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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손질하는법


오늘은 살아있는 전복 손질법입니다.



전복손질하는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우선 전복을 깨끗하게 씼으시고요


못쓰는 칫솔들을 활용하여 전복을 손질하면 더 쉽습니다.






살아있는 전복손질하는법 1


숟가락으로 껍질에서 전복을 떼어 냅니다.

한번에 힘을 줘서 밀면 생각보다 전복이 잘 분리됩니다.








전복손질하는법 2


칼로 전복에서 내장을 분리합니다.







전복손질하는법 3


그리고 전복의 이빨 제거

전복 앞부분을 가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그리고 쭉 잡아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전복 이빨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썰면...

전복손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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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지원 없이 내 돈 내고 본 리뷰...


줄거리 생략 스포 생략!!!


"결론은 1편 만한 2편 없다."



절말로 단조로운 1차원 적인 줄거리...

그 흔한 반전도 전혀 없음. 복선 이런거 기대하면 안됨.


그냥 쭈욱 하나의 뻔한 결론으로 가는 줄거리...


앞 부분은 너무 지루함...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도 아닌 탄광씬...







1편에서의 정원이나 허당왕국의 독특한 볼거리는 없었다는...

정말로 내용 지루함












끝 부분은 겨울왕국과 유사한...

(뭐 원작이 같으니...)








눈의 여왕 1편은 독특한 캐릭터와 어른도 볼 만한 눈높이에서 제작되었는데...

이번에는 민숭민숭... 1편의 재활용...


단 조 로 움



그래도 울 딸래미는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래도 1편이 더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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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치원 소풍 시즌이 왔습니다.다들 유치원 소풍 도시락 때문에 고민이시죠?

오늘을 딸아이 소풍을 위해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봅니다.


소풍 당일 회사에 반차를 내기 어려워서(출근이 7시 반까지에요 T.T)


유치원 소풍 전날 저녁에 만들어도 문제 없는 캐릭터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메추리알 병아리, 메추리알 토끼, 비엔나 소시지 문어를 만들어 봅니다.





메추리알 병아리, 메추리알 토끼, 비엔나 소시지 문어를 만드는 재료는...


간단합니다. 메추리알, 검정깨, 당근, 치즈, 카레만 있으면 끝








먼저 메추리알 병아리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선 메추리알 한판을 잘 삶습니다.

껍질을 까다가 망가지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준비하세요...








노랑 병아리도 만들어야죠?

메추리알을 노랗게 물들이는 방법은 바로...











카레물에 삶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병아리 눈으로 사용 할 검정깨 약간...








당근을 얇게 썰어서 다이아몬드 형으로 닭의 부리를...

그리고 벼슬을 만들어 줍니다.


이동중에 떨어지지 않게 메추리알에 깊게 넣어야 하기 때문에 좀 여유롭게 잘라 주세요







병아리가 잘 서 있을 수 있게, 아랫부분을 살짝 잘라 줍니다.









그리고 검정깨로 눈을 만드시고요...








부리와 벼슬을 넣기 좋게 칼로 자국을 냅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당근 부리와 벼슬을 넣으면 끝...








메추리알 병아리 완성!!!












이번에는 소시지 문어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문어에 붙일 눈을 먼저 만듭니다.


치즈 한장과 빨대를 준비하시고요...

(빨대는 커피전문점에서 사양하는 조금 큰 빨대가 좋습니다.








빨대로 요렇게 콕...

그리고 빨대를 불어주시면 치즈가 잘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검정깨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눈 만들기가 끝났으면 비엔나 소시지에 칼집을 냅니다.




십자 또는 그 이상 내셔도 되고요...

한 2/3에서 1/2 정도 칼집을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적당하게 다리가 벌어질 때까지 후라이팬에 볶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시지가 뜨거울 때... 눈을 붙이시면 치즈가 녹으면서 잘 붙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 10개 정도만 볶으시고 눈 붙이시고... 또 10개 정도 볶으시고 눈 붙이시면 효과적입니다.


볶은 소시지가 식으면 눈이 안 붙거나 떨어집니다.




이것으로 이번 딸아이 가을 소풍을 위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완성....

엄마는 옆에서 김밥재료 준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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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 아빠가 요리를 해보려고 결심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이번 주말 요리 레시피는 집에서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연어 스테이크 요리입니다.


연어만 구입하고 일반적으로 집에 있는 재료로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 봅니다.

또한 타르타르 소스도 간단하게 만들어 봅니다.







연어스테이크와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기 위한 재입니다.


우선 연어가 필요하겠죠...

저는 동네 마트에서 요녀석을 구입했습니다.








우선 연어의 물기를 빼 주세요...

이번에는 프라이팬에 요리를 할 예정이어서 물기가 많으면 좋지 않습니다.










물기를 빼는 사이,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타르타르소스에는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첨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준비합니다.



1. 마요네즈

2. 삶은 달걀 (마요네즈의 절반정도 양이면 좋습니다.)

3. 피클, 가끔씩 피자를 먹을 때 피클을 모아 두는데요.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4. 그리고 통 속의 내용물은 레몬즙 입니다.

    레몬즙이나, 유차차 등등 상큼한 맛을 낼 수 있는 것들이 집에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5. 이 외에 양파나 머스타드 소스등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피클과 삶은 달걀을 잘게 잘라 주시고요...










재료를 넣고 믹서기에 돌리시면 됩니다.


다만 레스토랑의 타르타르 소스와 같이 피클의 색과 모양이 나오기를 원하시면 마지막에 넣고 한번 살짝 돌려주시면 되고요...

아이가 있어서 부드럽게 만들고 싶으시면 다 넣으시고 오래 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아주 내용물이 안 보이도록...


이후 레몬이나 유자즙, 꿀 등을 추가해서 기호에 맞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소스 준비 완료!!!







물기가 빠진 연어는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우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양면 프라이팬에 요리를 합니다.


연어에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식용유를 살짝만 뿌리시고요...

중불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아주 맛있게 연어가 익었습니다.










연어위에 준비한 타르타르 소스를 뿌려 주시고요...








혹 집에 남는 과일 등이 있으시면 추가해 주세요...











요리 잘 못하는 아빠의 요리지만...

그래도 모양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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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노출되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킨마요덮밥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한솥도시락에서 치킨마요가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는데요...


집에서 먹다 남은 치킨을 활용한 치킨마요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금요일 저녁 먹다 남은 치킨들....

다음날 처리하기가 곤란하죠...











남은 치킨들의 뼈를 잘 발라냅니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은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바르고...








살짝 튀겨 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잘 풀어 주시고요...




에그스크램블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양파를 얇게 잘라 줍니다.









미림, 맛간장, 굴소스... 등에

자른 양파를 넣고...













양파가 물러질 때까지 잘 조려 줍니다.

(물론 밥에 스며들 정도의 국물은 남겨야 합니다.)








그럼 치킨마요에 들어갈 3대 재료가 완성...







우선 조린양파를 밥 위에 얹고...










주변에 에그스크램블을....








가운데에 치킨을 올리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뿌리는데요

아이 약병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뿌리면....








아래와 같이 가늘고 이쁘게 마요네즈를 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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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성비 중심의 시계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카시오 'MRW-200H-2B'로, 일명 '카시녹스'로 불리는 시계입니다.

카시녹스는 바로 루미녹스(luminox)라는 유명한 밀리터리 시계와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카시오시계의 애칭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카시오 'MRW-200H-2B'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오직 낚시 때문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기본적인 방수가 지원되는 시계가 필요하고요...

또한 물속에 시계를 담그지는 않지만 낚시를 하다 보면 시계에 바닷물이 닿을 수 밖에 없고, 이에 사용 후 가벼운 물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빈도가 높지 않으니 그냥 저렴하고 무난한 시계를 찾던 중 카시오시계  'MRW-200H-2B'를 소셜커머스에서 2만원의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왔네요...








저가형 모델인만큼 포장이나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시계와 보증서, 한글이 없는 다국어 사용 설명서...









배송비 포함 2만 2천 4백원... 갠적으로는 쿠폰등이 있어 총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

사실상 초저가 손목시계 입니다.





외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블루로...


저렴한 시계라도 시간과 날짜, 요일까지 지원합니다.















카시오 MRW-200H-2B의 크기비교

일반적인 손목시계 크기입니다.


손목이 굵으신 분들은 조금 작아 보이는 크기입니다.

무게는 39g으로 무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도 있지만...)









크게 두껍지는 않고요...

일반적인 손목시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가형 손목시계라고 하지만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다만 앞유리 부분이 강화유리가 아닌 플라스틱(레진글라스)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에 비해서 상처가 생기기 쉬울 듯 한데요...

요 부분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듯 합니다.






야광 시침과 분침 그리고 초침...

깜깜한 곳에서 찍다보니 흔들리네요...









밴드부분은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밴드의 내구성도 사용해봐야 알 듯 합니다.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목적이 낚시용 시계이다 보니 카시오 MRW-200H-2B의 방수기능도 중요합니다.


100M=10BAR 

그러나 100미터 방수는 100미터 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00미터 방수라는 것은 흐름이 없는 실험실의 물속에서 진동이나 기타 조건이 없는 100미터 물속의 수압을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의 수입이 5BAR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50미터 방수시계도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상 50미터 미만의 방수시계는 비를 맞거나 약간의 물에 노출되는 수준의 방수를 의미합니다.)


즉 100미터 방수시계라는 것은 수압을 고려하면 세수하고 가벼운 샤워정도가 가능한 수준의 방수입니다.

이 시계를 차고 격한 수영을 하거나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 물이 들어갑니다.


절대로 수압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스쿠버 다이빙 등을 고려하시면 최소 200미터 방수시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는 낚시하다가 바닷물에 닿고 나중에 약하게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손을 씻을 때 벗지 않아도 되는 수준을 기대하고 구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시오 MRW-200H-2B (카시녹스)의 사용설명입니다.


기존 기계식 손목시계와 사용방법은 거의 동일합니다.

용두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2단으로 용두를 뽑고 돌리면 시간 조정이 가능합니다.


1단의 경우 날짜와 요일 설정이 가능합니다.


1)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2)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요일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요일이 미국식과 유럽식 두가지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1) 오후 9시~오전 5시 사이에 요일세팅을 하면 설정된 언어의 반대 언어로 요일이 세팅됩니다.

    (2) 이 외 시간에 세팅을 하게 되면 설정된 요일로 세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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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내 만화중에서 스캔본과 토렌토 유통이 가장 많은 만화가 열혈강호 아닐까?

열혈강호 64권을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좀 늦게 열혈강호 64권 구입기를 올린다는...


개인적으로 1권부터 지금까지 계속 구입-소장하고 있는 만화...









열강이 시작된 지 20년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긴 기간 연재할 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할걸... T.T








서울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열혈강호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도 있었습니다. [방문기 보기]

열강 팬이라면 다들 보셨으리라....












다시 열혈강호 64권 내용입니다.





담화린과 사슬남의 대결...

결국은 기공대결로 들어가고...





한비광에 의해 대결은 중단되고 

복마화령검을 돌려주고 사라지는 사슬남...











혈뢰는 한비광을 도종으로 인정!!!








화룡도, 복마화령검, 패왕귀면갑, 현무파천궁...

무림 팔대기보의 절반이 모이고...







신지 철혈천검대도 한비광에게...









신지의 입구까지 도착한 한비광...

신공의 기혼진과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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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배낚시를 떠나다.

이번에는 충남 태안 모항에서 출발하는 어은돌 자연5호를 타고 우럭 침선낚시를 떠났다.


날씨도 좋고 1물이라 적당한 기대를 하고 출발...

사이트를 보니 전날 조황도 좋고 오늘도 만선을 목표로...


일요일 당직 마치고 출발, 저녁 11시쯤 도착 술 한잔 하고 잠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승선명부 작성하고...

새벽 5시 좀 안되어서 배는 바다로...



전체적인 조황은 평타 이상...

처음에는 잘 안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오후 막판에 침선 하나 자리 잘 잡아서, 물반 고기반...






내 쿨러...


대부분이 우럭이고, 열기와 놀래미 한마리씩...









그럭저럭 꾸준히 잘 나왔다.

오전에는 좀 우울했었는데 점심 이후...









입질 빠른 곳에서는 쌍끌이도...








기본 30은 넘고...

종종 50짜리도 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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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종류의 네스프레소호환캡슐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또 하나의 호환캡슐인 카페라네를 소개합니다.

 

 


[지난리뷰]


카피로드 (http://www.a4b4.co.kr/2139)

카페 베르냐노 (http://www.a4b4.co.kr/2017)

깔리아리(http://www.a4b4.co.kr/1997)

캡문도(http://www.a4b4.co.kr/2138)



총 5종의 호환제품을 사용한 결과


카페라네=캡문도 > 베르냐노 > 깔리아리... 순으로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이중에서 카페라네는 맛과 제품의 완성도에서 캡문도와 공동 1위를 주고 싶네요...

(막 입의 아주 주관적인 평가이니 시비걸지 마세요...)











이번에는 카페라네의 4종의 커피를 리뷰합니다. 

콜롬비안, 롱고. 에스텔라, 아메리칸... 

 








패키지와 캡슐 디자인도 아주 이쁩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과 가장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진한 회색 롱고. 주황 아메리칸., 파란 콜롬비안, 보라 에스텔라입니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캡슐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맛본 네스프레소 호환캡슐과 다른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밀봉캡슐입니다.

 

기존의 호환캡슐은 각각 별도포장이 되어있어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사진 오른쪽이 카페라네입니다.

나머지는 타사의 호환제품입니다.


 

 


 

 

바로 요거!!!

기존에 맛보던 캡슐의 경우 뒷부분이 이미 구멍이 나 있어 이렇게 별도포장되어 있습니다.

 

뜯다 보면 커피가루가 나오고 포장지를 처리해야 하는 등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번 카페라네의 경우 이런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음에 들어갑니다.

 

 

 

 

진한 회색 박스의 롱고입니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롱고의 특징...

 

 

 

 

 

 

 

큰 이물감 없이 잘 들어갑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닫을 수 있습니다.


 

 

 

 

 

롱고로 추출해봅니다.

 

 

 

무난한 맛의 커피...

저녁에 한잔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아메리칸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크레마에 조금은 강한 맛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


 

 

 

 

 

 

 

에스텔라

 


 

 

 

 

 

 


 

 

 

 

 

 

가끔씩 먹으면 좋은 커피지요...

부드럽고 편한 맛... 그리고 약간의 독특한 향과 느낌...


 

 

 

 

 

 

마지막으로  콜롬비안

 


 

 

 

 

이번에는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저녁에 작업등을 할 때 한두잔 하기에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이상으로 네스프레소 호환캡슐 카페라네 리뷰를 마칩니다.

 

참고로 구입은 http://wemake4u.net/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4001 에서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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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캡슐 리뷰에 이어서


카피로드 (http://www.a4b4.co.kr/2139)

카페 베르냐노 (http://www.a4b4.co.kr/2017)

깔리아리(http://www.a4b4.co.kr/1997)



오늘은 조금은 독특한 맛과 향의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인 캡문도를 소개합니다.



캡문도 제품중 에베네와 제브라노 제품입니다.









캡문도 제품에 대한 자화자찬

아래 한글로 설명이 있으네 바로 스크롤~







다른 호환제품과 같이 개별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제품 보다는 제품 페키지가 좀 고급스럽다는...










유통업체에서 말하는 캡문도의 장정?









개별 패키지 또는 다른 호환제품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기에 삽입 및 뻑뻑한 느낌도 없습니다.










우선 에베네를 시음해봅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요...





추출 시작합니다.





우선 향이 강합니다.

설명과 같이 일반적인 커피에 비해 첫 느낌이 잡맛과 약간의 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추출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컵에 얼음을 넣고 추출하여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제브라노...

이번에 아주 만족한 제품입니다.















이 커피는 롱고로 즐기기에 딱 좋은 듯 합니다.

특히 첫 느낌이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을 줍니다.


계속 먹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가끔씩 자극을 받기위해 마시기에는 최적이라는...


아마도 캡문도 제품을 다시 주문한다면 요 제브라노를 다시 주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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