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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리뷰 [제품리뷰] ① 홈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 HTD-750SM (샌드위치맨, 샌드위치메이커) 개봉 및 사용기 에 이어서

오늘은 홈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를 활용한 


샌드위치 및 토스트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오늘 만들 샌드위치는 


1. 참치샌드위치 

2. 피자샌드위치/피자빵


3. 햄치즈샌드위치/햄치즈토스트

4. 계란빵


입니다.










식빵은 일반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용 사각 식빵을 사용합니다.






요런 방법으로 요리를...






홈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 (샌드위치맨)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참치샌드위치]


이것을 샌드위치라 해야 할 지 아니면 토스트라 해야 할 지...








준비물(재료)


참치캔, 옥수수, 오이, 삶은 계란, 머스타드 소스, 마요네즈







요리방법


1. 참치는 기름을 빼고 준비한다.

2. 오이는 곱게 채썬다. (양배추는 물이 많이 나와요, 가열하는 빵요리에는 무리가 있어요)

3. 옥수수는 시중에서 파는 캔 옥수수를 사용한다.







4. 1~3과 삶은 계란을 함께 으깬다. (부드럽게 할지 거칠게 할지는...)
















5. 여기에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약간 넣고 잘 섞어준다.  (요 과정은 맛과 간을 좀 보면서 진행하세요...)










식빵위에 잘 펼치고... 빵 하나 올리고 뚜껑 덮으면...






요런 샌드위치가 됩니다.












[피자샌드위치/피자빵]








준비물(재료)


토마토페이스트(케찹), 옥수수, 양파, 피망, 방울토마토, 슬라이스햄 또는 비엔나 소시지, 피자치즈








요리방법


1. 식빵위에 토마토페이스트를 바른다. (사실 케찹과 큰 차이 없다.)








2. 햄과 피망, 양파 등을 (잘게) 썰어 올린다.

    옥수수는 시중에서 파는 캔 옥수수를 사용한다. (뭐 생 옥수수 사서 하신다면야...)


3. 방울토마토를 얇게 썰어서 올린다. (없으면 말고... 사실 먹는 사람은 큰 차이를 못 느낄 것임...)








4.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린다. (사진보다는 두배는 더 올리셔야)



빵 하나 올리고 뚜껑 덮으면...





그러면 이런 피자빵이 나옵니다.











[햄치즈샌드위치/햄치즈토스트]








준비물(재료)


식빵, 슬라이스햄, 슬라이스치즈, 꿀 또는 잼









요리방법


1. 빵에 꿀(잼)을 얇게 펴서 바른다.







2. 그 위에 햄과 치즈를 올린다.



빵 하나 올리고 뚜껑 덮으면...


불성실한 설명으로 보일 수 있으나, 더 이상 친절하게 설명할 수 없네요...

금자씨도 더 이상 상세하게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여유되시면 모짜렐라 치즈 쓰세요...












[계란빵]


이 또한 햄치즈 샌드위치와 같이 아주 쉬운 요리입니다.





준비물(재료)


식빵, 계란, 소금약간







요리방법


1. 식빵의 가운데를 눌러서 홈을 만든다. (너무 힘을 줘서 식빵에 구멍이 나면 안된다.)

    계란이 식빵 밖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방지.








2. 그 위에 날란을 올린다. (가능하면 작은 계란을 추천, 왕란은 흰자를 조금 덜어내고 올린다.)

    계란을 흘러내리지 않게 식빵 중앙에 투하하는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맛있고 따끈한 계란빵 완성!!!









이상으로 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 (샌드위치맨)로 

집에서 손쉽게 샌드위치, 피자빵, 계란빵 토스트 만들기 포스트를 마무리 합니다.



[제품소개] http://www.a4b4.co.kr/2029






[판매사 소개 및 홈페이지]


(주)아이엔에스코리아는 전기, 전자 제품 및 기타 공산품을 OEM브랜드 수입 및 수입대행,

(주)아이엔에스코리아 브랜드로 수입 및 판매를 하는 전문업체로 한국 본사 및 심천, 상해(닝보)에 현지 직원이 상주하면서 중국 공장 관리, 출하 업무, 신제품 개발 업무 등을 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inskorea01


 

 

[네이버 지식쇼핑 최저가 보기]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D%99%88%ED%85%90%EB%8D%94%20%EB%8D%94%EB%B8%8C%EB%A0%88%EB%93%9C&frm=NVSC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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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제 손에 요녀석이 들어 왔습니다.

바로 '홈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HTD-700SM)'







해당 제품은 간편하게 집에서 샌드위치/토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기 입니다.

아래는 제품을 받고 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본 햄치즈샌드위치와 계란토스트입니다.


해당 제품의 리뷰는 2부로 나누어 

제품 소개와 샌드위치메이커를 이용한 요리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우선 제품 소개를...









박스사진입니다.












[우선 제품의 외관을 한번 보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샌드위치메이커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정면 


동작램프가 제품 상단에 있습니다.










측면


측면의 검정 부분이 가열판입니다.








뒷면


상판과 연결되는 전(보호되어있는)선과 가열판이 보입니다.

상당이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단


하단에는 고무발판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워놓은 모습


아래 사진과 같이 세워서도 보관이 가능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운반 손잡이 부분은 큰 불편 없이 운반이 가능합니다. 튼튼합니다.








전원표시부 


빨강과 초록 두개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강색은 전원이 연결되면 불이 들어오는 표시등이며

초록색은 가열판이 작동될 경우 불이 들어옵니다.

가열(요리) 중에는 두개의 불이 다 들어오며, 요리가 완료되면 초록색 불은 꺼집니다.


이후 덮개를 열고 샌드위치를 꺼내시면 됩니다.













잠금 장치


손잡이 부분 핑크색이 잠금장치 입니다.빵과 내용물을 넣은 후 덮개를 닫고 잠금장치가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잠그시면 됩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잠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홈텐더 샌드위치메이커의 기기적인 사양]













[제품의 내부 모습을 보겠습니다.]




동시에 2개(4장)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열판]


눌러붙음 방지코팅코팅 처리된 가열판으로 눌러 붙지 않습니다.요리 후 그냥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사각 식빵이 딱 맞게 올라갑니다.










가열판에는 홈이 파여있어 두꺼운 식빵도 잘 들어갑니다.

또한 한개의 식빵이 반으로 나누어지게 설계되어 있어 먹기에 용이합니다.

(반쪽짜리 4조각의 토스트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나누어지게 됩니다.








가열판 관련 간략한 주의사항입니다.











[간단한 제품 테스트]


계란토스트를 만들때의 모습입니다.


날계란을 넣으니 익으면서 수증기가 나옵니다.

상당한 고열로 요리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노릇노릇하고 맛있게 요리가 됩니다.









계란도 아주 적당하게 잘 익었습니다.

 




 


[총평]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는 다양한 제품의 샌드위치 메이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 제품은 5만원대, 고급제품이나 옵션을 모두 구입 할 경우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홈텐더 더브레드 샌드위치메이커의 경우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중저가 제품으로 

실용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부에서는 홈텐더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판매사 소개 및 홈페이지]


(주)아이엔에스코리아는 전기, 전자 제품 및 기타 공산품을 OEM브랜드 수입 및 수입대행,

(주)아이엔에스코리아 브랜드로 수입 및 판매를 하는 전문업체로 한국 본사 및 심천, 상해(닝보)에 현지 직원이 상주하면서 중국 공장 관리, 출하 업무, 신제품 개발 업무 등을 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inskore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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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식 볶음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보통 중국집에 가면 볶음밥, 삼선볶음밥, 해물볶음밥 등이 있는데

위의 볶음밥을 짬뽕해서 중국식 볶음밥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중국식 볶음밥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근, 감자, 완두콩, 피망(파프리카), 양파, 맛살, 새우, 오징어

여기에 짜장과 밥, 굴소스, 계란이 필요하지요...










우선 해물 볶음밥 재료로는 새우와 오징어...







야채로는 당근과 감자.

양파도 필요하지만 집에 양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뼀습니다.












완두콩과 피망이 필요하고요... 


생 완두콩은 미리 삶아 주세요...

피망이 없어 파프리카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게살을 대신 할 맛살과...









다인이를 위한 쏘시지...

문어 모양을 위해 십자로 절반정도 칼집을 내어줍니다.








맛살은 모양을 위헤 길게 찢어줍니다.










볶음밥을 위해 준비 된 재료입니다.








우선 후라이팬에 비엔나 소시지를 볶아줍니다.

칼집을 낸 부분이 적당하게 벌어질 때까지 볶아 줍니다.








그리고 감자와 당근을 넣고 볶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볶음밥 재료들을 우선 볶아 줍니다.









그리고 밥을 볶아 줍니다.

약간 된 밥이 좋고요, 여기에 굴소스를 약간 넣어줍니다.


굴소스가 없을 경우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됩니다.











밥이 적당하게 볶아지면

먼저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볶아 줍니다.


맛있어 보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볶아 줍니다.

후라이팬 구석에서 볶아봤습니다.









그리고 몇번 뒤집어 주면 맛있는 볶음밥 완성...









기호에 맞추어 짜장이나 기타 재료를 데코레이션 하면 됩니다.





그러면 중국집보다 더 맛있는 볶음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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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난번 네스프레소 호화캡슐 커피인 깔리아리에 이어서

다른 호환 커피인 카페 베르냐노에 대한 구입 및 시음기를....

 

 

 

[기존 깔리아리 구입 및 시음기는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추천 구입기]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커피 깔리아리 : 반값 이하의 저렴한 커피 캡슐을 찾았다.

http://www.a4b4.co.kr/1997

 

 

 

카페 베르냐노는 아래와 같이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캡슐입니다.

 

 

 

 

 

 

 

 

 

 

 

 

베르냐노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크레모소, 아라비카, 롱고인텐소, 디카페인

 

이중에서 디카페인을 제외하고 3종류를 구입했습니다.

 

 

 

 

 

 

 

 

 

 

 

 

 

깔리아리와 동일한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 박스에 10개씩

 

 

 

 

 

 

 

 

위가 베르냐노, 아리개 깔리아리

 

 

 

 

 

 

 

 

상단은 베르냐노가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있고, 깔리아리는 은박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하단

 

둘 다 머신에 장짝하고 제거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깔리아리가 베르냐노에 비해서 장착할 때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또흔 깔리아리는 가끔 잘 안되어서 자리를 다시 잡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었는데

아직까지 베르냐노는 그런 경우가 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추출사진

핀이 다 나가서 추출이 끝나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위는 베르냐노, 아래는 깔리아리

깔리아리의 크레마가 더 풍부합니다.

 

깔리아리는 제품에 따라 차이를 많이 보이는데, 베르냐노는 제품별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베르냐노의 가장 실망한 부분

 

크레마는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3종류 제품 모두 거의 생성되지도 않고, 금방 아래와 같이 변해 버립니다.

 

특히 크레모소의 경우 실망감이 큽니다.

 

 

 

 

 

아래 사진은 깔리아리의 추출 후 사진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커피 카페 베르냐노(vergnano) 총평

 

1. 저는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깔리아리를 선택하겠습니다.

2. 향은 비슷하며 베르냐노가 좀 더 진한 맛을 보입니다.

3. 깔리아리의 경우 제품별 맛과 향, 느낌이 확실하게 다릅니다. 추출 후 확실히 구분이 가능합니다.

4. 베르냐노의 경우 제품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5. 특히 추출하면서 나오는 향과 크레마를 보는 기쁨도 큰데, 베르냐노는 이런 부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카페 베르냐노의 제품별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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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형 노트북을 

최신 노트북 못지않게 속도 및 성능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집에 있는 노트북이 HP 엘리트북 8540W 입니다.

2010년 초에 거금을 들여 구입했고 15.6인치에 i7, 8GB의 Ra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당시 그래픽 작업을 고려하여 구입하였으며, 지금도 요즘 나오는 100만 미만 가격대의 저가 노트북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부팅 속도가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회사 노트북이 SSD가 장착되어 있다 보니 체감 속도는 맨붕 수준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노트북에 SSD를 장착하고자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목표는...


1. C 드라이브를 SSD로 교체 설치 : 여기에 OS(windows 7) 및 프로그램 설치

2. 기존에 장착되었던 500GB HDD(하드)를 CD롬 자리로 이동

3. 기존 CD-Rom은 외장 CD-RW로 사용





아래와 같은 부품을 구입합니다.


1. C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위한 LG SSD 128GB (L500) : 125,000원


 

 

 








2. 기존 하드를 장착하기 위한 Bay (2nd hard drive caddy) : 7,500원

   

        12.7mm SATA TO SATA 세컨드하드베이 멀티부스트 for HP컴팩 엘리트북 8440W 8460W 8530W 8540W 8560W 8570W 8730W 8740W 8760W

        7,500원 (정품 가격은 너무 후덜덜 해서...) 









3. 그리고 기존 CD-RW를 사용하기 위한 12.7mm SATA - CD Rom 케이스 10,000원

    + 12.7mm 표준베젤 2,000원





쿠폰 쓰고 그래서 총 13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1. SSD 설치


   1) 우선 기존 HDD에 들어있던 데이터는 백업하시고...

   2) 뒷판 케이스를 열고 기존 하드를 제거합니다.




오 필리핀에서도 디스크를 생산하는군요...












      기존 하드보다 두께나 무게에서 많은 차이가 나네요

      SSD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얇다는...


      3) 그리고 그 자리에 SSD를 설치 합니다.












2. 그리고 OS를 설치합니다.


        OS가 CD로 되어있어, 우선 OS 설치를 진행하면서 다른 작업을 진행합니다.

        OS 설치 완료!!!












3. 떼어낸 HDD를 기존 CD 자리로 이동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1) 이번에 구입 한 세컨하드베이에 기존 노트북의 HDD를 고정합니다.








   2) 아래는 CD-Rom 자리에 들어갈 기존 하드와 노트북에서 제거한 CD-RW입니다.










   3) 노트북에서 제거 한 CD-RW의 뒷면을 보시면 노트북에 고정하기 위한 판이 있습니다.

      해당 판을 분해해서 HDD를 장착한 하드베이에 장착합니다. 








   4) 하드베이만 장착할 경우 이런 요상한 모습이 됩니다.







   5) 그래서 기존 CD-RW 앞부분의 베젤을 분리하여 세컨하드베이로 이동장착 합니다.




그러면 노트북 작업은 완료!!!

추가 하드로 옮긴 베이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미관상 적용한 것...







4. 이제 마지막으로 쓸모가 없어진(?) CD-RW를 살려볼까요?


   1) 1만원에 구입한 12.7mm SATA - CD Rom 케이스








   2) 여기에 CD-RW를 넣습니다. (당근 기존 베젤은 제거해야 합니다.)








   3) 그리고 앞부분을 표준베젤로 막으면

   4) 아주 슬림한 휴대용 외장 CD-RW가 하나 생겼습니다.

      

       요즘 놋북에는 CD-Rom이 없는 제품이 많은데 (회사나 마눌님도...)

       아주 가끔씩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러면 다시 놋북으로 와서...

OS 설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SSD는 C:로 

기존 HDD는 D:로 잡히게 설정해 줍니다.


CD-RW가 D로 고정되어 있어 처음에는 E로 잡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D로 변경해 주시는 것이 향후 외장기기 연길시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OS 깔고 포토샵이나 office 등을 좀 까니 벌성 60GB를 먹네요...

이제는 64GB용량의 SSD는 쓸모 없을 듯 합니다.


부팅 시간은 완전히 부팅 된 상태가 되기까지 1분~2분정도가 소요되는 군요...

특히 윈도우 창이 뜨고 시작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의 로딩속도가 크게 빨라졌습니다.



OS 설치 및 백업-복구 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 남짓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13만원으로 누리는 행복~~~




 







위는 만 4년된 집 놋북



아래는 작년에 회사에서 받은 LG Z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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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를 위해 이번에는 하트 모양의 계란말이? 찜? 

암튼 계란과 야채를 섞어서 만든 하트 모양의 계란말이찜을...


정체는 불분명...

 

 





재료는 이렇고 

어려운것 없을 듯...


 

다인이 좋아하는 김치 조금...


 





그리고 계란은 체에 걸러서 부드럽게 만든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휘휘~~~


 





그리고 잘 달군 후라이펜에 기름을 바른 틀을 넣고...

그 속에 계란을 붓는다.


틀은 집에 있던 쿠키 만드는 틀을 사용



이때 틀의 반 이상을 넣지 않는다. (너무 넣으면 넘쳐요.)


 

그리고 젓가락으로 계속 젓는다.


 




그러면 완성!!!


 

 

 

 

기대보다 이쁘게 나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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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에 출근한 엄마는 서비스 론치가 늦어지면서 토요일 저녁에 들어오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는 식물인간 상태고...

집에는 먹을 것이 전혀...



결국 냉장고를 탈탈 털어서 나온 4가지 재료로 간단하게 오무라이스 만들기 시도를...

초간단 오무라이스 레시피가 탄생하는데...





우선 냉장고에서 찾아낸 오무라이스 재료 4가지 


1. 당근

2. 감자

3. 지난 낚시에서 잡아서 냉동실에 넣어 놓은 쭈꾸미...

4. 명절때마다 들어왔으나, 전혀 소비하지 못하던 닭가슴살 캔

5. 그리고 계란...


요 5가지 재료로 오므라이스 만들기 시도를...









우선 달달달 볶고...


버터가 있으면 좀더 고소한 맛을...










재료를 다 볶은 후, 밥을 넣고 잠깐 더 볶는다.

그리고 약간의 카레가루를 넣으면...











잘 푼 계란을 후라이펜에 얇게...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안 말린다는...

최대한 얇게 피도록...










그리고 계란위에 볶은 밥을 올리고...


너무 많이 올리면 나중에 계란으로 말 수가 없어요...








우선 달달달 볶고...


이렇게 잘 덮으면 완성!!!









후라이펜에 접시를 엎고 뒤집으면 요런 모양이 나온다.


엄마, 아빠 그리고 다인이의 오므라이스...











다인이의 오므라이스...


급조된 만큼 장식은 포기...

그래도 다인이와 엄마가 맛있게 잘 먹어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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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깔리아리 구입기에 이어서 시음기를 올립립니다.

 

 

[기존 구입기]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커피 깔리아리 : 반값 이하의 저렴한 커피 캡슐을 찾았다.


 

 

 

 

 

 

 

 

우선 크림 에스프레소(Crem Espresso)를 시음해 봅니다.

 

네스프레소 정품캡슐과는 다르게 밀봉된 캡슐이 아니어서 포장을 뜯으니 진한 향이 나네요...

 

 

 

 

 

 

 

추출시작!!!

 

 

 

 

 

호환캡슐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품캡슐과 같이 큰 문제없이 잘 추출되고 있습니다.
 

 

 

 

 


 

 

 

깔리아리 중에서 가장 부드럽다는 크림 에스프레소...

크레마가 아주 풍부하게 생성됩니다.

통상적으로 3~4mm 정도의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를 가장 맛있는 에스프레소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계적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기는 한데 약간 텁텁한 끝맛...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맛과 향입니다.

 


 

 

 

 

 

 

두번째는 엘리트 아리비카

 

 

 

 


 

 

 

 

 

 

잘 추출 됩니다.

약간 이상한 크레마

 

 

 

 

 


 

 

약간 거친 모습을 보여줍니다.

추출온도가 좀 높았나요?

 

그래도 전반적인 향과 맛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500원에 이정도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복받은 거죠...

 


4종의 깔리아리 중 오늘은 두종류를 리뷰하여 옵니다.

 

나머지 두종류의 커피도 어떤 맛과 향을 안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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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천원 정도하는 정품 네스프레소 캡슐에 대한 부담으로 한참 전부터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TV를 보는데 조지클루니가 모델로 나오는 네스프레소 광고를 다시 하더라는...

갑자가 확 다시 사용하고 싶은 충동이...



서핑중에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을 찾게 되었고,

이중에서 이탈리안산 깔리아리(Cagliari) 캡슐커피를 발견!!!



정품가격의 절반 수준인 40개에 18,758원, 개당 470원 정도







총 4가지 종류로 각각 10개씩






기본적인 사항


정품과의 가장 큰 차이는 네스프레소 정품 캡슐이 알루미늄 재질이었다면, 깔리아리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되어 있다는...

암튼 폴리프로필렌은 젓병에도 사용되는 재질이니 일단 믿어보기로 하고...








포장은 박스안에 하나하나씩 개별포장 되어 있다.








정품과는 다르게 뒤에 뚤려있는 구멍...







요건 좀 깔끔하지 못하다.

뒤의 구멍때문에 이런 커피가루가 나와 있다는...









우선 하나를 먹어 봤는데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

암튼 시음기는 나중에 쓰도록 하고...







아마도 아시아권 시장을 겨냥한 상품이거나 별도의 패키지로 보인다.

개인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인 듯...








제조사의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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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로지택 터치 무선 마우스 T620 (Logitech Touch Mouse T620) 구매 및 사용기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로지텍 무선키보드인 k360 개봉 및 사용기를...






박스를 개봉하니, 로지텍에서 요즘 미는 유니파잉 (unifying) 기능을 지원하는 동글이 먼저 보인다.


 

 

 

 

 


 

 

 

 

기존에 마우스가 있으니 총 2개

한개는 마우스 속으로 쏙


 

 

 

 

 

 

같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로지텍 제품의 경우 최대 6개의 장치가 하나의 동글로 연동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연동하기에 편리하다.

 

그리고 기존의 저가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의 둥글이 새끼 손가락 만한 것에 비하면 빼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결국 다음 제품도 로지텍에 종속이...


 

 

 

 

 

 

 


 

 

 

디자인과 휴대성은 만족

 

그러나...

키감은 보통수준...

 

 

나같은 날라리 기획자에게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민감한 개발자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배터리는 2개가 들어간다.

 

 

 

최대 3년을 버틸 수 있다고 하지만...

한번 보자고...


 

 

 

 

 

 

개인적으로 나에게 꼭 필요한 버튼...

 

 

 

 

[결론]

 

1. 보급형 무선 키보드로는 배송비 빼고 3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높은 듯

2. 마무리는 전형적인 중국산... 버튼 한두개에 작음 흠집은 애교

3. 키감은 보통, 개발자 비추천

4. 기존 마우스와 동글 하나로 쓸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임

5. 디자인과 크기는 딱 나에게 필요한 추가버튼만 있다는 것도 가산점

6. 동글의 작은 크기는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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