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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KT의 윤송이 상무가 4년 만에 사표를 썼다는 기사가 나왔다

서울과학고를 2년만에 졸업, KAIST 수석졸업, MIT 박사, 20대에 SKT CI 사업본부 상무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이나영이 역을했던 약간 나사풀린 천재 공학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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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2004년 이런 엄청난 배경의 인물이 SKT 임원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과
인공지능 뭐시기를 한다는 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약간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사실 이러한 서비스의 시초는
2003년 5월에 출시된 '체인징 캔버스'라는 서비스라고 할까?

이미 2002년 와이더덴닷컴(지금의 와아더덴)에서 추진하고 있었고,
추진 배경이 최태원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통의
고명하신 따님인 노소영씨의 의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서비스
다만 서비스 제휴 제안을 받았던 사업자들이 사업성을 의심하여 망설였던
기억이...

암튼 그 이후에 반쪽짜리 서비스가 출시(정말 어이없는 서비스였음)되었고
흐지부지 되는 줄 알았는데...


얼마 후 윤상무의 영입과,
CI팀이라는 당시 팀원들조차 팀명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그런 팀을 만들고 1mm를 출시
그리고 역시 보란듯이 실패, 결국 두줄이라는 더욱 더 어이없는 서비스로  축소되고...


뭐 얼마있다가 T인터렉티브라는 더욱 더 난해한 서비스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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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이스트와 S대 인맥이 주축으로 구성된 CI팀, 학력상으로는 국내 최강의 조직인데...
여기에서 나온 서비스를 막상 접하니...
영업직 출신 과장 한명이 기획하고 진행했다고 전해지는 KTF 팝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사실상 SKT의 조직성격 이라면 1mm가 박살 났을때, 팀이 공중분해 될것으로 생각했지만....
2년을 더 버틴거지 뭐...


주변 사람들과 1mm 서비스를 논의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업성을 0%라고 말했음에도
역시 몰락하는 서비스가 그렇듯이 그들만이 확신했었고...

이용자는 전혀 바라지도 않는데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뭐 그리 많은것을 해주려고 했는지?
만약 그들의 컨셉이 그렇게 좋았다면,
왜? 99년 부터 나온 각종 **bar이나 위젯등의 여러 서비스가 외면받아 왔는지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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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이런거 쓰겠니?]


더구나 SKT 답게 어떠한 CP에게도 개방하지 않고 혼자만 끌고 가려고만 했고...
결과는 너무나도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만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암튼 가장 잘났다고하는 여성중에 한명인 그녀, SKT에서 바보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IT 업계 보다는 좀더 큰곳에서 능력을 발휘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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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보다 부러운 것은 바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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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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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여자를 멀리하니, 성공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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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얼마 안남았는데, 잠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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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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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주연급 조연이 되어버린 '고광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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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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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좀 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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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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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 가장 행복해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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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습을 시켰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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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필을 집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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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집은것을 보니, 용삼과장 학비에 유학비용까지 돈 많이 벌어놔야 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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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설치 후 마우스 오른쪽으로 편하게 EXIF 정보를...
http://blog.paran.com/no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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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Exif For Web v1.0.0.7 ###  -  추가 및 개선 사항
1. 특정상황에서 촬영시간과 수정시간이 잘못 표기되는 부분 수정

### Mr.Exif For Web v1.0.0.6 ###  -  추가 및 개선 사항
1. 메타정보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기능추가

* 기존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Uninstall후 재부팅한번 하시고 새로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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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프리웨어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

인터넷상에서 누가 올린 사진을 보시며, 이사진은 어떻게 찍은것일까

궁금증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촬영한 사람에게 직접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죠.

 간접적인 방법으로 촬영당시의 상황을 알려주는 메타정보(Exif)라는것을 확인하여

어느정도 노하우를 익히시라는 뜻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웹상에서 사진을 보다가 이 사진의 메타정보(Exif)를 보고 싶을때
사용하세요.. 설치를 하시고 정보를 보고 싶은 사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중 Mr.Exif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마우스가 막혀있는 홈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 설치후 나타나는

툴바의 메뉴중 자물쇠 모양을 한번 클릭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오른쪽

마우스제한이 해제되어 자유롭게 사진의 메타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사이트로 다시 이동을 하실때는 다시한번 자물쇠 모양아이콘을 눌러서

오른쪽 마우스제한을 원상복구 시켜놓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주의) 보시려는 페이지의 로딩이 완전히 끝나야만 정상적으로 기능이 동작합니다.

버그제보해주시면 수정해드립니다.

* 오른쪽 마우스가 안되는 사이트를 보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

-------------------------------------------------------------------------------

******   사용법을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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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히 볼수 있지만, 가벼운 주제는 아닌 책
직장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책

특히 책의 앞부분인 대화법은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의
접근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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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

    * 저   자 : 로니 파셀리
    * 출판사 : 웅진윙스  
    * 출판일 : 2007-03-30
    * 페이지 : 199 면  
    * 정   가 : 9,500 원  
    * 규   격 : A5 225*142mm

    * 무   게 : g
    * 관   련 : 자기계발>성공전략/성공학>성공학 일반
    * ISBN : 9788901064499(13)/8901064499(10)

   
[구입하기/가격정보]









줄  거  리


여우 같은 직장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결

마냥 친절한 당신. 일부러 없는 웃음까지 지어가며 동료와 상사들에게 친절을 베풀었건만 무시당하기 일쑤이고, 때로는 남들에 비해 많은 일을 떠맡아가며 내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다고 친절을 버리고 쌀쌀해 지자니 사람들한테 왕따당할 것 같고…도대체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을 현명하게 할 수 있을까?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는 회사생활에서 친근하면서도 만만하지 않게 내 능력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컨설팅을 해 온 컨설턴트이자 커뮤니케이터인 저자는 다년간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45가지를 소개한다.

일을 중심에 두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해결 기술, 단시간 내에 핵심을 잡아내는 효과적인 회의 기술,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기술, 어필하는 보고서 기술 등 회사에서 '말'을 해야 하는 모든 상황별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당당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똑똑하긴 한데 너무 차가워',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일에서는 믿음이 덜 가' 등의 말을 회사에서 듣는 직장인이라면 여기 나온 45가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통해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 자 소 개
   
저자 : 로니 파셀리 

마이크로소프트와 액센츄어에서 20년 이상 관리자로 재직하며 모토로라, 휴즈 일렉트로닉스 등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한 자타공인 최고의 컨설턴트이자 커뮤니케이터. 현재 리딩온디에지 인터내셔널의 대표로 재직하며 다년간의 비즈니스 현장 경험에서 얻은 무수한 성공·실패 사례, 그로부터 축적한 커뮤니케이션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저술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이 한태영

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트리트 스마트 성공신화》가 있으며 《2005년 세계대전망》《2006년 세계대전망》《2007년 세계대전망》《잭 웰치, 위대한 승리》《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내 인생에 타협은 없다:IBM 신화를 만든 왓슨의 황소고집》등을 공역했다.
 
   
목     차

00 머리말 : 부드럽게! 명쾌하게!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라!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핵심 기술 :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01 '착하다'는 말은 비즈니스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02 커뮤니케이션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행동'
03 문을 열어두되 활짝 열어두지는 마라
04 섣불리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 안 하는 게 낫다
05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대화하라
06 대화가 편치 않을 때는 다음으로 미룬다
07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생산적 이용
08 예고 없는 방문객 웃으며 보내는 법
09 소문의 큰 가지부터 가지치기를 한다

문제 해결 핵심 기술 :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10 문제의 본질만 파악해도 절반은 해결이다
11 예상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12 제3의 대안은 없을까?
13 '실행'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이다
14 돌아갈 수 있을 때 돌아가라
15 때늦은 지적! 안 하니만 못하다!
16 무엇을 지적하느냐보다 '어떻게 지적하느냐'가 중요하다
효과적인 회의의 핵심 기술 : 재미있게 그러나 프로답게!
17 회의는 적게 할수록 좋다!
18 '회의'는 '실행'을 위한 전초전이 되어야 한다
19 회의 진행 일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20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1 방해꾼을 조심하라!
22 결정을 번복할수록 회의의 권위는 떨어진다
23 아이디어 회의! 때와 장소 선택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24 쓸모없는 아이디어란 없다
25 아이디어 회의가 시간 낭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26 진행자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회의는 엉망이 된다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핵심 기술 & 강력한 보고서 핵심 기술 : 짧게 그러나 강력하게!
27 누구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인가?
28 청중은 내 편이다!
29 청중은 내용보다 '재미'에 약하다
30 시각 이미지! 약도 되고 독도 된다
31 지난 프레젠테이션은 가장 좋은 데이터베이스
32 핵심에 집중하라
33 최대한 단순! 간결하게!
34 어제 뉴스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35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지 말라
36 전달 방법, 내용만큼 중요하다!

성공하는 면접 핵심 기술 &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핵심 기술 : 신중하게 그러나 자신있게!
37 준비는 면접 성공을 위한 열쇠
38 핵심을 꿰뚫는 한마디!
39 '생각'을 자신만만하게 말하라
40 거짓말보다는 차라리 부족한 것이 낫다
41 아무리 궁금해도 '연봉'은 최후에 질문하라
42 나와 그는 요구 사항이 다르다
43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으며 대화하라
44 직접 얼굴을 보며 대화하라
45 상대방이 모두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출판사 서평 
   
 마냥 친절하면 무시당하기 일쑤 vs. 너무 쌀쌀하면 왕따당하기 십상
도대체 왜 내 말은 무시당하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따뜻한 외모에 회사 내에서 사람 좋다는 평이 자자한 A. 그의 주변은 늘 화기애애하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동료들이 많고 술 약속도 잦다. 그런데 A와 끈끈한 정을 쌓아온 동료들이 회사 내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는 A를 찾지 않는다.
깔끔한 이미지에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는 B. 화려한 고속승진과 고액연봉의 소유자로 늘 동료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런데 동료들이 뒤에서 B에 대한 얘기를 할지언정 그의 옆에서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B는 혼자 외롭게 점심식사를 할 때도 많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와 B,당신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아니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런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A형과 B형의 경우 대부분 실력 면에서 실제로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단 자기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느냐 자기가 가진 능력을 어떻게 꺼내놓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A형은 소위‘착...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마냥 친절하면 무시당하기 일쑤 vs. 너무 쌀쌀하면 왕따당하기 십상
도대체 왜 내 말은 무시당하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따뜻한 외모에 회사 내에서 사람 좋다는 평이 자자한 A. 그의 주변은 늘 화기애애하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동료들이 많고 술 약속도 잦다. 그런데 A와 끈끈한 정을 쌓아온 동료들이 회사 내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는 A를 찾지 않는다.
깔끔한 이미지에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는 B. 화려한 고속승진과 고액연봉의 소유자로 늘 동료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런데 동료들이 뒤에서 B에 대한 얘기를 할지언정 그의 옆에서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B는 혼자 외롭게 점심식사를 할 때도 많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와 B,당신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아니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런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A형과 B형의 경우 대부분 실력 면에서 실제로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단 자기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느냐 자기가 가진 능력을 어떻게 꺼내놓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A형은 소위‘착한’사람들로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해야지만 마음이 편하다. 불만이 있어도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다고 할까봐 웬만해서는 표출하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과 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쑥스러워한다. 그래서 속에 담은 엄청난 능력을 표현하지 못한 채 두루두루 ‘사람 좋다’는 소리만 듣는다. B형은 소위 ‘이성적인’ 사람들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건 말건 스스로 생각하는 정답을 속 시원히 말해야 마음이 편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가 자칫 일처리를 늘어지게 할 수 있다고 판단, 상대방의 감정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실력으로는 인정받지만 속으로는 외롭고 동료사회에서 자칫 왕따가 되기도 한다.

회사에서는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이다.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는 A의 친근하나 덜 유능함과 B의 유능하나 냉정함의 장점만을 취하는,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 내 능력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담고 있다. 즉 회사가 우리에게 바라는 바로 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액센츄어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포춘》선정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한 자타공인 최고의 컨설턴트이자 커뮤니케이터인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무수한 성공?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모든 직장인이 추구하는 바로 그 인재형으로 나 자신을 거듭나게 하는 사소하지만 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회사가 바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따로 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커뮤니케이션 핵심 기술 45가지
업무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절히 표현하지 못해 어설퍼 보일 때가 있다. 적당한 표현방법을 알고 있는데도 적당한 타이밍에 꺼내놓지 못해 말하지 않느니만 못한 경우도 더러 있다. 팀원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불거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다 더 큰 신경전을 낳기도 한다. 상대방을 도와주려는 마음에 섣불리 조언하였다가 오히려 감정만 상하게 하는 적도 있다. 이처럼 우리가 회사생활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후회 중 대부분은‘내가 그 말을 왜 했을까’혹은‘내가 이 말을 왜 하지 않았을까’이다.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는 우리가 회사에서 하는 ‘모든 말의 최고 사용법’을 알려준다. 일을 중심에 두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해결 기술, 효과적인 회의 기술,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기술, 어필하는 보고서 기술 등 회사생활에서 ‘말’을 해야 하는 모든 상황별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45가지를 제시한다.
비즈니스 대화 핵심 기술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회사에서 ‘착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가? 착하다는 칭찬은 회사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섣불리 나서지 말고 최대한 말을 아껴라. 상대를 배려하되 강하게 주장하라.
문제 해결 핵심 기술 유연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문제가 발생하면 걱정만 앞서는가? 일은 원래 문제의 연속이며 문제가 있기에 일이 있다. 신속하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 중심의 말만 하라.
회의?프레젠테이션?면접 핵심 기술 재미있게 그러나 프로답게!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운가? 그 순간이야말로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능력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꺼내놓으라. 초반에 사로잡고 깊게 파고들라!
보고서 작성 핵심 기술 짧게 그러나 강력하게!
아직도 보고서 작성이 두려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한 줄 메시지가 보고서의 전부이다. 핵심만 단순 간결하게 전달하라.
배우고 익히면 기술이 완벽해지듯, 대화하는 능력 또한 배우고 익히면 향상된다! 회사 내에서 세련되고 프로답게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가진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권한다.


독서통신 교육 문제지

1 . 문제를 지적 받았을 때 실행에 옮겨야 할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조언에 감사한다.
②상황을 확실히 파악한다.
③실행 방법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
④감성적으로 받아들인다.
 
2 . 본 교재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다른 것은?
①‘착하다’는 말은 비즈니스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②커뮤니케이션의 주인공은 ‘행동’이 아닌 ‘사람’이다.
③문을 열어두되 활짝 열어 두지는 마라.
④섣불리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 안 하는 게 낫다.
 
3 . 본 교재에서 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에 해당 하지 않는 것은?
①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한다.
②상사에게 문제를 먼저 알리고 해결을 요청한다.
③정리한 문제에 관해 동료에게 검토를 부탁한다.
④문제의 중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4 . 자신의 결정에 대한 피드백 메커니즘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①결정을 평가 할 수 있는 후속 계획을 마련한다.
②막연히 ‘잘되고 있다’는 일시적인 말로 기분전환을 한다.
③사실이 아닌 감정에 입각한다.
④잘못된 결정은 나중에 알아야 한다.
 
5 . 다음 내용을 읽고 O,X로 답하세요.
제안된 해결 방안, 실행 안건, 업무 배정 및 마감 시한을 말로서 회의 참석자들에게 배포한다.
 
6 . 다음 내용을 읽고 O,X로 답하세요.
본 교재의 저자는 비즈니스에서 ‘착하다’는 말이 능력을 뜻하고 있다고 한다.
 
7 . 다음 내용을 읽고 O,X로 답하세요.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면 상대방의 행동이나 표정 변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8 .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 )에 옮겨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 ) 사항을 분명하게 밝히고 각각의 사항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5점]
 
9 . 문제의 증상이나 표면적 결과가 아니라 근본 ( )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가령 당신의 문제가 ‘항상 업무를 제때에 끝내지 못해 상사의 꾸지람을 듣는다.’는 것이라면 문제의 근본 ( )을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10 . 다음은 문제해결 핵심 기술의 무엇에 해당하는가?
문제를 발견한 즉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억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게 되고 상황에 쉽게 결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적인 논쟁으로 치달을 경우 잠시 바깥바람을 쐬거나 이야기를 다음날로 미루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 이상 미루면 안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11 .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실천 사항을 서술하시오. (300자-500자)
1.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30%)
2.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실천 방법 이해 (30%)
3. 예시에 대한 적절성과 문장 구성력 (40%)

12 .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할 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할 조치들에 대해 서술하시오. (300자-500자)
1. 조치들에 대한 정확한 서술 (30%)
2. 예를 포함했는지의 여부 (40%)
3. 서술 내용의 독창성 (30%)

13 . 프레젠테이션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 보다 효과적이고 즐거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 위해 귀하가 적용한 사례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논술하시오. (500자-1000자)
1. 본인 사례에 대한 예시의 적절성 (30%)
2. 선정 이유에 대한 타당성 및 구체성 (30%)
3. 문장 구성력 및 soddy의 독창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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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라동에서 받은...
원래는 비행기였는데, 마감되는 바람에....

조각 몇개 안되는데, 그 많은 다리를 하나씩 끼느라
돌아버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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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살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내 생각에는 자살은 전적으로 당상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뭐 죽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할것은 아니라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뭐 전적으로 동의!

다만 자살하면서도 남생각 안하는 싸가지들이 있는듯...
가끔씩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이런 X들은 전혀 동정이 안간다는...

1. 지하철 뛰어드는 형...
     -> 지하철 기사분은 어쩌라고, 그리고 꼭 출근 시간에...

2. 여관/월세방에서 자살하는 사람
     -> 집주인은 무슨 죄가 있나?
     -> 특히 여관방에서 집단으로 약먹고...

3. 차몰고 인도 또는 건물로 돌진하는 사람

4. 아파트 투신자살
     -> 주민들과 부모는 어찌 살라고, 글구 경비아저씨가 무순 죄냐?

5. 유서 안쓰고 어정쩡하게 죽는사람
     -> 여러사람 뒷처리 힘들다.


죽을때 죽더라도 마지막까지 남에게 피해는 최소화 하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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