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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살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내 생각에는 자살은 전적으로 당상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뭐 죽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할것은 아니라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뭐 전적으로 동의!
다만 자살하면서도 남생각 안하는 싸가지들이 있는듯...
가끔씩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이런 X들은 전혀 동정이 안간다는...
1. 지하철 뛰어드는 형...
-> 지하철 기사분은 어쩌라고, 그리고 꼭 출근 시간에...
2. 여관/월세방에서 자살하는 사람
-> 집주인은 무슨 죄가 있나?
-> 특히 여관방에서 집단으로 약먹고...
3. 차몰고 인도 또는 건물로 돌진하는 사람
4. 아파트 투신자살
-> 주민들과 부모는 어찌 살라고, 글구 경비아저씨가 무순 죄냐?
5. 유서 안쓰고 어정쩡하게 죽는사람
-> 여러사람 뒷처리 힘들다.
죽을때 죽더라도 마지막까지 남에게 피해는 최소화 하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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