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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Man' 시리즈중 가장 통쾌한 결말을 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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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뻔한 헐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 이지롱~


그렇지만...

부모 잘(?)만나 태어나면서 힘을 얻은 '슈퍼맨'
우연히 힘을 얻고 활약하는 '스파이더맨'
돈과 엄청난 노력의 산물인 '배트맨' ...

위의 모든 영화에서 짜증나는 공통된 내용은...


모두 다 자신들의 신분일 들통날까봐 조마조마 한다는...


그렇지만 이 영화 마지막 부분...


한바탕 소란 후 기자회견 장에서 결국 말하고 마는 그 한마디...




                    "I'm iron man" (the라고 했나? 짧아서...)

어찌나 통쾌하단지... 나만 그런 걸까?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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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맨'의 연인들(슈퍼맨의 '로이스', 스파이더맨의 '그웬', 배트맨 '레이첼')에 대한 불만이...
특히 스파이더맨의 '그웬'은 정말로 최악의 케스팅 이라는...

이번 아이언맨에서 '기네스펠트로'의 지적이면서 장난기 어린 이미지는...
20cm 가까운 힐신고 뛰어 다니느라 수고했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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