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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 씨엠립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캄보디아를 대표할 수 있는 맛집은 아니고요, 여행중 가장 고급진 맛집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간단하게 먹었던 수끼와 삼겹살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나름 고급진(?) 레스토랑 이름은 토넬메콩(TONEL MEKONG)입니다.




외부에서 봐도 단순한 음식점은 아닙니다.

규모가...






실내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흐드드 하죠... 도대체 몇석인지...


앞에는 공연장이 있어, 저녁이나 손님이 많을때는 압살라 쇼가 진행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왼쪽에 식사공간과 뷔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토넬메콩의 뷔페공간입니다.


동남아의 다양한 음식들과 바로 음식을 조리해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각종 튀김류와 야채들이 있고요...














각종 요리와 과일들이 수북하게 있습니다.











또한 한편에서는 쌀국수 등 기호에 맞추어 즉석해서 요리를 해 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볶음국수와 고기, 두부류를 즉석해서 요리해 주기도 하고요...









각종 깁밥류...

입 짧으신 분들에게는...









월남쌈?








토넬메콩의 경우 다양한 음식으로 승부하는 뷔페라고 할까요...

특히 외국 요리에 입맞이 맞지 않으신 분들은 원하는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먹은 전골...

캄보디아는 그냥 한번에 야채를...







요거는 파파야로 만든 김치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는...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그리고 여행 마지막밤에 먹은 삼겹살...









충격적인 것은...

이게 뭘까요?






젓가락 포장지가...

포장지가...


이면지...

이면지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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