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카오는 오랜 기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습니다.

그래서 건물이나 문화 언어 등에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음식문화에도 매우 많은 영향을 끼쳐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고급스러운 매캐니즈(Macanese)요리 탐험을 떠납니다.


바로 세나도 광장에 있는 마카오 맛집인 '플라토(Platao)' 레스토랑 입니다.

내용이 많아 3부로 나누어 올립니다.


플라토는 마카오 최초로 세라두라를 소개한 집이이며, 

포르투갈 총독부에서 26년간 7명의 총독을 모시는 주방장으로 근무하면서 훈장도 2번이나 탈 만큼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우선 1편에서는 플라토 소개와 플라토 메뉴 및 가격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정통 매캐니즈 요리를 맛보자!' 식당소개 및 에피타이저... 대구 수플레(Souffle), 새우요리, 야채 볶음... 마카오 여행 필수 방문









다음글에서는 포르투갈의 대표요리인 바칼라우 등 밥을 이용한 요리와 맥주를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마카오에서 포르투갈 정통요리'를... 오리밥(Duck Rice), 바칼라우(Bacalhau), 매운 볶음밥, 포르투갈 맥주인 사그레스(sagres)










마지막으로는 커리크랩과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플라토의 대표음식 소개' 커리크랩,한국적인 스테이크, 유명한 후식인 비스킷 무스 (Biscuit Mousse)...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