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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업 장기전망방향.  

 

*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작성일: 2007.08.10  


서 언


요약문


제1장 서론


제2장 이동전화서비스
제1절 이동전화시스템의 도입연혁
1. 아나로그방식
2. 디지틀방식
제2절 이중전회시스템의 보급현황 분석
1. 시스템의 다양화
2. 전세계적으로 빠른 보급추세
3. 시스테별 도입현황
제3절 가입자 시장분석
1. 세계적 동향
2. 미국시장의 현황
제4절 일본시장의 급정상 요인 분석
1. 수요의 급증
2. 급성장의 배경분석


제3장 무선호출서비스
제1절 세계시장의현황 및 전망
1. 세계시장의 전반적 동향
제2절 일본의 현황 및 장래전망
1. 현황
2. 당면과제
3. 향후 동향
제3절 무선호출의 세계적 발전추이


제4장 이동통신의 장기발전방향
제1절 통신의 퍼스널화가 급진전
1. 경제사회의 변화
2. 퍼스널통신과이용자동향 전망
3. 퍼스널통신시스템 장기전망
제2절 이동통신시스템의 발전추이
1. 발전추이의 기본방향
2. 선진국의 발전모형
제3절 기타 시스템별 발전추이
1.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2. 무선데이타시스템
3. 위성이동통신시스템
제4절 당면과제의 전망


제5장 결론


참고문헌


[아래글] 2007/11/09 - 인터넷진흥원 "국내 무선인터넷 이용, 20대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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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이내 무선인터넷 이용률 조사…보고서 발표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이용은 신기술에 대한 수용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어느 정도의 경제력도 보유하고 있는 20대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에서 실시한 '2007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20대의 최근 1년 이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80.2%로 타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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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본격적으로 상용서비스가 개시된 광대역 무선인터넷(WCDMA, HSDPA, 와이브로)의 경우에도 20대의 이용률(4.9%)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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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최근 1년 이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49.5%로 여성(45.9%)보다 다소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학생의 무선인터넷 이용률이 77.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사무직 63.2%, 전문·관리직 49.1%, 생산관련직 33.6% 등의 순이었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유형별 최근 1년 이내 이용률은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이 46.2%로 가장 높았으며, 무선랜 및 광대역 무선인터넷(WCDMA, HSDPA, 와이브로) 이용률은 각각 5.2%와 2.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무선인터넷 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자의 91.9%가 '벨소리나 배경화면 등 폰꾸미기' '음악 청취 또는 다운로드' '모바일게임' 등의 여가활동을 했다.

이 외에 33.8%는 최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검색'을 비롯한 '생활정보' '뉴스' 등의 정보습득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12~59세 국민의 절반 이상인 66.2%는 향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의향을 보였으며, 현재 무선인터넷 이용자의 대부분(93.6%)이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남성 및 연령이 낮을수록 무선인터넷 이용 의향이 높았으며, 유형별로는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의향이 58.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광대역 무선인터넷 37.3%, 무선랜 26.5%의 순이었다.


[윗   글] 2007/11/09 - 이동통신사업 장기전망방향-정보통신정책연구원
[아래글] 2007/10/23 - KISDI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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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롯데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다네...

만료 몇개월전에 카드연장 안한다고 전화하고,
그럼 올해 3월달에 납부한 연회비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유효기간 만료후에 전화하세요...' 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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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었다가, 오늘 전화했다네...

결국 1년 선납한 연회비중 사용한 6개월을 제외한 50%을 돌려준다고 하더군...

그래서 물어봤지
'당연히 고객이 해지나 갱신을 거부할 경우, 잔여 연회비를 자동으로 돌려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그런건 없다는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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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클레임 걸면 돌려주고,
이용자가 생각 못하면 꿀꺽 하겠다는 심보...

다들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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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갈대 습지공원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거리, 두세시간 산책하기에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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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총1,037,200㎡의 조성 면적에 27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생태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공원은 하천, 홍수, 하수처리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각종 조경시설과 자연 학습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훌륭한 장소이다.
안산갈대습지공원의 습지는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Close Water’와 어류들의 보금자리로 활용되고 있는 "Open Water"로 나뉘며, 다양하고 신기한 생물들의 보고로 각광받고 있다.

이용시간
오전 10시 ~ 오후 4

부가정보
관리처 관리사무소 031-419-0504, 입장료무료, 매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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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럽여행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된 아웃도어 장갑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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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유럽여행 당첨을 바랬는데...

당첨자 5명중 4명이 유럽여행 경험이 많은사람, 그리고 한명은 직업 블로거 -.-

암튼 정가 6만5처넌 (내가보기에는 한 만원 받으면 사겠구만...) 장갑으로 만족을...



헐...

언제 유럽한번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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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의 비자금 사건을 보면서...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삼성관련 기사를 인위적으로 차단한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언론들이 포털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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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동지여, 삼성 비자금 크게 보도하자”
기협 성명, 바닥에 떨어진 저널리즘 자존심에 '호소'
침묵하는 언론들, “해도 해도 너무 한다”
2007년 10월 31일 (수) 17:41:01 윤민우 기자 mwyun@journalist.or.kr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31일 회원 동지들을 향해 “삼성 불법 비자금 계좌 사건은 ‘세게’ 취재하고 ‘크게’ 보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기협은 이날 성명에서 “한겨레, 시사인 등 일부 일간지와 시사주간지들이 ‘크게’ 보도했다”면서도 “방송을 포함한 나머지 언론들은 언론계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구석에 처박았다”고 비판했다.

"'삼성 불법 비자금 계좌 사건' 구석에 처박은 언론들" 비판

한편 성명은 언론과 기자들이 처한 솔직한 심정 고백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협은 “삼성 불법 비자금 사건을 ‘크게’ 보도한 일부 언론사 역시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진실로부터 벗어난 예외는 아닐 것”이라며 다만 ‘경제권력’ 비판에는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일부 언론이 “최소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언론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조중동과 방송3사를 비롯해 ‘삼성 불법 비자금’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언론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삼성 비자금 사건에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 언론들의 보도행태에 대해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지적했다. 또 “정부의 브리핑룸 통폐합 조처에 대해 ‘언론 자유 침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몇몇 언론사들이 ‘경제권력’ 앞에서는 꼬리 내린 강아지 꼴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기협은 “드러난 액수만도 50억원”이라며 △우리은행과 삼성이 ‘공모’했을 정황 △2003년 흐지부지된 대선자금 수사 때 드러난 삼성의 대 검찰 로비 실상 △2003년 삼성이 야당 대선후보에 건넨 돈이 비자금 계좌에서 나왔을 가능성 등에 대해 ‘크게’보도 할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삼성 비자금 사건 제대로 보도해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자본주의, 아니 어떤 사회체제에 살더라도 이 말은 거역할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 진실은 반쪽이다. 온전한 진실이었다면, “배 부른 돼지보다는 배 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는 말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삼성그룹의 핵심인 구조조정본부에서 법무팀장을 지낸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이 내 이름으로 돼 있던 50억원 규모의 비자금 계좌를 운용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한겨레> <한겨레21> <시사인> 등 일부 일간지와 시사주간지들이 이 사안을 ‘크게’ 보도했다. 방송을 포함한 나머지 언론들은 ‘작게’ 보도했다. 아니, 언론계 표현을 빌리면 구석에 처박았다.

‘삼성 불법 비자금 계좌 사건’을 크게 보도한 일부 언론사를 한국 저널리즘의 양심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추켜올리자는 게 아니다. 이들 언론 역시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진실로부터 벗어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경제권력’에 대한 비판 보도는 거의 모든 언론이 외면하고 싶은, 보통의 경우엔 종종 외면해왔던 영역이다. 다만, 이번 사안의 경우 몇몇 언론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제약을 넘어 ‘배고픈 소크라테스’의 욕망을 표현한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최소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언론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을 지켰다는 얘기다.

대다수 언론들의 보도행태는 언론학자들이 말하는 이른바 ‘의도적 무시’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단어는 대다수 언론의 보도행태가 갖는 심각성을 드러내기엔 너무 점잖다.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말 정도가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정부의 브리핑룸 통폐합 조처에 대해 ‘언론자유 침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몇몇 언론사들은 ‘경제권력’ 앞에서는 꼬리 내린 강아지 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 불법 비자금 계좌 사건은 ‘세게’ 취재하고 ‘크게’ 보도해야 한다. 드러난 액수만도 50억원이다. 계좌가 개설된 우리은행과 삼성이 ‘공모’했을 정황도 엿보인다. 2003년 흐지부지된 대선자금 수사 때 삼성의 검찰 로비 실상의 일단도 드러났다. 2003년 삼성이 야당 대선후보에 건넨 돈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개인 돈만이 아니라 비자금 계좌에서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회원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한다. 이번 사건은 크게 보도해야 한다. 그것이 언론의 기본이다. 지금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 위한 용기가 필요한 때다. 그것만이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는 한국 저널리즘의 자존심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길이다.

2007년 10월 31일
한 국 기 자 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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