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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허접한 내용을 사진 한장으로...
정말 성실하게 시연하시 더라는...

착해~ 착해~

 





이번에는 기대 이상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같이 선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녀석들...

스마트 폰으로 넘어오면서 크레들이 지원되지 않는것이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번에는 두종의 크레들이 나왔네요...



특히 이녀석, 충전과 스피커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군요...
물론 얼마에 판매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가장 쓸모있는 주변기기가 될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차량용 거치대도 같이 나왔으면...






그리고 다양한 휴대폰 보호 케이스...
행사장에서 여성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그리고 높은자리(?)에 있으신 분들을 타겟으로 한 케이스도...





그리고 또 하나 보조 베터리...
개인적으로 배낚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베터리 교환이 된다는 것이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중의 하나였다.
(배낚시 특성상 이동경로에 따라 전파가 잡혔다가 안잡혔다가 한다. 
아이폰 보유한 분들은 휴대폰을 꺼 놓거나, 오후에 폰 빌려 쓰시는분 들 수두룩~) 





거기에 추가적으로 착탈식 보조 베터리가 나왔다.



상당히 완성도 있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얇고 가볍단 느낌이...
6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리고 아이나비 3D 기본탑제 입니다. (KT, LGU+)
KT 표사장님께서 트윗에 그렇다고 하셨으니, 그렇겠죠...

아마 1년 무료인 듯 합니다. 폰이야 2년 쓴다고 하면, 나머지 1년이 어찌 될지는...



아직도 아이나비 UP 쓰는 저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기도 하네요...

 




보너스로 이번 미디어데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갤럭시S2가 삼성의 첫 스마트 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큰 확실히 전 모델에 비해서 엄청난 향상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현재 18개월 남은 약정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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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주변에 갤스, HTC 가 슬슬 보이더니 갤K까징...

그런데 안드로이드 계열쪽이 좀더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사용에 어려움을...
암튼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마켓에 게임이 없다는 불만인데...
(또 아이폰에서 본 것은 있어서 이게임 저게임 주문도...)


암튼 결론은 안드로이도 계열에도 게임은 많고
 때로는 아이폰에서는 돈주고 사야 하는 게임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아래 '앵그리 버드'의 경우에는 아이폰에서는 $0.99인데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지 (광고가 나오지만...)



암튼 게임을 다운로그 받는 방법 설명을...
(이제 주변에서 물어보면 요 페이지 던져 주려고...)






아이폰에서는 '위룰' 같은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미국'이나 '홍콩'으로 본이 아니게 '국적세탁'을 해야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통신사를 세탁(?) 해주는 어플을 받으면 된다는...

바로 아래 이미지의 'My Market'라는 어플이지...
(오히려 아이폰처럼 매번 로인을 바꿔야하는 - 특히 업뎃시에..- 불편이 없어...) 







우선 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서 'My Market'를 검색해봐,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두번째 어플과 같은 것을 찾아서 다운로드를....






그리도 설치가 완료된 어플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어플이 구동되고
여기에서 맘에드는 통신사를 고르면된다는...

기종에 따라서 초기 1회 구동시 'Loading 화면' 상태가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는...
이때는 인내를 가지고 좀 기다리거나 네트웍을 변경하면 접속이 된다는....





위 과정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어플 카테고리가 나올 것이야...
솔직히 여기서 부터는 검색 능력이 좋은 어플을 찾을 수 있는 힘!
상상이상의 다양한 어플들이 있다는...





우선 목표한 게임 어플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





그리고 요런 게임들이...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하는 게임들...
정말 시간때우기 게임들만...


그리고 추가로, 어플 옵션에 보면 언어, 소팅방식 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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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라면
배경화면을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위젯은 당근 지원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이폰4를 선택하지 않고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
그래서 최근 내폰에 세팅된 위젯 모음


참고로...

안드로이드계열은 아이폰과 다르게 5 또는 7페이지로만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가운데 페이지 5장일경우 3번째, 7장일경우 4번째가 home 된다.


1. Home - 자주 쓰는 위젯 중심으로 배치

      1) World Weather Clock
           - 제목과 같이 날씨와 시간을 동시에 구현한다. 개인적으로는 듀얼타임용으로 사용을 한다.
           - 기본으로 들어있는 시계 위젯보다고 크기가 작고 활용도가 뛰어난듯
      2) BatteryLife
           - 배터리 잔여량을 알려주는... 5가지의 배터리 색상 변경가능
           - 다만 항상 상태가 good로 나온다는... 아마도 다른 의미인듯
     3) Stock Watcher
           - 종목별로 가장 작게 세팅할 수 있다.
           - 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위젯...
      4) 도돌 폰 사용량
            -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특히 나같은 45요금제 이용자 에게는...
      5) 캘린더
            - 매우 중요한 위젯인데... 가장 구린 성능, 기본으로 들어있는 녀석
            - 두가지 기능이 아쉬운데...
               우선 오늘의 일정이 모두 나와야 하고(가장 근접한 일정만 나온다는...) + 종일일정 표시여부
               배경도 투명도가 약간은 들어가야 하는데, 완전 white를 줬다는...





2. 캘린더와 기념일 위젯

     1) LG 캘린더... 
           -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야간 큰 느낌이 들기는 한다.
           - 그래도 아웃룩하고 연동된다는... 물론 어설프게...
      2) MyHeritage
           - 가장 근접한 기념일 2개를 몇일이고 오늘부터 몇일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기능
           - 가계도 구성 및 음력도 지원하고, 위젯 모양도 아주 깔끔하게 구현되어 있어 대만족
           - 다만 입력하려면 좀 공부좀 해야 한다는...(입력이 너무 어렵다는)





3. 또 하나의 날씨 위젯 +

      1) Weather Widgets
            - 날씨 위젯은 HTC가 유명하지만, 너무 요란하서... 비교적 깔끔한 것으로
      2) Advanced Task Killer
            - 메뉴바에 상주하는데 그냥 귀여워서...




4. 트윗과 페이스북

      큰 효용성은 없음




5. 사진액자

     이거 세팅하고 폰이 약간 불안하다는...






6. 음악 & 전원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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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당히 낚인 것은 느꼈을테고...





암튼 10년동안 살아왔던, 
Windows Mobile을 버리고 안드로이드와 새 살림을...








바로 요 아가씨다.

한 6개월 정도 갤스와 아이폰 4사이에서 방황하다가,
결국 '옵티머스z'로 낙점을!!!




그동안 나와 살아온 WM아가씨들...
다 함께 모여서 이별기념 사진을...



요즘 스마트폰의 홍수 속에서도 WM를 버리지 못한 큰 이유는...


1. 아웃룩과의 편하고 완벽한 연동 (난 일정, 주소록, 메모의 광신자...)
2. 아래와 같이 내게 필요한 어플과 위젯으로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자유


이때문에 융통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아이폰으로는 생각도 안하고.
안드로이드는 뭔가 아직 부족한듯 하고...
WM7을 목빠지게 기다렸지만, 국내에 나올 기미도 안보이고...

 거기에다가 현재 살고 있는 M4655 아가씨 앙탈이 심해져서 툭하면 자동으로 잠기는데,
터치가 먹통되는 현상으로 걸지도 받지도 못하는 현상이 종종...

거기에 벨도 가끔씩 안울리네... 이사님 갈굼은 늘어나고...

결국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락 80% 정도 맞춰주는 안드로이드 폰을 발견!






바로 '옵티머스 Z'






우선 Air Sync 기능!


약간은 어설프기는 하지만, Google과의 별도 작업 없이
아웃룩의 일정과 주소록, 메모를 자동으로 sync 해준다.
(아이폰에서 구글 통하고 각각 별도의 연동이 필요없는 것은 큰 장점이라는...)

특히 명함인식 기능이 들어가면서, 폰에서 인식된 내용이 아웃룩으로 넘어가는 편리성이...


다만...
기존의 Active Sync 처럼 USB로 충전하면서 Sync 되기는 하는데 좀 느리다는...
(결국 아웃룩은 M$만 해결할 수 있을 듯...)





그리고 페이지 구성의 자유로움...
잡스의 '주는데로 처먹어'라는 철학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어...

아이폰 쓰는 친구 하나가 듀얼타임과 일정알림을 보더니,
갈등하더군... 



비록 하루 살아봤지만...
아이폰을 선택 안한것이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더구나 요즘 퇴근길 DMB로 두산의 경기까지 덤으로 서비스 된다는...)

사용기는 나중에 한번 다뤄보고...


안타깝지만 옵티머스Z는 올해 가장 '저주받은 걸작'이 될 듯한 느낌이 든다는...




그러면...

그동안 함께했던 WM 처자들 소개를...

1. ipaq 3660 + i-kit
킷이 집나가서 사진이,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모양 + 거의 벽돌 한장이지...



2. 세스컴의 럭시앙

16gray의 세계최초 CDMA 내장 PDA폰... (스마트 폰이라 부르기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용산에는 별도의 악세서리 매장도 있었어
 지금의 아이폰 매장 처럼...




3.4 싸뱅의 PC-EPhone

VGA급 컬러에 웹서핑까지... 당시 640X480이면 웹서핑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2002 버전도 있었다는...


5.6.7 그리고 3종의 스마트폰...
각각 딱 2년씩 쓴듯한...



6종중 럭시앙을 빼고는 표준형 충전기를 모두 지원해...
사실 정부의 뛰어난 정책중의 하나지...

아이폰 쓰는 마눌님만 봐도, 깜빡하면 무지 고생하지...




짧은기간동안 안드로이드 O/S의 발전이 놀라울 뿐...
아마도 장기적으로는 MW7과 안드로이드의 전쟁이 될 듯...

아이폰은 잡스의 똥고집으로 결국 맥과 같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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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정리하다 발견한 책 한권...
   2001년 초에 Ipaq 3660을 선물받았는데...
  당시만해도 뭐가 뭔지 전혀 몰라서 구입했던 책으로 기억을...

   잠깐 넘겨 보았는데, 2000년 초의 추억이 새록새록...

   물론 지금은 단종, 스캔서치로 찾아봐도 책 정보가 없다고 나온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다는...
   요즘이야 ㄱㄴㅅㄴ 다 쓰고 있지만, 
   당시 얼리아답터 를 평가하는 '디카''놋북' '아이리버 MP3P' (덤으로 인라인 정도)에다가,
   마지막으로 PDA하나 들어 주시면...



   아래에서 말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었다는... (물론 겉으로만...)

   당시 저자들을 보자... 
   메일 주소부터 범상치 않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신비로와 천리안...



   몇몇 목차를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H/W의 문제는 계속 발전하지만 극복하지 못하는 요소인듯...
   '7.한글화'를 빼고는 현재의 단말들도 불안정 한 요소를 가지고...

   Palm과 CE의 경쟁 그리고 수많은 단말, 거기에 비운의 토종 J텔의 셀빅...
   영문 O/S에 한글입력을 입력해야 하는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한글 O/S가 기반으로 제공되었던...
   향후 코롱으로 인수되고, 점점 존재감이 없어졌던....
   저주받은 걸작 중 하나...



   그때나 지금이나 PDA의 용도는 비슷한듯.
   이상한것 하나는 그 당시에는 PIMS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는데...
   요즘은 PIMS는 큰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이러한 이유로 아웃룩 기반으로 일정이나 주소록을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쉽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계열로 갈아타는 것을 주저하는...

  
아웃룩의 일정, 주소록 등과의 완벽한 연동이 가능한 MS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가능성 있는 한방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가 된다.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엄청난 매력이었지...
   
   삼성의 M1000, 그리고 M2000, 그리고 내가 사용했던 PC-Ephone
   오히려 이때 삼성의 발상이나 제품 개발 능력이 지금보다 우수했다는 생각이...


   '워크맨' 오래간만에 듣는다는...
   요즘 인턴에게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는...


   [신기하게도 책 앞뒤로 많은 광고들이 있었다.]

   저주받은 걸작 '셀빅'
   그리고 PDA 시절 최고의 명성을 누린 한글입력 및 인식 프로그램 디오펜
   심심하면 상위버전 구해서 업글하고, 한글 인식능력 향상에 감탄하곤 했던...


   640x480의 컬러 화면을 자랑하던 PC-EPhone
   럭시앙과 더불어, 전화는 물론 CDMA 망을 통한 무선인터넷 까지... (당시 1x망으로도 참 잘도 했다는...)

   해당 제품은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한번... 



   당시 pdabench와 쌍벽을 이루었던 Kpda, 지금은 http://todaysppc.com/ 하나정도 남았나?



   지금 가장 이해가 안되는 회사 중 하나.

 지오인터렉티브

  10년전에 출시한 지오골프2,메탈리언,파우와우 등의 게임은
  지금 출시해도 전혀 꿀릴것 없는 완성도와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예전에는 삼성동 경기고 앞에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 아이폰 앱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정말로 아쉬운 회사라는...
 


   그냥 추억이 새록새록
   집 어디엔가 쳐박혀 있는 요 녀석들이나 찾아봐야 겠다...



art 1] PDA가 뭐예요?
Chapter 1 PDA가 무슨 뜻이죠?
Chapter 2 PDA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Chapter 3 PDA는 전자수첩이나 노트북과 다른 건 가요?
Chapter 4 PDA는 어떻게 태어났나요?
Chapter 5 PDA의 하드웨어는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Chapter 6 PDA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Part 2] PDA 한 대 마련해 볼까?
Chapter 1 이 정도는 따져 보고 구매하자 - PDA 선택기준 8가지
Chapter 2 내게 맞는 PDA 찾기 - 제조사별 PDA 기종 소개
Chapter 3 주변장비는 뭐가 필요하지?
Chapter 4 On-Line 쇼핑몰 소개

[Part 3] PDA? 노트북? 스마트폰? 그리고 웹패드
Chapter 1 무선인터넷? 선 없는 인터넷!!
Chapter 2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 하기
Chapter 3 스마트폰은 똑똑한 전화?
Chapter 4 웹 패드와 타블렛PC

[Part 4] 나도 이제 당당한 PiDiAn! - PDA 기본 활용
Chapter 1 PDA와 컴퓨터를 연결하자
Chapter 2 PDA OS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제공될까?
Chapter 3 아름다운 우리 글 PDA에서 사용하기 - PDA에서의 한글
Chapter 4 내 자료는 내가 지킨다 - PDA 데이터 백업과 초기화(Reset)

[Part 5] PDA와 함께 거리로 나가자! -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활용
Chapter 1 PDA로 지하철에서 인터넷 서핑하자
Chapter 2 주머니 속에 담긴 인터넷-오프라인 브라우저 사용하기
Chapter 3 PDA는 나만의 종합도서관 - 전자책으로 활용하기
Chapter 4 PDA는 워크맨? PDA로 MP3 듣기
Chapter 5 손바닥 위의 영화관 - PDA로 영화 보기
Chapter 6 게임방이 필요 없다 - PDA는 게임기

[Part 6] 알면 힘이 되는 PDA 관련 사이트 모음
Chapter 1 국내 PDA 관련 사이트
Chapter 2 외국 PDA 관련 사이트

부록

권말부록 Chapter 1. 나도 이젠 어엿한 PiDiAn, PDA 전문 리뷰팀이 콕콕 짚어주는 FAQ 129선

Palm FAQ
1 Palm 하드웨어에 대하여
2 Palm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3 Palm용 프로그램 개발에 대하여
4 Palm에서의 한글
5 PalmOS 업그레이드
6 Palm과 PC와의 싱크
7 Palm에서 통신
8 Palm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9 Palm의 고장수리에 대해여
10 기타

WindowsCE / PocketPC FAQ
1 WindowsCE에 대하여
2 하드웨어에 대하여
3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4 WindowsCE용 프로그램 개발에 대하여
5 WindowsCE에서 한글
6 WindowsCE와 PC와의 싱크
7 통신에 대하여
8 기기에 이상이 생겼을 때
9 고장 수리에 대하여
10 기타

셀빅 FAQ
1 셀빅 하드웨어에 대하여
2 셀빅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3 셀빅용 프로그램 개발에 대하여
4 셀빅에서의 한글
5 셀빅OS의 업그레이드
6 셀빅과 PC와의 싱크
7 셀빅에서의 통신
8 셀빅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9 셀빅의 고장 수리에 대하여
10 기타

권말부록 Chapter 2. 전문 용어를 알면 PDA가 보인다, PDA 용어집

CD-ROM 사용법 - 부록CD-ROM으로 수퍼 PDA 만들기

부록 CD-ROM [PDA의 전투력 보강을 위한 막강 유틸리티 엄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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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샘플사진 한장을 보고 들어가 봤는데...

마릴린 먼로?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무지 궁금...










암튼 대단혀~


다만 아이패드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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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돈조 좀 모았고 해서
금빛 축구장으로 대 변신!




역시 학교 옆에는 술집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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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하도 주변에서 위룰~ 위룰~ 하기에...

지난주 부터 잠깐잠깐...

 땅은 넓고, 돈은 없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오늘 저녁에 열리는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인 에콰도르전을 기념해서 만든

'월드컵 16강 진출기원 위룰~'




울타리를 치면서 보니, Layer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엄청난 짜증요소



슬슬 지겹기도 하고
Level 15에 도달하면 자폭 해야징...

기자들이 자꾸만 '소셜게임, 소셜게임' 이라고 하는데,
이정도 수준을 '소셜게임'이라고 정의한다면, '파리는 새다!'


축구하러 놀러오삼 : a4b4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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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욕에서 아이패드 들여온 야그'했고


드디어 어제 카드 청구서가 날라오다!
 
 

아래는 맨하탄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한 영수증
32G WIFI -> $599

좋은 점은 구매 영수증에 구매자의 이름과 메일주소등이 다 기입되고
제품의 S/N 및 보증기간등이 같이 나온다.

즉 영수증만 잘 보관하면 A/S 나 분실시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그리고 추가로 8.875%의 Tax가...

항상 미국에서 뭘 사거나 먹으려면 Tax와 Tip 때문에 속쓰린 기분이...
암튼 6만원 정도의 세금이 추가된다는....

결국 $599가 아닌 $652.16 
(여담으로, 이건것을 고려 못한 띨띨이 기자의 기사도 있다는... "아이패드 16GB 90만원"…부르는게 값)


그리고 한화로 날라온 카드회사의 청구서...

\746,440

역시, 중간중간 세금 받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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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눌님 출장길에 아이패드 하나를 업어오라는 미션을...

맨하탄에 있는 애플스토어...
마나님 말씀으로는 도깨비 시장이었다는...
우선 먼저 하나 구입하시고...


드디어 무사히 집으로 오다.
뭐 요즘 세관 단속이 심하다고 하는데, 전혀 문제없이 들어 왔다는...


박스를 개봉해 볼까나...


뒷모습은 '덩치커진 아이팟'이라는...



그리고 Belkin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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