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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욕에서 아이패드 들여온 야그'했고


드디어 어제 카드 청구서가 날라오다!
 
 

아래는 맨하탄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한 영수증
32G WIFI -> $599

좋은 점은 구매 영수증에 구매자의 이름과 메일주소등이 다 기입되고
제품의 S/N 및 보증기간등이 같이 나온다.

즉 영수증만 잘 보관하면 A/S 나 분실시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그리고 추가로 8.875%의 Tax가...

항상 미국에서 뭘 사거나 먹으려면 Tax와 Tip 때문에 속쓰린 기분이...
암튼 6만원 정도의 세금이 추가된다는....

결국 $599가 아닌 $652.16 
(여담으로, 이건것을 고려 못한 띨띨이 기자의 기사도 있다는... "아이패드 16GB 90만원"…부르는게 값)


그리고 한화로 날라온 카드회사의 청구서...

\746,440

역시, 중간중간 세금 받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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