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 여행이 2002년 상해 출장이었는데...
당시 부랴부랴 구입한 여행가방...
그때는 이 브랜드가 나름 유명한 브랜드인지 모르고 구입했는데...
암튼 나와 10년 가까이, 30번이상 물건너 여행을 다녀온 녀석이...
베란다 정리를 하다 보니, 두곳이나 중상을 입고 신음하고 있었다는...
(이제야 지난번 여행에서 요녀석이 삐걱거렸는지를... 난 정말 둔하구나...)
그래도 나름 브랜드가 있다고 10년 넘은 녀석인데 아직 AS 된단다. 바퀴 하나에 만원씩...
새로 살까 고민했는데... 그동안의 정도 있고, 요즘 나오는 저퍼형은 웬지 맘에 안들고...
다시한번 10년정도 더 같이 다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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