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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회당, 우리나라의 국회 의사당과 영빈관의 역할을...
입장료 30元 (4,200원)

입장은 왼쪽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그냥 바로 들어갈수 있는 길을 돌려돌려 들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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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울나라 국회의사당보다는 크기는 한데,
외형은 뭐 아름답다거나 한것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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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
그래도 좀 견딜만한...



솔직히 화려하거나 독특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셀수도 없는 많은 방들과 거대한 장식물에 감탄했을뿐...


▶ 인민대회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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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방이었는지 기억이...
    각 방마다 독특한 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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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주요 도시를 주제로 방들이 꾸며져 있다
    이곳은 북경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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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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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대회당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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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나라 국회와는 다른, 소박한다 못해 형편없는 의자...
    푹푹 꺼지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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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컷
    가이드 언니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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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의 마지막 볼거리 천안문

모택동의 새로운중국 선포, 문화혁명을 일으킨 장소...천안문사태의 현장
매년 중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화가가 그려서 걸어 놓는다면 모택동의 초상...

15元 (2,100원)을 내면 천안문 위를 올라갈 수 있다.
역사적인 곳이어서 그런지 물론 삼엄한 검문검색 후에...


천안문 위에서 보면 천안문 광장이 한눈에 보이고, 건물안에 기념관이 있는데...
중국어를 모르니 그냥.... 눈뜬 장님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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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아그들이 좋아하는 사자...
    자금성에 가면 황동과 청동 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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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시간대가 맞지 않아 거창한 사열식은 못봤지만...
    전반적으로 애띤 군인들이...   다가가서 말걸면 무지 수줍어 한다.
    특히 어려보이는 애들은 군기 꽉 들어서 촛점하나 흐트리지 않고 부동자세로 대답을...
    글구 여기도 잼있는 것은 술취한 아자씨들이 군발이 갈구는 상황은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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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는 사진...
    천안문은 역시 건너편 광장에서 보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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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을 지나면 비로서 자금성의 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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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장권...

우선 생각보다는 요금이 비싸다.
자금성이 60元(8,400원) 여기에 내부 전시관등을 보면 한화로 약 만원정도...
이화원이 50元, 정말 볼것없는 천단도 35元 이니...
위안화는 넉넉하게 챙겨야 할 듯...



▶ 잼있는 티켓들...

    자금성의 경우에는 한국의 티켓과 같이 절취방식을 쓰지만
    이화원의 경우 단순 입장 티켓과 내부의 유료지역을 포함하는 통한티켓(?)을 구분하여 판다.
    이때는 입장하는 곳에서 매번 펀치로 구멍을 뚫어주는...

    아니면 천단과 같이 유료지역 입장권이 몇장씩 붙어있어 절취하는 티켓도...

    암튼 가장 황당한 것은...
    천단이나 이화원의 경우 대규모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볼수 없는 곳이 있는데도...
    할인없이 그냥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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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뒷면은 다 광고다...

    즉 울나라처럼 뒷면에 안내도가 있어 관람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렇다고 별도의 안내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찌라시 같은 수준의 안내도 마져도 유료이다.
    유일하게 이화원의 티켓 뒷면이 안내도 였는데, 역시 한자에 초딩 수준의 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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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확실하게 볼곳을 확인하고 위치확인 안하면, 빙빙 도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 개방시간은 보통 4시
    보통 개방시간은 아침 8:30분 부터 오후 4시정도이다.
    일부는 3시에 마감하는 곳도 있다. (동절기는 한 30분정도 더 단축된다)
    계획을 잘못세우면 닫힌 문앞에서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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