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단점 장점 사용기 리뷰

오랜만에 제품 사용기 하나 올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이번에 노트북을 삼성 NT500R5N-X78 바꾸면서 마우스도 하나 들였습니다.

블랙으로 깔맞춤해서... 

저의 블랙 노트북과 깔맞춤...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일주일 사용해보고

장점 단점 말해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뭐 큰 기능이 있는것은 아니고요...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기본 사양입니다.

최대 6개월의 배터리 수명...

하드웨어 보증 기간 3년...

그리고 2만원 중반 가격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죠...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혀 읽을 필요가 없는 설명서...

그리고 마우스...

그리고 베터리...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아랫부분입니다.

신기하게 2개의 배터리가 같은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덮개는 자석식으로 되어있어 열기가 편리합니다.

물론 몇 개월에 한 번 열지만...

아래에는 센서와

온오프 버튼...

버튼을 길게 누르면 페어링 됩니다.

다만 까먹고 전원을 끄지 않으면 

계속 on상태가 됩니다.

요건 좀 아쉽다는...

그리고 스크롤 휠

기존에 사용하던 휠보다는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

이 부분은 곧 익숙해질 듯 합니다.

재질과 도장 상태는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뒷부분에는

티가 거의 안 나는 마소로고가...

예전 어두운색에 하얀 로고와 비하면 매우...

페어링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10 기준으로 쉽게 잡히네요...

Designer Bluetooth Mouse 라는 이름으로 인식됩니다.

그리고 속 썩이지 않고 매번 잘 연결되고 있습니다.

마우스 높이? 두께? 는 일반 마우스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이용에 큰 문제는 없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마우스 단점 장점 사용기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