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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카오 맛집은 타이파 빌리지 쪽으로 이동...
우선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마카오에서 서민들을 위한 맛집으로 유명한 '주빠빠오'(돼지고기를 빵 사이에 끼운 간식거리)를 먹기위해
카페 '타이레이로이케이'로 먼저...
흐미 줄이 장난이 아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기에...
식당 내부의 모습과 메뉴판...
울 나라로 말하자면 저렴한 햄버거? 대부분의 메뉴가 3천원 정도 한다!
암튼 아래 2개를 시켜보도록 한다!
하나는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또 다른 하나는 소보루빵 사이에...
요런 돼지고가 한덩어리 들어있다.
배도 고프겠다. 닥치고 한입 꽉!
하다가...
이 나갈뻔 했다.
살 덩어리가 아니라...
갈비살 인듯...
코카롤라와 환타!
필리핀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시장 장악력!
배도 부르겠다. 타이파 빌리지 구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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