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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카오 남섬인 타이파로 이동합니다.










택시안에서 본 베네시안 호텔의 모습










베네시안에 도착. 건너편 '시티 오브 드림'에서 바라본 '베네시안'의 야경


베네시안 리조트는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호텔을 경영하는 샌즈 그룹이 2007년에 오픈한 곳으로 마카오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입구에 있는 '황금사자 분수(혼천의)'


지식과 부를 상징하는 황금 혼천의는 진짜 금을 입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베네시안의 영화를 말하듯 호텔의 기둥 및 장식들이 모두 황금색으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분수를 받치고 있는 '황금사자.
베네치아의 수호성인인 '성 마르코'를 상징하는 황금사자, 베네시안의 상징입니다.










분수 위 천장의 모습









분수대에서 중앙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그레이트 홀로 불리는 아치형의 대형 회랑을 통해 걸어갑니다.












천장화가 인상적입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장면을 묘사한 르네상스 풍의 그림들로 치장되어 있다는...
뭐 직접 다 손으로 그린 거라는 소문이...













2층을 구경하기 전에 잠깐 화장실로...
화장실도 후덜덜 합니다.









2층으로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중앙 광장에서는 탱고 공연이 진행되고 있네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서 촬영한 카지노의 모습


제가 좋아하는 '캐리비안 포커'도 보이는 군요!






베네시안 리조트 1층 구경을 끝내고

다음 에는 유명한 '그랜드 캐널'이 있는 2층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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