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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인가?

이런 성대한 송년회는...







야후에서 8년반, 연도로는 10년... 내 30대의 9할 이상을 바친...


결국 짬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고...

귀차니즘의 발현, 가장 명당 자리에 앉아 절대 움직이지 않고 사진찍기!







오늘의 사회는....


두두두둥~



























!








시작부터 테러 당하는 울팀직원...









사장님과 함께 한 어설프지만 잼있었던 오프닝과 직원과의 대화?







이어서 직원들의 장기자랑...



(다들 자신을 불사르는 열정을... 사진올리면 시집장가 못갈 듯 하여, 자체검열...)





그리고 초청 가수분들...





1. 엠스트리트 (M.Street)

본인들은 잘 알거라고, 기억해 보라고, 요 노래 못들어 봤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난, 정말로 모른다고!







2. 마이티 마우스 (Mighty Mouth)

비록 노래는 ... 에너지 ... 딸랑 하나만 알지만...

무대매너 짱 이었음...






3. 알리 (Ali)

하필이면 공연 직전 '나영이'사건이 터져버린 알리, 우리도 송년회 끝나고 포털 메인기사를 봤다는...

노래는 잘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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