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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오후 내내 사진찍느라 다들 홀딱 젖었다.
행사가 진행된 KBS 홀
W에서 하차해서 최근 못봤던 최윤영 아나운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오프닝 곡으로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를 부르는 백지영
역시 노래 하나는 잘 한다는...
누구냐 넌?
일본의 소녀시대로 불린다는 SKE48
확실히 무대매너는 한국 애들보다 훨 뛰어난데...
외모는 어딜봐서 소시와 비교를...
2부공연, 의상이 바뀌었다.
2AM이 4명으로 구성된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그럼 2PM은?
세바퀴에서 가끔보는 깝권...
레드카펫 입장자신 보면 정말로 말랐다는...
공연 중간...
최수종 씨 자세가 너무 웃기다.
울 사장님 시상하시러 나오셨다.
이번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이채영과... (이채영은 별도로 다뤄 볼란다.)
덕분에 언론사에 가장 많이 노출된 외부인가사 되어 버리셨다는...
물론 메인으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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