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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리고 있슨 노르웨이의 대표 화가인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관람후기입니다. 저에게 노르웨이 라고 하면 연어와 고등어, 그리고 뭉크만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뭉크 전시회를 300% 즐길 수 있는 관람후기 공유합니다.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정보

Edvard Munch : Beyond the Scream

전시기간 : 2024년 5월 22일(수) – 9월 19일(목)

관람시간 : 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입장 마감 오후 6시 10분)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 전시회  관람정보는...

에드바르 뭉크 전시 도슨트, 오디오가이드, 아트샵 굿즈, 티켓예약 및 할인팁, 주차장 및  주차할인 정보는 아래 1차 포스팅 참고하세요.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전시회 도슨트, 오디오가이드, 야트샵 굿즈, 주차장, 예약 할인, 웨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정보입니다. 워낙 언론사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주말 관람객이 난리도 아닌데요.오늘은 뭉크

www.a4b4.co.kr

 

| 주말웨이팅+ 발권 1시간 전후 > 후덜덜 합니다.

발권 시간과 입장 대기시간이 상당한데요. 주말 경우 발권에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입장 대기 시간은 최소 30분 내외로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주관사에서 안내하는 최대 혼잡 시간대는 오전 10시~11시, 오후 2-5시 입니다. 뭐 전 시간 다 혼잡하다는...

 

 

| 13개의 섹션 + ,  관람시간 최소 2시간 필요

이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는 13개의 섹션과 멀티미디어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공간마다 뭉크  작품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이번 전시회의 매력이 강해지네요.

다만 이번 뭉크 전시회 관람에 소요되는 최소 관람시간은 2시간 입니다. 특히 전시장 안에서도  관람 대기가 발생해서 여유 있게 서너시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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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1863–1944)를 상징하는 <절규 The Scream>를 넘어 작가의 일생을 돌아보며 그의 회화적 표현주의와 급진적인 실험성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뭉크는 일생동안 삶과 죽음, 사랑, 불안과 고독과 같은 인간의 심오한 감정과 경험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의 작품세계는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장 뒤뷔페, 잭슨 폴록과 같은 모더니즘의 역사를 쓴 작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또한 게오로그 바젤리츠, 미리암 칸, 피터 도이그, 마를렌 뒤마를 비롯한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반복적으로 드러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40점의 오리지널 회화와 판화를 전시합니다.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희귀한 개인 소장품은 물론, 뭉크 미술의 최고 권위를 가진 뭉크미술관의 소장품까지 전시되어 뭉크의 예술을 풍요롭게 다루고 재조명합니다.

전시를 구성하는 긍정적이고도 다채로운 분위기의 작품들은 인간의 사랑, 기쁨과 슬픔, 자연과 죽음을 마주하는 인간의 고뇌와 초월성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또한 전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풍경화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색채를 통해 뭉크의 예술적 기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의 흐름을 나타내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감정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 전시가 범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길 바라며, 현대인의 감성에도 큰 울림을 전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섹션 1 :  크리스티아니아에서의 초년

자연주의, 인상주의 및 상징주의와의 만남

 

Munch Museet, ⓒKODA Art museums and composer homes, Oslo Museum, National Gallery of Norway, Oslo City Hall, Private Collection

 

| 자화상 (1882-1883)

이 자화상은 뭉크가 10대 후반에 그린 초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자연주의 양식으로 그려졌는데요, 이 작품에는 1880년대 에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운 화법을 구현하던 프랑스 화가들의 혁명적인 예술관이 담겨있습니다. 독일 아카데미의 영향을 받 은 이전 세대보다 더 밝은 톤과 선명한 색채를 사용했고, 주제를 다듬거나 미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자화상에서 뭉크는 독립 적이고 자유롭게 물감을 다룬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색 바탕에 드라이한 유화 물감을 덧칠했고, 표면을 다듬기 위 한 시도를 하지 않은 점이 돋보입니다.

 

| 그물을 고치는 남자 (1888)

뭉크의 초기 작품은 당시 서양미술사에서 지배적인 미술사조 중 하나였던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888년에 그린 유 화 그물을 고치는 남자'는 뗏목 위의 나무 상자에 앉아 그물을 고치는 남자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자연주의 화풍에 따라 대 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입니다. 이후 뭉크는 평생 동안 자연주의를 거부했고, 다양한 예술 형식과 표현 기법을 실험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뭉크는 매우 독 특하고 개인적인 회화 방식을 개발해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강렬하고 인상적인 화풍을 완성하게 됩니다

 

| 뭉크의 자화상들...

이번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는 본인의 자화상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됩니다.

뭉크는 살아생전 굉장히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며 자화상의 느낌과 표현이 굉장히 달라집니다. 뭉크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붓을 내려놓는 마지막까지 자화상을 그리며 그 누구보다 자신의 이미지 형성을 고민한 화가 중 한 명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뭉크가 화가로 활동한 초기, 왕성한 작품을 활동한 30, 그리고 죽음을 앞둔 말년에 그린 자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 팔뼈가 있는 자화상 (1895)

뭉크는 1880년대 초부터 1994년 사망할 때까지 70여 점의 회화, 20여 점의 판화, 100여점의 드로잉과 수채화로 자신의 모 습을 기록했습니다. 뭉크의 자화상은 자신의 감정과 내면의 심리상태를 숨김없이 반영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일기를 보 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청년기부터 죽음을 앞둔 말년까지의 모습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자화상에는 뭉크의 삶에 녹아있 던 불안감부터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삶을 마주하는 태도를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1895년에 석판화로 제작된 이 자화상은 뭉크의 상징적인 주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을 제작한 1895년은 뭉크가 그 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생의 프리즈> 연작을 발표하며 화가로서 전성기에 접어든 시기였고, 동시에 남동생 안드레아스 가 사망한 해이기도 합니다 칠흑 같은 검은 배경에 떠오른 창백한 얼굴은 공중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면을 응시하는 얼굴은 어떤 감정도 전달 하고 있지 않아 마치 죽은자의 묘비를 연상시킵니다. 이 작품의 또다른 주요 요소는 작품 하단에 그려진 팔뼈인데요, 삶과 죽 음을 연상시키는 앙상한 팔뼈는 내면을 응시하는 거울로 작용하여 삶의 덧없음을,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의식을 보여줍니다.

 

 

| 카바레 (1895)

뭉크는 1894년 처음으로 동판화 기법을 시도했고, 당시 매우 세련된 기법의 석판화를 제작하던 둘루즈 로트렉, 쇠라 등 으로부터 영향 을 받아 석판화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1895년에 제작한 작품 '카바레'는 판화에 대한 뭉크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석판화 위 에 수채 물감으로 채색해 완성되었습니다.

Tingeltangel, 1895, Hand colored Lithograph, Watercolor and Goauche, 48.6 x 65.5 cm ⓒ Private Collection, Norway Courtesy of Peder Lund.

 

풍부하고 선명한 색채와 표현적인 선의 조합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장소의 활 기찬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무용수의 흔들리는 다리와 객석에 않은 남성들의 들썩이는 뒷모습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 감을 더합니다. 이 작품은 뭉크가 예술적 표현을 위한 매체로서 석판화에 대한 이해가 매우 높았음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활기차고 매력적 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동일한 제목으로 뭉크의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전시회 뒷 부분  '공포와 죽음' 섹션에서는 해당 작품에서 아이의 얼굴만 확대된 더 많고 강렬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실내'  주말이자  전시회 초기여서 그렇겠지만 관람객이 너무 많다. 뭐 얼리버드 티켓도 매수를 제한했고 입장객도 중간중간 제한한다고 하지만 작품보는 시간과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비슷 한 듯, 전시장  중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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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크 입센의 희곡 '유령'의 세트 디자인 (1906-1907)

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희곡 '유령'의 공연을 위해 제작된 세트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화가로 성공한 뭉크가 세트 디 자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의 예술에 대한 다각적 접근 방식과 매체 실험에 대한 의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서 무대 배경의 묘사는 뭉크의 스타일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특유의 색채 사용과 표현적인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 로 볼 때, 연극의 주제와 분위기에 대한 뭉크의 개인적인 해석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티아니아 보헤미안 그룹'의 헨리크 입센은 당대 사회에 내재되어 있던 비극적 갈등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독자에게 인 간의 영혼에 존재하는 갈등을 보여준 작가입니다. 뭉크는 입센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고 입센의 작품을 크게 존경한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독특한 시각으로 사회를 고찰하던 입센과 뭉크는 노르웨이 예술의 가치를 이끈 장본인으로 평가됩니다.

 

섹션2 : 프랑스에서의 시절

달빛, 키스, 생 클루의 밤까지

 

이번 방은 푸른 방이다.

 

 

 

 

| 불타는 욕망, 얀 (노르드스트란트) (1892)

이 작품은 단순한 풍경화로 보입니다. 하지만 작품 상단의 호수를 자세히 보면 치마를 입은 여인의 윤곽을 발견할 수 있습니 다. 뭉크는 풍경화에서는 다소 특이한 세로 형식을 선택해 반투명한 여인의 치마 윤곽을 나무 줄기의 경사면으로 옮겨가 인물 을 전신묘사 했습니다. 풍경은 첫 번째 피사체 위에 투영되지 않고 과도하게 칠해져 있습니다. 풍경으로 변형된 여성의 신체 는 우리의 시각에서 대부분 사라지지만, 색채와 형태가 일치하는 촉각적이고 채색된 신체로 남아있습니다. 뭉크는 덧칠 작업 에서 초상화 속 주제를 지우고 동시에 피오르드 풍경의 묘사로 전환해 의인화된 인물이 특징인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한 수 직 구도와 치마 모양을 구성 요소로 포함시킨 것은 첫 번째 주제와 두 번째 주제 사이의 은유적 관계를 가리킵니다.

 

 

 

뭉크는 1880년대부터 그의 사망 직전까지 ‘키스’라는 주제에 전념했으며, 수많은 스케치, 연구, 드로잉, 열 점의 판화, 그리고 열두 점 이상의 회화 작품에서 이를 다양하게 다루었다고 합니다. 이번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는 2점의 유화, 3점의 판화 작품으로 ‘키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뱀파이어 인어 (1893-1896)

신비로운 요소는 항상 존재하거나 드러나며, 발견하면 할수록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아진다"는 뭉크의 견해에 완전 히 일치하는 작품, <뱀파이어 인어>입니다. 인어는 선원들을 깊은 바다로 유인해 익사시키는 전설 속의 존재입니다. 고대 전설과 그리스 신화 등에서 등장한 이 신비로 운 존재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 주제가 되었습니다. 뭉크는 독특하게도, 자신의 주요 모티프를 담은 뱀파이어와 접목한 인어를 그렸습니다.

 

'뱀파이어 인어'는 독특한 주제만큼 표현 방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작품입니다. 당시 노르웨이의 젊은 화가들 사이에서는 엄격한 양식과 붓질이 보이지 않는 정교한 화법, 에나멜처럼 단단한 표면의 화풍 을 따르는 게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뭉크는 이와 다르게 판지 위 모든 부분을 덮지 않으면서 얇은 붓터치로 긴 획을 굿 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작품은 자연의 형태가 도식적으로 표현된 드로잉과 회화의 경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당수 뭉크의 목판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목판이라는 도구가 상당히 원시적이면서도 강한 느낌을 주는 작업인데, 요즘 태국 목판화 작가에게 필받은 상황에서 전혀다른 느낌의 뭉크 작품을 만나니 느김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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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3: 회화 기법의 실험, 스타일의 변화 및 해체

모더니즘에 대한 독창적 기여

 

 

| 난간 옆의 여인/ 목소리 (1891)

이 작품은 양면 회화입니다. 앞면은 '난간 옆의 여인'이, 반대편에는 목탄으로 드로잉한 작품 '목소리'가 그려져 있습니 다. 이 작품은 뭉크가 사용했던 '로스쿠어'라 불리는 작품에 대한 극단적 처리방식이 적용된 핵심 사례입니다. 작품을 날씨 에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작품의 노화 과정을 그대로 담아 시간이라는 요소를 작품에 도입했습니다. 이 작품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1944년 뭉크가 사망한 후, 그가 거주했던 아스가르스트란드의 지방 자치 단체 는 이 집을 미술관으로 개조할 목적으로 매입했습니다. 부동산을 감정하는 과정에서 집과 스튜디오에서 여러 작품이 발견되었 지만 모두 오슬로로 보내졌습니다.

 

뭉크는 자신의 작품을 오슬로 시 당국에 맡겼기 때문입니다. 2년 후인 1946년, 두 명의 어린 소녀가 뭉크의 집 근처에서 수영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뭉크의 사유지를 지나는 지 름길을 택했습니다. 벽에서 종이 조각처럼 보이는 것이 튀어나와 있었고, 두 소녀는 호기심에 그것을 잡아당기기 시작했습니 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명작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법적인 줄다리기 끝에 결국 이 그림은 지방 자치 단체의 소유로 결정되 었고, 뭉크의 집은 1947년 6월 1일 "아스가르스트란드 뭉크 미술관"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박물관을 열고, 이 작품을 소장품 으로 전시했습니다

 

 

| 목욕하는 여인들 (1917)

뭉크는 회화와 판화 외에도 새로운 표현 매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당시 비약적인 발전을 한 영상 매체의 신기술 에 매료되 1902년 구입한 카메라로 자신과 주변의 풍경을 기록하고, 5분 남짓의 무성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붕크가 시 도한 다양한 사진들은 그의 작품세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1917년에 그린 '목욕하는 여인'은 두개의 목욕 장면이 투명 필름처럼 서로 겹쳐 있습니다. 사진에서 사용하는 이중 노출 효과 를 화폭에 옮기는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Women in the Bath, 1917, Oil on Canvas, 72 x 100.5 cm ⓒ Munchmuseet, Oslo

 

섹션4 : 생의 프리즈

 

 

 

여자의 세 시기, 스핑크스...

상당히 강하면서도  뭉크의 개성이 많이 느껴지는 작품 중 하나이다.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장 뒷부분에서 동일 제목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에드바르 뭉크의 벰파이어와 마돈나, 이번 전시회에 딸랑 이 작품만 전시되어 있나 하고 짜증났는데, 전시장 뒷부분 별도 섹션에 많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Vampire II, 1902, Lithograph and Woodcut, 47.7 x 65.7 cm ⓒPrivate Collection, Norway courtesy of Peder Lund.

 

<뱀파이어 Vampire>의 원래 제목은 <사랑과 고통 Love and Pain> 이었습니다. 뭉크의 친구이자 비평가였던 스타니슬라브 프지비셰프스키가 이 작품을 보고 ’뱀파이어‘라고 불렀고, 1894년 스톡홀름 전시에서 처음 이 제목을 사용했습니다.
흡혈귀의 입맞춤은 치명적이지만 사랑이나 위로의 행위이기도 합니다. 연인 뒤에 숨어있는 그림자는 위협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매개체일 수도 있습니다. 뭉크는 ‘사실, 이것은 여성이 남성의 목에 입을 맞추는 것뿐’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에서 6점의 판화 ‘뱀파이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뭉크의 절규 보다도 더 좋아하는 마돈나,  뒤에서 다양한 버전의 뭉크 마존나를 원없이  볼 수 있네요.

 

 

| 멜랑콜리 III (1902)

멜랑콜리'는 뱅크의 친구인 미술평론가 야페 닐센의 불행한 연애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노르웨이의 화가였던 크리스 티안 크로그와 그의 아내와의 삼각관계 사이에서 펼쳐진 절망적인 사랑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뭉크는 그의 질투심에서 영감 을 받아 여러 버전의 작품을 그렸는데요, '멜랑콜리'는 회화와 목판화 등 여러 버전의 작품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목판화 작품은 뭉크가 단순화와 집중화를 통해 이루어낸 표현방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뱅크는 나뭇결 이 뚜렷한 목판을 선택해 화면의 질감을 살렸습니다. 배경에 보이는 하늘의 흐름과 수평적인 나무결의 조합이 화면의 밀도 를 높이며 우울한 분위기를 한 층 더 깊게 만들어냅니다. 단순화한 형태, 평면화된 공간, 어두운 색조로 인물의 깊은 우울함 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화가의 표현 기법이 어떻게 작품의 의미를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입니다

 

 

| 카를 요한 거리의 저녁 (1896-1897)

"카를 요한 거리의 저녁'은 일상적인 거리 풍경을 판화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석판화 위에 수채 물감으로 채색한 이 작품은 개 방적인 붓질과 역동적인 선이 특징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카를 요한 거리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최대의 번화가입니다. 이 작품에는 신경 증적이고 불안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아 정처 없이 헤매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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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인물들이 군중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은 베를린과 파리의 자유를 갈망하는 급진적인 예술가였던 뭉크 자신의 정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뭉크는 특유의 상징 주의적 표현을 통해 개인적인 서사를 보편적인 감성으로 확대시키는데 능숙했습니다. 뭉크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나의 모 든 획은 압도적인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쓰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 담긴 내면의 정신은 단순히 객관적인 형 태를 표현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그의 의도대로, 작품 속 군중의 불안감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명료하게 전달 됩니다.

Evening on Karl Johan Street, 1896-1897, Hand colored Lithograph and Watercolor 40.3 x 60.2 cm ⓒPrivate Collection, Norway courtesy of Peder Lund.

 

| 불안 (1896)

"나는 모든 사람의 가면 뒤에서 본다. 평화롭게 웃고 있는 얼굴들, 무덤으로 이어지는 길을 끝없이 걸어가는 창백한 시체들" "절규'의 고립된 개인과 달리, 작품 '불안'에 등장하는 군중은 눈을 크게 뜨고 관객을 응시하며 정면으로 부뒷칩니다. 이들 은 앞쪽의 여성을 필두로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인물들의 표정은 인간 내면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 습니다. 왼쪽에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다리는 작품의 구성을 보다 극적으로 만들고, 긴장감과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작 품 상단의 노을과 바다의 구불구불한 패턴은 뭉크가 자주 사용했던 패턴입니다. <절규>, <칼 요한의 거리> 등 많은 작품에 서 일렁이며 붉게 타오르는 패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중앙 검정색 벽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마치 르부르 박물관 모나리자가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 생각나는데...

 

| 절규 (1895)

표현주의는 19세기 말에 급진적으로 발달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사회가 불안정해지자 작가들이 보여지는 것을 그대로 담는 것 을 거부하고 자신의 내적인 감정을 작품에 표현하게 됨에 따라 생긴 예술 사조입니다. 표현주의 작가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감 정과 시각을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작품에 담아냈고, 그 중심에는 뭉크가 있었습니다. "내가 기억해 낼 수 있는 지난 시간들 내내 나는 깊은 불안감으로 고통을 겪어 왔고, 내 예술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고자 했 다"는 뭉크의 언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절규'는 표현주의를 넘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에드가르 뭉크의 절규 작품은 템페라, 크레용, 석판화, 드로잉 등 약 50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판화 위에 뭉크가 직접 채색한,  전 세계에 단 2점뿐인 ’절규‘를 한국 최초로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A3 용지정도의 사이즈 그림 면적은 A4보다 약간 큰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작품...


전시된 '절 규'는 석판화 위에 뭉크가 직접 채색하는 재작업을 통해 판화를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러 한 재작업은 수정, 유약, 불투명한 액센트를 추가하는 것부터 새로운 그림 요소를 도입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이 존재합니 다. 핸드 컬러드 판화 라고도 불리는 이 방식은 판화 위에 다시 채색하여 작품의 독자성을 부여한 것으로 뭉크가 최초로 시 했습니다. 유화와 마찬가지로 단 한 작품씩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핸드 컬러드 판화 버전의 절 규는 전 세계에 단 두 점이 존재하는데요, 전시된 :절규'는 노르웨이의 라이탄 패밀리 컬렉션이 소유한 작품입니다. 또 다른 하 나는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뭉크는 죽음에 대한 작품들을 많이 작업하였고, 그 작품들이 그의 스타일과도 잘 맞는데, 이 작품들은 뒤 별도 섹션에서...

이번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는 동일 제목의 작품들이 이렇게 여러 공간에 분산되어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뭉크의 뱀파이어 연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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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뭉크의 뱀파이어 작품들 중에서 맨 위 흑백과 아래 작품이 가장 좋더라...

Vampire II, 1895, Hand colored Lithograph, 38.4 x 54.2 cm ⓒReitan Family Collection, Trondheim, Norway

 

섹션5 : 공포와 죽음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느낌이 좋았던 뭉크의 연작 병든아이...

이전 공간에서도 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작품을 한 곳에 다 모아서 보고 싶다는... 작품들이짠 함

 

섹션6 : 풍경

 

 

 

| 눈 속의 거친 나무줄기 (1923)

뭉크의 작품에서 풍경은 단순한 배경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치 주변 환경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내면의 풍경을 흡수 해 우울함, 그리움, 삶에 대한 열정과 낙관주의, 또는 불안으로 가득 찬 비명을 자연을 통해 내뱉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의 작품 속 풍경이 뭉크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듬뿍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뭉크는 숲, 해안, 바다, 피오르 등 자신이 머물던 장소들과 계절에 따른 폭풍우나 눈이 온 풍경을 많이 남겼습니다.

 

 

당시에 는 지구가 새로운 빙하기에 휩싸일 것이라는 두려움이 만연했습니다. 뭉크는 열렬한 신문 독자였고, 때문에 눈과 얼음에 대 한 표현이 그의 걱정을 어느정도 담고 있었을 것입니다. 뭉크의 겨울 풍경에는 노르웨이의 길고 어두운 겨울의 신비로움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앞의 작품 < 눈 속의 거친 나무줄기>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끄떡없이 튼튼한 나무 줄기가 담긴 광활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뭉크 특유 의 대담하고 표현적인 붓놀림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거부할 수 없는 자연현상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자연 의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섹션7 : 누드

 

 

여자의 세 시기, 스핑크스 작품은 컬러도 있더라는... 이작품도 뒤의 별도 섹션에서...

 

두 점의 여성 누드작품...

 

 

| 무릎을 끓은 여성 누드 (1919)

1902년부터 그의 사망 직전까지 뭉크는 스튜디오에서 인물 누드화를 다수 제작했습니다. 노르웨이로 돌아온 1909년 부터 는 동거인부터 가정부까지 많은 모델을 정기적으로 고용해 작품활동에 매진했습니다. 뭉크는 모델과의 신뢰와 개인적인 유대 를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모델의 개인적인 특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뱅크의 특징 은 초상화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물을 그대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이 되는 인물의 개인적인 특성과 감정 을 담고자 했습니다. 뭉크는 종종 '인간은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는 외로운 존재' 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긴 머리를 늘어트린 여성 누드를 보여주 기도 했습니다. <무릎을 끓은 여성 누드>는 그 연장선에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누드는 뭉크의 누드 같더라는... 아이들도 이렇게 표현되다니.. 제목이 해변의 두 소년인데...

 

섹션8 : 마돈나

 

이번 에술의 전당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섹션, 그리고  보고 싶었던 작품 마돈나 연작...

 

뭉크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뭉크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칠 만큼 각별했던 세 여인이 있습니다.
‘키스’, ‘뱀파이어’, ‘마돈나’ 등 뭉크의 또 다른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모두 뭉크가 실제로 사랑했던 세 여인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 붉은 머리와 초록 눈동자의 여자. 죄악 (1902)

<붉은 머리와 초록 눈동자의 여자. 죄악>은 1902년 가을, 베를린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기말의 상징주의 예술가 들 사이에서 붉은 머리와 초록 눈동자는 전형적인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 작품 속 여인은 뭉크가 4년간 교제한 여인 불라 라르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뭉크와 툴라의 연인 관계는 이 무렵에 종지 부를 찍었기 때문입니다. 툴라는 뭉크와 수 년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여인이었습니다. 뭉크와의 결혼을 원했던 툴라는 밍크 에게 집착했고, 뭉크는 그녀와의 관계를 끝내고 싶어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어느 날 밤, 뭉크의 친구들은 툴라가 죽어 가고 있 다는 거짓말로 뭉크를 그녀 앞에 데려갑니다. 그곳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툴라가 갑자기 일어나 뭉크에게 결혼해 줄 것을 협 박했고, 그녀가 들고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깁니다. 뭉크는 가운데 손가락에 총상을 입게 되고, 그들의 관계도 끝이 납니다. 아마도 이 작품의 실제 주인공은 작품을 제작할 당시 베를린에서 고용한 이름 모를 모델일 것입니다. 뭉크는 작품을 완성하 고 난 후 툴라의 모습을 덧붙이면서 작품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가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뭉크의 마돈나를 여성과 죽음, 특히 섹슈얼리티와 죽음을 연관하려고 하는 평들이 많지만, 나는 그냥 이 느낌이 좋다. 이번 아트샵에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10여점의 마돈나 작품으로 굿즈를 만들었다면 바로 지갑을 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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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마돈나도 너무 좋다.

 

섹션9  : 만남

 

 

 

| 질투 I (1896)

<질투>는 뭉크가 베를린의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친목사회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질투의 극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 다. 한 남자는 우리를 응시하고, 뒤 편으로 남녀 한 쌍이 야릇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면을 통해 두 남자 와 한 여자,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질투"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뭉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티아니아 보헤미안 그룹'에서 만난 여성 멤버였던 다슈니 유엘은 뭉크 를 비롯해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스타니 프시비셰프스키와 4각 관계였습니다.

 

결국 스타니 프시비 셰프스키와 결혼을 하면서 이 사각관계는 종결되었고, 뭉크는 그녀로부터 상처 입은 자신의 감정을 작품으로 표출합니다. 우 리 앞에 있는 작품 <질투>에서는 불 같은 질투를 하는 자신을, <이별>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는 절망스러운 이별 의 순간을 묘사했습니다. 때로 뭉크의 판화는 그가 제작한 회화보다도 높게 평가되기도 했는데요, <질투>는 유화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 적인 작품입니다.

 

 

 

섹션10  : 두 사람, 외로운 이들과 다리  위의 소녀들

 

 

 

| 두 사람. 외로운 이들 (1899)

이 작품의 배경은 뭉크의 여름 별장이 있었던 아스가르스트란드의 큰 바위가 위치한 독특한 해안입니다. 작품에서 뭉크는 명 암 대비를 통해 두 남녀를 상반된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가까이 있지만,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극복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며 각각 홀로 서있습니다. 이 작품은 가장 실험적인 독특한 판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뭉크는 판화 작업에서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려 실험적인 기법을 시도했고, 이러한 시도는 작품의 다채로운 변주를 만들 어 냈습니다. 

 

뭉크는 판화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목판을 조각 내어 사용했습니다. 조각 낸 각 부분을 각기 다른 색깔의 잉크 로 찍어냈고, 마지막에는 조각을 다시 조합해 한 번 더 찍어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수작업으로 채색하여 수많은 색채의 조 합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변주들은 주인공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전달하고 다양한 풍경을 펼쳐 보입니다.

 

 

 

섹션11 : 초상화

 

 

 

| 잉에르 바르트 (1921)

뭉크는 한 인물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기법과 형식을 적용한 두 가지 이상의 초상화를 그리거나, 몇 년의 간격을 두고두 가 지 이상의 변형된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1921년 작품 '잉에르 바르트'는 두 가지 변형으로 그려진 초상화 중 하나입니 다. 이 작품은 강렬한 색채, 과감한 붓터치, 투명하게 비치는 물감으로 인한 캔버스 본연의 물성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같은 시 기에 그려진 또 하나의 초상화는 좀 더 따뜻한 색감을 사용하고, 뭉크의 스타일을 반영하고는 있으나 조금 더 무난한 분위기 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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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더라는...

 

섹션12 : 급진적 혁신가

 

 

 

| 키스 (1921)

에드바르 뭉크의 예술적 가치를 대표하는 걸작인 1921년의 <키스>는 뭉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작품화 한 모티프 중 하나입니다. 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이성과의 친밀하고 인간적인, 부드럽고 달콤한 순간의 감정을 함축적으 로 담았습니다. 1892년의 <키스>와 비교하면, 작품의 주인공들은 더 이상 창문 앞 실내에 있지 않습니다. 달빛이 비치 는 숲 속이나 한밤중 해변가와 같은 야외에서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붓놀림은 더욱 개방적이고, 화면 전체를 구성하는 굵 은 선은 키스하는 커플과 배경 장면을 추상화합니다. 한 덩어리로 녹아든 남녀, 물에 비친 달빛, 투명한 색채가 작가의 완성 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The Kiss, 1921, Oil on Canvas, 88.3x100.8cm ⓒSarah Campbell Blaffer Foundation, Houston

 

섹션13 : 목판화와 실험

 

| 해변의 두 여인 (1898-1915,1917)

이 작품은 다양한 판화 기법이 한 화면에 표현된 놀라운 작품입니다. 뱅크는 목판화 위에 종이 스텐실과 리놀륨 판을 추가하 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채색해 회화적 요소까지 가미한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색상, 형태, 구도를 실험하는 것을 좋아했던 붕 크는 스텐실을 사용하여 태양과 태양이 반사되는 회화적 요소를 이 작품에 접목했습니다. 

 

'해변의 두 여인'에서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 앉아있는 검은색 여성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묘사되어 있 습니다. 서 있는 실루엣의 여성은 고독한 여인의 모습이지만 우리를 향해 거의 90도로 돌아서 있습니다. 해골 같은 머리 를 한 앉은 노파는 그녀와 하나의 형태로 보이지만, 젊음과 늙음, 처녀와 과부, 삶과 죽음의 대비를 표현하는 상반된 한 쌍으 로 표현되었습니다.

 

| 숲을 향해서 11 (1915)

뭉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인간의 기분, 느낌, 감정에 대한 시각적 표현을 만들어내는데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입니 다. 뭉크에게는풍경화도 감정과 마음을 투영하는 공간이었는데요, 그의 내면의 감정을 흡수한 풍경화들은 우울함, 그리움, 삶 에 대한 열정, 또는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인물이 있는 풍경화 속의 자연은 인간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큰 역할을 합니다. <숲을 향해서 11 >에서는 울창한 나 무 덤불이 임박한 연인 관계 또는 꺼져가는 사랑을 의미하는 배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목판의 나뭇결은 안개 나 어스름처럼 보여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뭉크의 다른 키스 작품들...  구스타프클림트의 영향을...

 

 

| 머리카락에 키스를 (1915)

목판화는 판화 기법 중 가장 오래된 방식입니다. 뭉크는 이 전통적인 목판화에 대한 매체 실험에도 힘을 쏟았는데요, 나무 의 질감을 강조한 표현 기법에 집중했습니다. 그 실험은 모티프가 사라질 때까지 이어졌고, 1915년 작품 '머리카락에 키스 를'에서 그의 실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모티프가 사라지고 색과 질감으로 표현된 나무판의 순수한 물성을 표현한 물 질적 판화가 완성되었습니다.

 

뭉크는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자연이 창조한 미적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뭉크의 목판화에서 원재료의 존재감은 자연 구조의 재현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나무의 성장에 따른 무작위적 디테일로 표현되 는 시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나뭇결은 자연의 흔적인 동시에 그림의 배경으로 창작 과정을 자연의 배경과 결합시킨 물질적 인 특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섹션14 : 말년과 뭉크의 자화상

 

이번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작품으로는 마지막 전시공간...

 

| 붉은 집 (1926-1930)

뭉크가 사망한 후 그의 작업실을 조사 결과, 많은 캔버스가 썩고 구멍이 가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많은 작품의 물감 과 바탕이 벗겨지고 씻겨 내려갔으며, 짙은 물자국과 곰팡이 얼룩이 가득했습니다. 한 작품은 표면의 절반이 새 배설물로 덮 여 있기도 했습니다. 당시 뭉크의 작품을 담당한 보존 관리자들은 뭉크가 작품을 다루는 극단적인 처리 기법인 '로스쿠 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작가가 의도했던 작품에 발생한 "손상"은 사진으로 기록되지 않은 채 초기 복원 작 업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뭉크는 자연의 창조 방식을 모방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연에게 창조를 맡기면서 로스쿠어를 통해 우연이라는 요소를 예 술 작품에 도입했습니다. 곰팡이 얼룩, 물과 녹의 얼룩, 작품의 구멍이나 균열은 회화적 과정의 일부로서 흔적을 드러냅니 다. 이 부패의 과정은 시각적 표현의 일부, 즉 작품의 일부입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은 때때로 그림이 파괴될 때까지 진행되 며, 뭉크는 로스쿠어를 창작 과정의 계산된 요소로 설명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작품 '붉은 집'은 뭉크가 실험한 '로스쿠어'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서 새 배 설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림 표면 전체에 분포된 작은 곰팡이 반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자화상 (1940-1943)

말년의 뭉크는 고독과 노화라는 주제에 점점 더 집중했습니다. 말년에 그린 이 자화상 속 뱅크는 삶의 의지를 잃은 시선으 로 흐릿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입술은 힘이 없어 벌어졌고, 몇 가닥 남지 않는 머리는 제멋대로 뻗쳐 세월의 흐름 을 통감하게 합니다. 상체는 갈비뼈가 들여다보이고, 자세는 구부정하여 기력이 없습니다. 작품 속 뭉크의 신체는 여러 조각으 로 나누어지고, 투명해져 죽음을 향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작품 속에서 뭉크에게 죽음은 두려운 존재입니다. 그의 그림자는 밝은 빛을 향하고 있지만, 늙은 자신는 여전히 어둠 속 에 있습니다. 화면을 구성하는 색채의 불협화음은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면서도 삶을 붙잡고 싶은 복잡한 마음을 반 영하고 있습니다. 뭉크에게 죽음이라는 주제는 특별한 의미입니다. 뭉크는 자신의 주변에 질병과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트라우마를 지닌 상태 로 삶을 살았고,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공포는 작품의 주제가 되어 수많은 작품으로 남겨졌습니다. 이 자화상에도 여지 없이 죽음의 그림자가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 자화상을 완성하고 얼마 후, 뭉크는 1944년 1월 23일 에켈리의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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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룸

 

개인적으로는 뭉크의 작품감상 보다는 이를 배경으로 추억사진 남기기 좋은 곳...

 

 

뭉크 전시회가 끝나면 출구 앞에 뭉크의 작품들로 만들어진 기념품을 굿즈를 판매하는 아트샵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아트샵 및 예약, 주차장, 도슨트 등의 정보는 아래 지난 포스팅 참고하세요.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전시회 도슨트, 오디오가이드, 야트샵 굿즈, 주차장, 예약 할인, 웨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정보입니다. 워낙 언론사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주말 관람객이 난리도 아닌데요.오늘은 뭉크

www.a4b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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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에 한 번 장충동 근처에서 일이 있어서 퇴근길에 가족가 먹기위해 장충동 왕족발 골목에서 족발세트 포장해 갑니다.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가장 눈에 띄는 장충동 족발 맛집으로 알려진 '뚱뚱이 할머니 족발' 방문후기 입니다.

 

| 위치 및 영업시간, 주차 (X)

뚱뚱이할머니족발, 뚱땡이할머니족발보쌈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정확한 이름은 뚱뚱이 할머니집 족발입니다.
영업시간은 10~23시까지 운영되며,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 입니다. 위치는 장충동 족발거리 큰 길가에 있습니다.
뚱뚱이할머니보쌈 주차장은 없으며, 주차 지원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원조1호 장충동 할머니집 보쌈은 상당히 큰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니, 차량으로 방문하신다면 이곳 추천 드립니다.

 

 
 

 
장충동 족발 맛집 뚱뚱이할머니집족발 본점 실내입니다. 평일 6시가 안되었는데요. 이미 1층 테이블은 만석이네요. 헐~
2층과 3층에도 자리가 있고요. 130석 단체석이 있다고 합니다. 유아 의자도 있는데요. 
1층은 술손님이 대부분이어서 상당히 시끄럽고 혼잡합니다. 아이 또는 가족과 방문하였다면 1층 보다는 뚱뚱이할머니 족발보쌈 2층 추천 드립니다.

| 뚱뚱이할머니족발보쌈 메뉴 및 가격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장충동 맛집 뚱뚱이할머니집 메뉴입니다. 보쌈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족발은 대 중 소 사이즈가 있으며, 가격은 대자 50,000원, 중자 40,000원, 소자 30,000원 입니다. 이외에도 세트메뉴가 있는데요. 1인 세트와 2인 세트는 족발과 쟁반막국수가, 3인 세트는 여기에 파전이 나옵니다.

 

| 세트메뉴 삼대(3인분) 주문 = 가격 60,000원

저는 집에서 가족과 먹으려고 3인분 세트메뉴인 삼대메뉴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2인 메뉴인 둘이먹어와 1인 세트메뉴인 혼자먹어 각각 포장하려 했지만, 혼자먹어 메뉴는 포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장충동 왕족발은 바로 입구 안에서 막국수와 파전은 주방에서 만들어 나오네요.

 
주문부터 포장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고요.
주문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이 부분은 글 하단 마무리에서)
포장한 뚱뚱이할머니집 족발과 막국수 가지고 집으로 옵니다.

 
장충동 맛집 뚱뚱이할머니족발 3인 세트메뉴 구성입니다. 가격은 60,000원

 

 
먼저 족발입니다. 3인분 족발이고 족발 껍떼기와 살코기가 살 섞여 있습니다.
고기 상태는 좋아 보이고요. 잡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다소 달달한 맛이 강하기는 하지만 부드럽고 먹기에 좋습니다.

 
 
반찬은 간장에 절인무와 무채나물 쌈장, 상추, 그리고 양파와 마늘이 같이 포장되어있습니다. 새우젓은 없음

 
먼저 상추에 이렇게 족발 한 쌈 먹습니다. 맛있어요. 
 

 
역시나 모든 족발집의 공통점, 아래에는 큰 뼈다귀 하나 깔려 있고요.

 
장충동 뚱뚱이할머니족발 3인세트에는 파전이 같이 나옵니다. (1~2인 세트에는 없음)
제가 생각한 파가 많이 들어간 파전은 아니고요. 계란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계란파전입니다. 양은 파전 한 장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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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할머니족발 쟁반국수입니다. 1인 ~3인 세트메뉴에 모두 들어갑니다.
양은 1.5인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포장해서 오다 보니 국수가 뭉쳐 버렸는데요. 국수 아래쪽에는 양배추나 당근 등의 야채가 깔려 있습니다.

 
소스 넣고 조물조물하니 뭉쳐있던 쟁반막국수도 풀리고, 맛은 새콤달콤, 식감도 좋습니다.

 

| 장충동 족발 맛집 뚱뚱이할머니집 족발 총평

- 우선 3인세트 포장은 3명이 먹기에 무난하다. 딱 맞는 양. 술 한잔을 부르는...
- 크게 개성있거나 특생있는 족발은 아닌 것 같다. 무난한 족발
- 주차장은 지원되지 않는다. 
- 직원분들이 좀 퉁명하다. 이 와중에 주인장 부부인지, 직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머니와 아저씨 티격태격, 손님앞에서 말싸움이 심했다. 그런 기분으로 만드는 요리는 먹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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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정보입니다. 워낙 언론사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주말 관람객이 난리도 아닌데요.

오늘은 뭉크 전시회 예약 및 얼리버드 할인정보, 도슨트 및 오디오가이드, 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뭉크전시회 아트샵 및 굿즈,  전시회 웨이팅 등 관련정보 공유합니다.

 

뭉크 전시회를 200% 즐겁게 관람하기 위한 꿀팁 대방출...

 

뭉크 전시회 티켓예약 및 할인, 얼리버드 정보

| 현재는 할인 없음 정가구입 하셔야

이번 전시회는 2회에 걸처 얼리버드 티켓팅이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1차 예약을 통해 50% 할인된 10,000원 가격에 뭉크전시회 관람을 했는데요. 현재는 별도의 티켓할인 프로모션은 없습니다. 정가인 20,000원 모두 내시고 관람하셔야 합니다.

 

| 예약보다는 현장발권이 유리

이번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예약은 일반적으로 전시회 기간동안에 사용이 가능한 예매방식이 아닙니다. 마치 공연이나 영화 예약과 같이 방문일자를 지정하고 예매해야 합니다. 예매 취소도 당일 취소는 불가능하니, 개인적인 일이 생기면 티켓가격만 날리게 되네요. 차라리 관람당일 현장 예매를 하세요.

 

어차피 사전예약  고객도 발권해야 하는데요. 현장구매자나 사전예약자나 구분된 발권창구가 없습니다. 결국 당일 먼저 방문한 사람이 먼저 티켓팅 하는 시스템.

 

뭉크전시회 웨이팅 정보 및 빠른 입장팁

| 발권부터 입장까지 최소 30분 최대 1시간

제가 방문한 25일 토요일 오후 기준입니다. 발권에 약 20분, 입장대기에 약 20분 정도 소요 되었는데요. 제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입장 대기줄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오픈 초기여서 관람객들이 몰리는 것도 있지만,  뭉크전시회 입장 대기에만 최소  30분 생각하셔야 합니다.

 

| 빠른 입장팁 > 각자 대기줄에...

발권줄과 입장줄이 나누어 있습니다. 즉 뭉크전시회 티켓 발권하는 동안 전시회 입장 대기줄도 계속 길어지는 시스템인데요. 일행이 있다면 한 사람은 발권을 다른 한사람은 입장줄에 서 있으면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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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안에도 관람객들이 상당히 많고요. 다름 작품으로 이동하는데에도 상당히 힘드네요. 오히려 여유있는 관람을 위해서 다음달 말 이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팁일 것 같습니다.

 

뭉크 전시회 도슨트 및 오디오가이드

| 뭉크 전시회 도슨트 없음

아쉽게도 이번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도슨트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관객혼잡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보다 더 사람들이 몰렸던 전시회도 평일 도슨트는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 부분은 뭉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 현장 오디오가이드 대여 (3,000원)

이번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는 현장에서 오디오가이드 유료 대여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전용 오디오가이드 기기와 이어폰을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만,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남이 사용하던 이어폰 사용하고 싶지는 않네요.

 

| H.Point 오디오 가이드 추천

요즘 현대에서 문화예술 오디오가이드 신경 많이 쓰네요. 이번 뭉크전시회 오디오가이드도 H.포인트앱 오디오갤러리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3,000원 요금은 동일합니다만, 내 기기와 내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부분과 전시장 방문 및 발권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한 부분이  더 큰 매력입니다.

 

|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사진촬영

이번 전시회 관람사항은 다른 전시회와 비슷하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에드바르 뭉크 전시 사진촬영은 스마트폰 촬영만 허가됩니다. 카메라나 삼각대, 짐벌, 셀카봉 등의 촬영 도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플래시 사용금지는 너무 당연하고요.

그리고 특이사항은 필기구와 함께 아이패드 애플펜슬과 갤럭시탭 S펜도 반입금지 입니다. 

 

 

 

참고로 전시장 작품의 상당수가 유리나 안전장치 없이 액자에 끼워있거나 출입금지 라인이 없습니다. 뭉크의 작품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작품 디테일 감상이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작품 보호을 위해반입금지 한 것이 아닐지....

 

뭉크 전시회 포토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밖에는 대형 뭉크 현수막이 있습니다. 이 앞에서 사진촬영 하시는 분들 많네요.

 

 

| 입장 대기줄

실내에는 에드바르 뭉크 대표작 절규 작품속 얼굴을 관람객 얼굴로 변경해서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대형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가능한 뭉크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전시장 실내

예술의 전당 뭉크 전시회장 실내에도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뭉크의 명언등이 있는 공간이나 멀티미디어 룸이있어 뭉크의 작품들속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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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뭉크 전시회 아트샵 굿즈

 

굿드 구성은 상당히 아쉽네요. 너무나 일반적인 상품들과 퀄리티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다소 실망, 돈 내고 사고 싶은데도 지갑 열릴만한 뭉크 전시회 굿즈는 없네요.

 

꼭 산다면 뭉크 도록 정도...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주차장 및 주차요금 할인

항상 주말 예술의전당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가장 접근성 좋은 비타민스테이션 주차장은 접근조차 못 하고요. 주차장도 만원이어서 동선을 지하로 내려가게 막아 놓았네요.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사이드 주차까지 난리가 아니네요. 

 

| 예술의 전당 주차요금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주차요금은 예술의전당 기준을 따릅니다. 무료 주차는 없고요 평일에는 전시관객은 3시간 기준 4,000원, 주말에는 할증이 있서 3시간에 6,000원 주차요금이 부과됩니다.

아쉬운 점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이 친환경차량 할인은 중복적용되지 않습니다.

 

 

| 예술의전당 주차요금 할인 방법

예술의 전당 곳곳에 사전 주차요금 정산기가 비치되어 있고요. 차량번호입력 후 할인처리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 할인은 예술의전당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 티켓에 인쇄되어있는 바코드를 주차정산기에 인식하면 됩니다.

 

 

조만간 뭉크 전시회 관람후기 포스팅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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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의 지하상가로 31개의 출구와1,50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는 부평 지하상가 정보입니다. 이정도 규모면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SNS도 운영할 것 같은데, 홈페이지 (modoomall.net) 접속도 되지 않고 홍보는 빵점이네요.

오늘은 부평역 지하상가 휴일 및 주차장, 주차할인, 무료주차 등 모든 정보 공유합니다.

 

참고로...

정식명칭은 부평모두몰 입니다만, 부평역지하도상가 또는 부평역사쇼핑몰, 부평 지하상가 등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 부평 지하상가 휴일 : 2주 4주 화요일

2024년 부평역 지하상가 휴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 월 2주 4주 화요일 휴우인데요.

8월은 12일 부터 15일까지 부평 지하상가 여름휴가 기간으로 모두 휴무입니다. 또한 9월은 추석 관계로 2주차 화요일이 아닌 9월 3주차 화요일에 부평역사 쇼핑물 휴무일 입니다.

 

| 부평 지하상가 주차장 > 롯데마트 부평역사 주차장 이용

별도 부평지하상가 주차장은 없습니다. 다만 주변 공영이나 민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저는 주로 부평역사에 위치한 롯데마트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주차도 깔끔하고 부평역사를 통하면 바로 지하 부평역 지하상가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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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역 지하상가 주차요금 할인

롯데마트 부평역사 주차장 주차요금은 최초 3,000원 초과 30분당 3,000원 입니다. 한 시간에 6,000원 이라는 서울 수준의 주차요금이 부과되는데요. 사진과 같이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5만원 이상 구입시 3시간, 10만원 이상 롯데마트 부평역사점에서 구매하면 5시간 부평 지하상가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저는 부평역사 쇼핑하고, 롯데마트 부평점에서 생필품과 금액이 부족하면 쌀이나 맥주등을 구매해서 무료주차 시간을 맞추는데요. 이번에는 딱 3시간 쇼핑해서 맥주 좀 구입하고 전복 등 신선식품 구입하니 5만원이 넘어 영수증으로 3시간 무료주차 했습니다.

 

참고로 롯데마트 부평역점 주차장 및 무료주차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롯데마트 부평역점 주차장 무료정보 w 부평지하상가 주차

인천 부평역사에 위치한 롯데마트 부평역점 소개입니다.특히 주차장이 예상외의 위치에 있어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당황하게 되는데요. 롯데마트 부평역점 주차장 위치 및 주차요금, 주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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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하상가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 지하상가입니다. 현재는 젋은층 대상의 패션용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무려 출입구가 30개가 넘어갑니다. 이곳에서 일행과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도 어렵다는 바로 미로같은 곳...

 

 

부평지하상가에 가장 많은 제품들은 바로 젊은 10대 20대 고객 대상의 패션의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요. 가격에 큰 부담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쥬얼한 의류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부평역 지하상가는 출구만 30개가 넘는 초대형 지하 쇼핑몰입니다.

이렇게 이곳은 구역 정리가 되어있고 유도선이 잘 설치되어 있어 사실 규모에 비해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길 잃어버린다는 과장된 이야기도 있지만 현실을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길도 초록길 빨강길 등 색으로 구분되어 있고, 곳곳에 출구 번호로 가는 길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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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악세서리, 식당가, 휴대폰매장, 화장품매장 등 관련 다양한 상품들도 취급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는 쇼핑이 가능한곳이 인천 부평 모두몰 지하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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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일까지 열르고 있는,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체코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인 

Dreaming about Prague :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관람 및 체험후기입니다.

 

Dreaming about Prague :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전시정보

기간 :  05.03(금) ~ 06.30(일)
장소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11층 하늘정원
입장료 : 없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한체코대사관, 체코관광청, 주한체코문화원과 < DREAMING ABOUT PRAGUE -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를 공동 주최하며, 도서출판 민음사, 무하재단, 드림투어 · 하나투어와 협력한 프로그램 입니다.

올해에는 유럽의 중심 체코의풍부한 문화를 다채롭게 풀어냅니다. 음악과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공간 속에서지적인 영감이 흐르는 시간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행사가 진행되고요

이중에서 가장 큰 전시는 아마도 파트 3 채코를 빛낸 고전 미술 알폰스 무하의 작품 전시가 아닐까 합니다.

해당 전시는 본문 하단에 후기링크 공유합니다.

오늘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1층에서 열리고 있는 파트1 하늘정원과 파트3 갤러리 H에서 열리고 있는 체코의 현대미술 얀 칼럽 전시회 소개입니다.

 

현대백화점 11층 옥상에서는 체코관련 문화예술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도 가능하고요. 체코 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코 마리오네트 인형과 프라하 배경의 포토월등이 준비되어 있고요. 이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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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rature of Czechia (체코의 문학)

체코의 국민화가 알폰스 무하가 있다면 대표 문학가로는 변신을 쓴 프란츠 카프카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알려진 밀란 쿤데라가 있습니다.

 

 

이 두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요. 잔디광장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체코의 유명지를 배경으로 그린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이번생에 체코에 가볼 수 있을지...

옥상정원 산책하면서 작품들 감상하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전시회 입니다.

 

| Beyond the Atolls

같은 층 갤러리H에서는 체코 현대 미술가인 얀칼럽 개인전 'Beyond the Atolls'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Atolls는 둥근 모양의 산호초 '환초'를 의미합니다.

 

 

이번 얀칼럽 전시회에서는 여섯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고요. 제목과 같이 상당히 환상적인 색감과 형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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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체 작품으로 잠깐 안구정화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 알폰스 무하 전시회 '무하 블로섬展 (Mucha Blossom)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아래층인 10층에서는 체코 대표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장도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알폰스 무하 전시회 '무하 블로섬展 (Mucha Blossom)' 관람후기

무하 블로섬展 (Mucha Blossom) 관람후기 및 정보주말 삼성동에 일이 있었는데요. 마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알폰스 무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방문 했네요. 큰 규모의 원작 전시회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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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당 율동공원 맛집 그중에서도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식당인 이루다 제면소 소개합니다.

맛집도 맛집이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하기에 너무나 많은 고려가 되어 있고요. 가격도 착하고 주차도 편한 분당 맛집으로 추천 드립니다.

 

 

| 반려견과 함께하기 최적화된 분당율동공원 맛집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반려동물 동반 식당 중에서 가장 만족한 곳입니다. (물론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오늘은 이루다 제면소 메뉴 및 가격, 위치, 반려동물 시설 정보 공유합니다. 

 

 

| 이루다제면소 율동점 위치 및 주차

위치는 분당 율동공원 안쪽은 아닙니다. 공원 북쪽 A주차장 윗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차량이동시에는 네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오시면 큰 어려움 없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분당 이루다제면소 주차장은 건물앞에 바로 있으며 약 십여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합니다. 발렛요원 없고, 별도의 발렛비용이나 주차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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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은 일반 고객, 지하는 반려동물 동반 고객

건물 1층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테이블과 주방이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 1층 계단 (대략 10개 정도)을 내려오시면 반려견 과 함께 식사가 가능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율동 이루다제면소 지하로 내려오면 테이블별로 칸막이된 공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4인 테이블 + 강아지 기본 용품

테이블은 모두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닷섯명이 방문 했는데요. 의자 하나 추가해서 식사 했습니다. 다섯명이 먹기에 테이블이 약간 좁기는 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식사 했습니다.

 

 

 

| 문있는 개별 파티션 공간, 강아지 쿠션, 배변패드

분당 율동공원 강아지 식당 맛집 이루다 제면소는 강아지 쿠션과 배변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도 있어 목줄 풀어도 문제 없습니다. (사진속 반려견 밥그릇과 사료는 집에서 가지고온...)

 

같이온 설탕이도 이곳이 마음에 드는지 자리 잡네요. (다만 손님들이 강아지와 함께 드나드는 타임이면 약간의 소란이...)

 

| 키오스크 주문 & 선불 시스템

지하 1층에는 상주하시는 직원분은 없으시고요.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하시면 주문이 완료 됩니다. 요즘은 이런 시스템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용에 어려움도 없네요.

 

 

| 율동 이루다제면소 메뉴 및 가격

메뉴는 세트메뉴와 돈까스/덮밥, 우동, 국물없는 우동, 소바, 음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이루다제면소니 면요리가 메인이고요. 가격은 단품 기준으로 1만원 초반대입니다.현 물가 고려하면 강아지 동반 식당으로는 매우 착한가격 입니다.

2인 3인 세트메뉴 구성도 좋네요.

 

 

저희는 아래와 같이 주문 했는데요. 키오스크 에러인지 앞에서 이미 선택되었던 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요. 총액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결제된 실 금액은 76,500원 입니다.

 

결제 방식도 다양하게 카드결제 (삼성페이 가능), 현금결제, 더치페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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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이루다제면소 반찬과 물은 셀프코너를 이용해야 합니다. 반찬은 꼬들 단무지와 깍두기가 있고요. 물은 500ml 생수병으로 제공됩니다. 별도의 컵은 없어서 1인 당 한 병씩 사용 했네요. 그리고 가위나 집계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집 반려견 설탕이와 함께 분당 율동공원 맛집 이루다제면소 메뉴소개 시작합니다.

 

 

| 수제 새우튀김 5마리 (가격 13,000원)

일행이 딱 5명이어서 음식 나오기 전에 한 개씩 맛보려고 사이드메뉴로 치킨가라야케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새우튀김 주문 했습니다. 튀김 상태도 깔끔하고 새우도 크고 통통하네요.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입가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한돈 모짜렐라 치킨가츠세트 (가격 15,000원 / 일반밥 13,000원)

치킨까스와 간장계란밥이 나오는 이루다제면소 돈까스 세트메뉴입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소스, 그리고 장국이 나오고요.

 

 

| 간장계란밥이 같이 나옵니다. 

반숙과 완숙 선택이 가능하고요. 일반밥을 선택하면 가격은 13,000원 입니다.

분당 율동공원 강아지 동반 식당 이루다제면소에서는 3,000원 단품으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그냥 달달 짭짤한 간장 계란밥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특별함은 없습니다.

 

모짜렐라 치킨가츠는 돈까스 안에 모짜렐라치즈가 가득 들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메뉴로 추천 드립니다. 초딩 입맛인 따님 만족하고 잘 드셨네요.

 

 

| 닭안심 수제 치킨까스 (가격 13,000원)

닭안심살로 만든 수제까스입니다. 4조각이 나오고요. 바삭힌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밥은 일반 밥이 나왔지만 2,000원 추가하면 위에서 소개한 계란 간장밥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일반적인 돈까스소스, 그리고 약간매콤한 칠리소스가 나오네요. 치킨집 소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닭안심 까스라고해서  다소 퍼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럽습니다. 약간 얇은 느낌은 있지만 식감 좋고 느끼한 문제는 없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메뉴 중 하나라는 생각...

 

분당 율동공원 맛집 이루다제면소를 왔는데요.

소바와 우동이 빠질 수 없죠.

 

| 자루소바 (가격 10,000원)

보통 판모밀로 불리는 자루소바입니다. 처음에는 소바양이 다소 적다는 느낌이었는데, 먹다보니 작은 양은 아닙니다.

 

와사비 무즙, 쪽파, 간깨와 함께 시원한 소바국물이 나옵니다.

 

워낙 소바를 좋아하다 보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소바소스가 약간 살얼음이 있으면 마지막 먹을 때까지 시원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다소 아쉽네네요.

 

 

| 소바 (가격 10,000원)

자루소바와 가격 동일합니다. 김가루와 새싹채소가 추가된 부분이 차이가 있네요.

이루다 제면소 메밀소바의 경우 면탄력도 좋고 시원하고 소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는 메뉴입니다.

 

 

| 김치나베 우동 세트 (15,500원)

김치나베와 간장계란밥이 나오는 세트메뉴입니다.

매콤한 김치우동과 다양한 어묵이 들어 있는데요. 맵기는 보통보다 약간 매운맛입니다. 매운 음식 약한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먼 저는 맛있더군요. 우동면도 탱탱하고, 들어있는 오뎅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 영업시간 및 브레이크 타입

영억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됩니다.  분당 강아지동반 식당 이루다 제면소브레이크 타임은 15시~16시 30분으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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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 블로섬展 (Mucha Blossom) 관람후기 및 정보

주말 삼성동에 일이 있었는데요. 마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알폰스 무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방문 했네요. 큰 규모의 원작 전시회는 아니지만 몇 년만에 무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무하 블로섬전 (Mucha Blossom) :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나 전시정보

전시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기 기간은 다음달인 6월 16일(일) 까지입니다.

입장요금은 무료이며, 사전예약 등 별도 신청절차는 없습니다. 그냥 가시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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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시로 별도 티켓은 없고요. 자세한 행사 안내책자는 제공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공간

오디오가이드 무료 제공, 이어폰 필수

이번 현대백화점 무하 전시회는 현대백화점  h.point 앱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작품수는 많지는 않지만 무하에 대한 이해와 전시된 주요작품에 대한설명으로 무난해 보입니다. 앱 설치 하시고, 이어폰도 챙겨오세요.  

전시소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체코문화 기획전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의 일환으로 체코의 국민화가 알폰스 무하를 경험하는 이 번 전시는 무하의 작품 속 다양한 아르누보 스타일의 식물과 꽃을 모티프 삼아 기획되었습니다.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 '나'라는 부제처럼 봄이 끝나가는 5월에서 여름이 시작되는 6월까지, 진한 꽃향기가 가득할 것 같은 이 좋은 계절의 아름다 운 감수성을 전달합니다.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회 '무하 블라썸' 전시회는 4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첫 공간은 전시회 소개 및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공간

| 알폰스 무하 

1860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탄생한 알폰스 무하는 파리와 뮌헨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우연한 계기로 프랑스 배우 사라 베르 나르의 연극 포스터 ‘지스몽다’를 제작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화려하고 유려한 곡선과 아름다운 장신구와 꽃을 배 경삼아 매혹미를 발산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독특한 양식의 장식 포스터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그가 남긴 많 은 장식 패널화는 대중을 매료시키며 상업예술을 순수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식 미술에 안주하지 않 은 무하는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기 위해 슬라브인들의 공로와 단결을 주제로, 스무점의 기념비적인 '슬라브 서사시 연작’을 제 작하여 애국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늘날까지 체코의 국민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던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무하 의 영향력은 1970년대의 사이키델릭 아트부터 현대 그래픽, 일본의 망가, 한국의 만화에서도 오마주되며 아르누보의 아름다 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멀티미디어 영상관

무하전시회 두 번째 공간은 무하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멀티미디어 영상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이곳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 전시에는 항상 작가의 작품과 사진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간이 운영되는 것 같네요.

 

판화 컬렉션 소개

아르누보 스타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알폰스 무하의 재제작 판화 작품 서른 다섯점을 선보입니다. 무하의 고유한 창작 개 념 보존을 목적으로 무하재단이 1993년부터 약 4년간 뉴욕의 판화공방과 협력하여 원본 포스터와 일치하는 색상과 스타일 로 한정판으로 제작한 것인데요, 특히 1800년대 말 석판화를 제작한 보린 프레스기의 고전적인 작동 방식을 계승하여 원본 의 이미지를 재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물로서 제작된 희귀 한정판 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참 좋은 시절'이라는 의미 의 벨에포크 시대, 파리의 풍요로운 근대 문화를 대변하는 무하의 광고 포스터와 자연에서 착안한 친근한 주제를 여성으로 의 인화하여 묘사한 장식 패널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각 작품은 꽃과 장식적인 모티프,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이른바 ‘무 하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세 번째 공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고 있는 무하전시회 세번째 공간입니다. 

해당 공간부터 본격적으로 무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1800년대 말 산업화의 바람을 타고 인쇄술의 발달로 대량인쇄가 가능해 지면서 브르주아의 전유물이던 장식용 예술 작품 을 일반 가정에서도 걸어놓고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무하는 보다 많은 이들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을 꿈꿔 왔 는데요, 많은 장식 패널화를 제작하여 모든 가정에 아름다움이 깃들길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 <사계>는 바로 무하 의 꿈을 이루어줄 장식 패널화의 첫 번째 세트 작품입니다. 무하는 주로 거장들의 회화나 고전적인 모티프, 눈에 보이지 않 는 개념적인 주제를 여성의 모습으로 의인화하여 묘사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4개 패널의 시리즈 안에 요정같은 여성들 로 사계를 표현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모티프로 채워진 각 패널은 자연의 조화로운 순환을 나타냅니 다. 이 시리즈는 무하의 가장 인기있고 잘 팔리는 세트 중 하나가 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봉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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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저는 무하의 연작 중에서 겨울이 가장 좋아요.

 

예술: 춤, 회화, 시, 음악

소위 인간의 창작 예술 분야라고 일컫는 춤, 회화, 시, 음악 이라는 4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연작으로 제작한 '예술'시리즈 입니 다. 무하는 이 작업에서 음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악기라던가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붓, 시를 쓸 때 필요한 깃펜 등 기존 의 창작 재료의 클리셰를 과감히 버리는데요,

 

대신 아침의 산들바람에 의해 흩날리는 잎사귀를 춤으로, 산뜻한 낮 아래 무지개 에 둘러싸인 빨간 꽃을 회화로, 황혼 녘 하늘에 빛나는 별을 '시'로 표현하고, 월출과 새들의 지저귐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 다. 각각의 모티프들은 아침부터 낮, 저녁과 밤 등 하루의 시간을 아우르며 자연 모티프로 이루어진 원형 배경 아래 인간의 창 의적인 영감의 세계가 밝게 빛납니다.

 

앵초와 깃털

주위에 후광이 비치는 상징적인 두 여성이 각각 '앵초’와 ‘깃털’을 들고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장식 패널화의 취지에 맞 게 밀도있는 구성과 조화로운 색채, 풍부한 장식적 세부들로 채워진 한 쌍의 작품은 순도 높은 아름다운 '미적 감각을 마음 껏 뽐내고 있는데요, 앵초 꽃이 꽃향기를 붙잡으려는 듯 섬세한 향기를 피우고 있고, 깃털의 즉흥적인 선을 통해 기하학적 인 패턴으로 후광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무하는 각 작품에 시적 표현을 집어 넣어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감수성을 자 극합니다.

 

모에샹동 : 샴페인 화이트 스타 & 그랜드 크레망 임페리얼

상업용 포스터를 예술의 경지로올려놓은 무하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스터를 사면 샴페인을 줄 까요? 샴페인을 사면 포스터를 줄까요?  

 

네 번째공간 

무하 블로섬전 (Mucha Blossom) :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나 세 번째 공간을 지나 마지막 공간으로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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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 갈색머리와 금발머리

 

하루의 시간 연작 : 아침, 낮, 저녁, 밤

 

저는 하루의 시간 : 밤의 휴식이 가장좋네요 

 

 

주얼리 컬렉션과 보석 시리즈

파인아트와 주얼리를 취급하는 갤러리에서 알폰소 무하의 '보석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컬렉션을 제작했습니다. 보 석 디자이너 남기열의 디자인으로 매 작품마다 핸드메이드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담았는데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 는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아르누보의 대표 화가, 알폰스 무하의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헌정입니다. 그가 미술과 디자인에 끼 친 세계적인 영향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하면서도 유려한 표현으로 담아낸 알폰스 무하의 미학을 그대로 반영하 며 그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 

무하의 '보석 시리즈’를 구성하는 네 가지 보석을 의인화하여 <꿈꾸는 듯한 눈의 토 파즈>, <도도한 루비>, <당당한 자수정>, <신비스러운 에메랄드>를 표현했습니다. 작품의 상단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형상 이 전반적인 구성을 이루고, 하단에 사실적으로 그려진 꽃으로 각 보석의 컬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흘러내리는 드레스를 포 함하여 머리 장식, 모자이크 처리된 후광과 여인의 눈동자에도 각 보석의 색상이 아름답게 투영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 다.

장엄한 자수정

 

신비스러운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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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루비

 

꿈꾸는 듯한 눈의 토파즈 

 

 

황도12궁: 달력의 장식 패널

무하의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 모티프인 <황도12궁>은 원래는 1897년 실내용 달력으로제작된 작품입니다. 화려한 장신구 를 쓰고 위엄을 드러내는 위풍당당한 여성의 옆모습 주위로 열 두 개의 별자리 사인들이 무하스타일의 대표적인 양식이 된 원 형의 배경 모티프로서 드러나고 있는데요, 소설가이자 <라 플륌> 잡지의 창간자인 레옹 데샹이 이 디자인의 달력 및 장식 패 널화 독점판매권을 구입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소개된, 장식 텍스트 없이 찍어 낸 이 석판화 버전은 최소 아홉 개의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백일몽

<황도12궁>과 같이 <백일몽>도 원래 샹프누아사가 출판한 실내 달력용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알폰스 무하 특유의 아름답 고 상징적인 여인의 모습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자 이내 장식 패널화로 제작되어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장식적 인 원모양을 배경으로 멋지게 수놓아진 가운을 입은 꿈꾸는 듯한 표정의 어린 여인의 모습은 현대의 우리가 보아도 정말 아름 답습니다. 무릎위에 펼쳐져 있는, 아마도 인쇄사의 표본일, 장식디자인 책을 훑어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그녀는 지금 무 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스탬프 체험공간

해당 공간에는 무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제험공간이 위치해 있습니다. 석판화도 아니고 실크도 아니지만, 간접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뭐 알림톡 등록하고 해야 해서 패스 합니다.

 

1896년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하의 포스터는 유명한 포스터 작가인 쥘 세레 가 선정한 그 시대 최고의 포스터들 을 다루는 월간 출판물인 <포스터의 대가들> 도판 중 하나로 재판되었는데요, 물결치는 풍성한 머리의 '무하 여인'의 상징 적 이미지가 바로 이 포스터를 통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셉 바르도 회사, '욥'의 상표의 담백종이를 광고하 는 이 포스터는 ‘욥' 이라는 텍스트가 써진 바탕 위 육감적인 여성의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아라 베스크 문양처럼 찰랑거리며 흘러내리고, 손에 쥔 담배에서 피어 오르는 나선형의 연기가 풍부한 장식적 효과를 만들어내 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하는 모자이크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가장자리 장식을 통해 비잔틴 효과를 소개하였고, 이는 무하 의 광고 포스터에 품위를 더하면서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상업작 작품의 무하는 비누, 자전거, 담배, 술, 네슬래 등 당시 광고계의 블루칩이 아니었을까 하는... 

 

무하 아트샵

무하 블로썸 전시회(Mucha Blossom) :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나 마지막 공간은 아트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울이 상당히 땡겼는데, 그냥거울위헤 스티커 같은 것으로 붙은 수준의 제작품이어서 구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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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우산, 포스터, 엽서등의 기본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무하의 작품과 이야기

무하 블로섬전 (Mucha Blossom) :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알폰스 무하의 더 많은 작품과 설명은 몇년전에 삼성동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열렸던 무하 전시회 포스팅 참고하세요 

 

알폰스 무하전 관람, 도슨트, 기념품샵. 그리고 아쉬운 마음... @ 마이아트뮤지엄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지하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개관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 다녀 왔습니다.전시회는 너무나도 좋았고, 기대 이상의 짜임새 있는 전시 구

www.a4b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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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먹거리구역에 위치한 보쌈 및 막국수 맛집은 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 방문후기입니다. 물론  내돈내먹 가족모임 후기입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막국수와 보쌈 만두 반상을 1만원 중반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좋은 롯데월드몰 맛집 추천 드립니다.

 

| 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 영업시간 및 휴무일, 주차정보

원할머니보쌈은 1975년 서울 청계 8가 황학동 끝자락에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보쌈과 막국수, 만두 등 사업확대 및 맛집 FC로 성공하고 있는 곳인데요. 이곳 롯데월드몰 먹거리골목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할머니보쌈 영업시간은 10:30 ~ 22:00로 라스트오더는 21시 까지입니다. 주차지원 X

아쉽게도 롯데월드몰 원할머니국수보쌈 주차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 타워 주차장인 롯데시네마 영화관과, 아쿠아리룸, 롯데뮤지엄, 롯데아트홀 이용 고객을 제외하고는 주차 할인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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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 위치는 롯데월드몰 6층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원할머니국수보쌈 메뉴 및 가격

모듬보쌈 등 보쌈메뉴가 있고요. 막국수 및 어린이를 위한 떡갈비 및 국수, 주먹밥 등의 단품메뉴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늘추천하는 원할머니 보쌈 네뉴는 바로 반상메뉴 입니다. 1만원 중반가격에 보쌈 또는 만두 + 그리고 막국수 또는 비빔밥 선택이 가능한 가성비 좋은 메뉴가 바로 반상입니다.

 

| 주말에는 웨이팅 시간 좀 길다.

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은 주말에는 항상 웨이팅이 필요합니다. 롯데월드몰 먹기리 구역에 유명 맛집들이 입점하고 가성비도 무난하면서 항상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저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약 30분 정도 웨이팅하고 입장  했습니다. 아쉽게도 직원분들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았다는...

 

본격적으로 원할머니국수보쌈 반상메뉴 소개합니다.

 

| 보쌈반상 + 들기름 막국수 (가격 16,000원)

보쌈 1인분과 들기름 막국수를 선택 했습니다. 보쌈이 조금 아쉬웁니면 특 보쌈반상 주문하시면 됩니다.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와 슬라이스 무가 함께 나옵니다.

 

 

막국수에 필요에 따라 육수를 넣고요. 들기름장과 함께 비벼먹는 국수입니다.

고명은 김가루와 간 깨소금이 올라가 있고요. 담백하면서 고소한 향과 맛을 보여주는 자극이 덜한 막국수입니다.

 

덜 자극적이면서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원할머니 들기를막국수입니다.

 

 

반상메뉴에 나오는 보쌈입니다. 1인분 보쌈으로 막국수와 함께 먹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보쌈 다섯점과 무김치, 그리고 함께 싸먹을 수 있는 슬라이스 떡이 두 장 나옵니다. 보쌈김치가 넉넉하게 나와서 고기랑먹고도 남은 무김치는 막국수와 함께 먹으니 좋네요. 보쌈 전문 브랜드 답게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보입니다.

 

| 보쌈반상 + 열무막국수  (가격 16,000원)

기본 세팅은 앞에서 소개한 들기름 막국수와 동일하고요.  국수는 열무 막국수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시원하고 새콤한 열무 막국수인데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습니다. 

 

물은 롯데아시스 500ML 가 나오는데요. 3명이 왔는데 처음 한 병만 주시네요. 그것도 상온에서 보관한 것 같은 미지근한 생수를... 냉장고에 보관하게 조금 여유있게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더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원할머니보쌈 반상메뉴 마지막 소개입니다.

| 만두반상 +  비빔막국수 (가격 14,000원)

호기심에 주문한 메뉴입니다. 원할머니국수보쌈 만두는 어떤 맛인지.궁금해서 주문 했습니다.

 

잠실롯데월드몰 맛집 원할머니국수보쌈 만두메뉴 입니다. 왕만두는 아니지만 일반 냉동만두에 비해 크기는 큽니다. 만두소도 실하고 깔끔한 고기만두입니다. 일행이 여러 명이라면 보쌈과 만두 나누어 먹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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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막국수는 너무 자극적이네요. 맵기보다는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고 할까요. 저에게는 맞지 않네요.

일행도 한 젓가락 먹더니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는 평...  

 

그래서 그런지 콩나물국이 나옵니다.

 

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 후식은 공통으로 매실차가 나옵니다.

 

번외편 어린이 메뉴

 

| 장조림 주먹밥 

어린이 메뉴에는 장조림 주먹밥, 떡갈비주먹밥, 어린이국수 등이있습니다.

 

비닐위생장갑 하나 나오고요 스스로 주먹밥 만들어 먹는 메뉴입니다만, 모두 귀치니즘에 빠져 결국 제가 만들게 되었네요. 맛은 달콤 짭짤한 주먹밥 맛을 보입니다.

 

| 원할머니국수보쌈 제2롯데월드몰직영점 총평

가성비 좋은 보쌈 + 막국수 조합 맛도 무난하고 가성비도 좋음 특히 반상메뉴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한 부분도 장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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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Hermès in the Making)

어제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에르메스 한국 전시회 관람후기 입니다.
과거에도 여러 명품 브랜드의 전시회나 팝업 스토어 들도 많이 운영되고 있고, 최근에는 동대문 ddp에서 까르띠에 전시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에르메스 한국전시회 'Hermès in the Making'은 차원이 다른 전시회라고 생각 - 추천 드립니다.

 

|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전시회 정보 (가격, 예약)

- 전시기간 : 2024년 5월 18일~5월 27일
- 장소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 관람시간 
  월요일~금요일 오후 12시~오후 8시
  토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 온라인 예약 무료 관람이지만 이미 매진, 현장 예약 가능하나 대기시간 보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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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mès in the Making 개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으며 수선을 거쳐 대를 이어 전해질 수 있도록 디자인된 에르메스 오브제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세요. 1837년 하우스가 설립된 이래로, 6대에 걸친 장인들이 에르메스 공방에서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노하우를 보호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토록 소중한 유산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풍부하게 살아 숨 쉬는 장인 기술로, 하나의 보물과도 같습니다.
Hermès in the Making은 10여 가지 에르메스 메띠에를 대표하는 장인들과 함께 그들의 전문 기술과 특별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르메스의 정신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장인의 작업은 역사적 전통이나 지역과 연결되는 전문 기술인  하우를 보존하고 개발하며 품질과 내구성, 혁신, 주변 환경에 대한 존중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공간 전체에 걸쳐 펼쳐지는 실시간 시연과 워크숍, 영상 상영, 인터랙티브 활동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관심사에 따라 자신만의 독특한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안장 제작

에르메스의 역사를 논하자면 말안장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바로 말안장과 마구용품 제작이 바로 에르메스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에르메스 로고심벌도 마차를 모는 마부라는... (그러면 코피는 어쩔...)

 

 
바로 잠실 롯데월드 잔디관장에서 에르메스 말안장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못질하고 말안장을 다듬는 과정과 설명을 직접 제작자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맞춤 안장
183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에르메스 안장은 단 한 명의 장인이 전담하여 제작합니다. 에르메스의 안장 전문가가 세밀하게 측정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기수와 말의 특성에 꼭 맞는 안장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이번 제작현장에서도 전시품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안장은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겁나 잘생긴, 특히 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외모와 스타일의 장인이 진행하는...

 

 
그리고 전시장에는 에르메스 말안장이 전시되어 있고, 직접 올라가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는...

 

| 에르메스 스카프 

에르메스 하면 버킨백이 생각나겠지만, 저는 에르메스 진수는 바로 스카프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 초 직장생활 초년기에 백화점 에르메스  매장에 걸려있는 스카프에 반했던... 그리고 당시 제 월 절반에 가까운 가격에 좌절했던...

 

인터렉티브 전시

이번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고 있는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Hermès in the Making)’ 전시회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바로 장인의 시연과 1:1 매칭된 전문 통역사입니다.  작업과정을 해석해 주시고, 관람객이 질문을 통역하고 다시 장인의 답젼을 통역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타블렛으로 에르메스 스카프 도안 작업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안 디자인에 몇 백시간 (200인가 300인가 기억이)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도안을 그리고 거기에 다시 색을 배열하는 등 작업도 분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에르메스 명품 작업도 결국 어도비 포토삽으로 작업 하시네요. 오른쪽 레이어 보시라는...

 
완성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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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스카프 실크 스크린

다음은 도안이 후 스카프를 만드는 과정이 설명됩니다. 뒤에 걸려있는 스텐실 샘플과 다양한 안료들...
그 자체가 예술입니다.

 

 
에르메스 안료의 배합에 대한 설명 40여가지 기본컬러의 밸리를 통해 75,000가지 컬러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컬러의 숫자보다도 컬러의 배색이 너무나도 경이롭다고 생각되네요.

 

 
에르메스 스카프 실크스크린 작업을 위한 대형 스퀴즈, 제작 과정 시연은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델라 카발레리아 양면 스카프에 대한 이야기...
에르메스 전체라인에서는 고가의 명품으로 볼 수 없지만, 스카프나 넥타이 등의 에르메스 실크라인은 상당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군으로 생각됩니다.

 

| 실크스크린 체험공간

이번 에르메스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는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르메스 패턴 컬러링 등 작품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사진과 같이 실크스크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체험자는 스퀴즈를 한 번 밀어내는 경험이지만, 첫 경험으로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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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세공

켈리백, 볼리드 백, 린디 백, 에르 백, Roulis, 벌킨,,,
에르메스를 이야기하려면 백이 빠질 수 없는데요. 이번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공간 중 하나입니다. (항상 공간 앞에 사람이 바글바글...)

 

 
여기에 제작과정 또한 매우 흥미롭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요.
한 땀, 한 땀 장인의 바느질과 마지막 테이프 마무리, 망치고 가죽을 다듬고...

 
손잡이 등 장신구를 만드는 작업까지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워크숍 스케줄  w 에르메스 장인과...

해당 섹션은 에르메스 작업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 및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체험 시간은 4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대기자가 많아 체험하지 못했는데요.  평일 방문 또는 입장후 바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옆에서 한 땀 한 땀 코치해 주신다는...

 

 
에르메스 공방 축소모형과 프랑스에 위치한 에르메스 공방과 생산지 지도.
이 공간에도 직원분들이 배치되어 에르메스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최고의 명품 브랜드가 준비한 글로벌 전시회 기획력과 구성에 놀라게 되네요.

 

 

에르메스 가죽

에르메스의 다양한 컬러와 질감, 촉감을 보여주는 가죽들,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저는 에르메스 엡솜 카프스킨 가죽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에르메스 지갑 등의 가죽 소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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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한 야자수 잎인 토킬라 잎으로 만들어진 에르메스 모자

 
 

| 젬스톤 세팅

에르메스 주얼리라인의 세공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도 장인의 친절한 설명과 질이응답이 가능합니다.

 

 
이 좁쌀만한 다이아몬드를 목걸이에 하나하나 심는 과정이 재현됩니다. 
별도의 접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압착으로 고정한다고 하네요. 이 목걸이 하나가 완성되는 기간은 잘 모른다고 하고요. 다이아 작업에만 두 달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농담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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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사용되는 금형 및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 에르메스 장갑

딸아이가 관심 같는 공간이었는데요. 오늘은 장인 분께서 출근 안하시거나 조퇴하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Hermès in the Making 전시회의 각 섹션 운영시간이 고정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각자의 컨디션에 따라 운영된다 합니다.

 
전시장 나가기 전까지 보지 못했네요.

 

| 에르메스 시계 조립

에르메스 시계는 수백만원에서 1천만원 전후가격으로 명품시계 라인에서는 다른 에르메스 명성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라인입니다. 뭐 시계는 백과는 다른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니...

 

 
그렇다고 방치할 수 없는 라인은 아니고요. 해당 라인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시계조립 부분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경험하기도 해서 그런지 큰 감동은 없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계는 갤럭시 워치!!!

 

| 오브제 수선

이번 에르메스 전시회에서 관심 많았던 공간이지만, 역시나 에르메스 장갑 코너와 함께 오늘은 휴업인 것 같네요.

 

| 포슬린 페인팅

에르메스 버킨백 구입을 위해서는 접시나 도자기 사면서 포인트 모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녀석이 바로 포인트 수집용 도자기는 아니겠죠?

 

 
직접 접시에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한국인에게는 다소 어색한 호랑이로 보이네요. 다소  약한... 표법인가?

 

| 에르메스 전시회 총평

이번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Hermès in the Making) 전시회는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분간 이런 좋은 기회가 다시 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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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위치한 맛집인 '이가서식당' 방문후기입니다.

이곳은  비빔밥과 고기 중심의 한식 반상 15여종이 있는 곳있데요. 가정식 백반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겁지만, 깔끔하게 한식 한끼 가능한 잠실 롯데백화점 맛집입니다. 

 

 

| 잠실 롯데백화점 11층 식당가

잠실 한정식 맛집 이가서식당은 잠실역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아님) 11층 식당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가용으로 방문하시면 11층 까지 에스켈레이터 보다는 엘리베이터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올라가는데 다소 시간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식사 후 에스켈레이터 타고 각 층 쇼핑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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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은 캐쥬얼한, 11층은 다소...

잠실 롯데백화점 맛집은 지하1층과 1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베테랑 칼국수 같은 지역 맛집과 1만원 전후에 식사 가능한 캐주얼한 식당들이 위치해있고요.

11층에는 상대적으로 모양이 좀 있는 식당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을밀대 구이구이 같은 한식과 인도음식 아그라, 스시, 돈까스, TGIF 등이 입점해 있는데요. 절반 정도는 한식업체가 위치해있습니다. (가격이 다소높은 것은 덤...)  

 

 

| 오늘 소개할 곳은 한식반상 이가서식당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조명도 밝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있어 편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테이블도 약 20석 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안쪽에 큰 공간 있어요)  

 

 

| 이가서식당 메뉴 및 가격 (13,000원 ~ 28,000원)

메뉴는 고기반상차림과 비빔밥반상차림으로 크게 나누어 있습니다. 특별메뉴로 소고기 듬쁙 우거지탕 반상과, 해물순두부찌개 반상이 있습니다. 가격은 고기반상은 20,000원 ~ 28,000원, 비빔밥 반상은 13,000원 ~ 18,000원 사이의 가격입니다.

음식은 아래 샘플과 같이 메인 요리와 밥, 국, 반찬이 나옵니다. 한끼 골고루 먹기에 충분한...

 

처희는 아래와 같이 고기반상 하나와 비빔밥반상 두 개 주문했네요.

 

| 이가서식당 고기반상 - 흑돼지석쇠구이 반상

LA 갈비반상, 스테이크반상, 돈구이소금구이반상, 이베리코 소금구이 반상,  두루치기 반상 등 소고기와 돼지고기 요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저는 흑돼지 석쇠구이 반상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 22,000원)

이름과 같이 흑돼지 석쇠구이가 철판위에 나오고요. 돼지고기도 요즘 돼지비계 논란과 다르게 살코기 중심으로 나오네요. 고기는 합격점. 달달한 간장 양념구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찬은 샐러드와 연두부, 나물, 김치, 연근이 나오네요. 양은 다소 아쉽지만 추가가능 합니다.

 

고기반상에는 순두부 찌개 된장이 나옵니다. 맛은 쏘쏘

 

 

흑돼지 석쇠구이 아래에는 양파와 버섯 들이 깔려 있고요. 고기 양념이 스며들어 달달한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잠실 롯데백화점 맛집 이가서식당 고기반상에는 쌈채소가 같이 나옵니다.

 

다만 상추 서너장에 깻잎 한 두장이 나와서 조금은 황당했네요.

돼지반상을 주문한 따님께서는 야채를 아주 좋아하지 않으셔서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가서식당. 비빔밥 반상

비빔밥 반상은 육회 비빔밥반상, 꼬막 비빔밥반상, 전주 비빔밥, 돌솥비빔밥, 곤드레돌솥비빔밥, 낙지돌솥 등이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중반 전후로 2만원은 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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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비빔밥 반상 (가격 18,000원)

메뉴판 사진과는 다소 다르지만 여러가지 고명위에 육회가 올라가 있습니다.

 

육회는 큰 양념안된 육회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냥 육회 단품으로 먹는 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심심합니다. 당근 비벼야 하기에... 육회는 신선했고 식감도 좋았다는...

 

이가서식당 비빔밥 반상에는 미역국이 나옵니다.

역시나 비빔밥에는 찌개 보다는 국이 더 어울리네요.

 

 

반찬은 앞에서 소개한 고기반상과 비슷합니다. 다만 샐러드가 동치미로 변경되어 나오네요. 

 

 

밥 +  계란지단 + 양배추 + 부추 + 콩나물 들과 숙성 비빔장 투하  

 

 

잠실 맛집 이가서식당 육회비빔밥 먹을만 합니다. 

 

 

 

| 돌솥비빔밥 (가격 15,000원)

아쉬움이 가장 많은 메뉴였습니다. 반찬과 국 구성은 앞에서 리뷰한 육회 비빔밥과 동일합니다.

 

 

돌솥비빔밥은 푸짐한 아채와 나물과 함께 비벼먹는 맛인데요. 야채 구성과 양이 다소 아쉬웠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좋아하는 달걀 프라이가 안 올라 갔다는 거에 극 분노가 생겼다는....

 

오늘은 잠실역 롯데백화점 잠실점 맛집인 한식반상 이가서식당 저녁 식사 후기였습니다.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식당 깔끔하고 약간 아쉬운은 있지만, 그래도 재방문 의사 높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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