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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관람을 마치고 상수시궁 정면에 있는 정원으로 향합니다.
이분들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니들도~
계단주변으로 포도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적용된 이유는 모든 포도나무가 햇볕을 잘 받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분수대 주변의 풍경입니다.
분수대 오른쪽으로 신궁전이 보입니다.
신궁전까지의 가로수길이 참 멋있었는데...
시간관계로 패쑤~~~
저는 반대쪽 가로수길로 향합니다.
New Chambers
상수시궁에서 본 소소한 풍경...
이곳은 궁전 입구에 있는 화장실 입니다.
무료가 아니라는... 헉 700원...
어디를 가나 빠지지 않는 군것질거리가 있군요...
기념품샵입니다.
이곳이 개구리 왕자의 배경이었나요?
암튼 반나절의 벼락치기 '포츠담' 관광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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