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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넘는 여행 끝에
해질무렵 드디어 간체에 도착이다.
간체는 과거에 티벳 3대 도시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6번째로 큰 도시다.
숙소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
'펠코르체데'가 보인다.
펠코르 체대? 체데? 최데? 치대? 아 모르겠다.(白居寺)
거대한 하나의 요세속 풍경이... 간체종 요세에서 내려다본 모습
왼쪽부터 '샤캬파승원(흰탑 앞)' '간체쿰붐(흰탑)' 과 '쭉라캉(중앙 붉은 건물)'
'샬루파 승원(뒷쪽의 건물)과 '대형 탕가벽(오른쪽 위)''이 보인다.
물론 마니차도...
고쿠 트람사
음력 4월레 이곳에 석가모니 대형 탕가(불화)를 거는 곳이다.
세월과 전쟁의 흔적일까?
이곳에는 큼지막한 개들이 많다.
쭉라캉 앞마당에서...
만약 이넘이 덤벼 든다면, 뛰어갈 수도 없는데...
쭉라캉 대법당앞의 풍경
건물의 설사자 조각과 풍경
법당의 입구
티벳에서는 보기 드믄 사천왕상
사천왕상을 지나면 법당 문이 나온다.
입구의 천막은 '팔길상(八吉祥)'을 의미한다.
역시 이곳도 주요한 방마다 20~30위안의 촬영비를 받는다.
'드레풍사원'에서 촬영비가 아까워 찍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당당하게 찍기로 마음먹었다.
돈 1~2만원과 추억이 비교될수는...
중앙에 있는 석가모니불
'또르마'
짬빠로 만든 일종의 공양물 이다.
불상앞의 야크 등불
이곳 순례객들은 병에 야크 기름을 담아 다니면서
'기름공양'를 한다.
사면불 맞나?
집회전의 모습
별다른 표식이 없어 사진을 몇장 찍었더니 승려 한명이 온다.
조용히 종이를 한장 주는데...
영어로 촬영비 20윈안을 내라는 내용이다.
황당해서 인상한번 쓰고 절라 욕했더니, 본인도 겸연쩍은지 그냥 간다.
불상 주변으로는 거대한 입불들이 위치해 있다.
가이드가 하나하나 다 설명했지만...
고산증세 때문인지, 기억이 -.-
이방이 매우 중요한 방이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불상 주위로 여러 종류의 불상과 조각들이...
천수관음상
요거하나 기억이 나는군...
황금 스투파(초르텐)가 있는 방
누구꺼라고 했는데...
쵸르텐과 함께 있는 유명한 라마들의 미이라
주요 불경을 보관한 장역고
장역고 아래에 공간이 있는데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한바퀴 도는...
(10mm 광각에 대부분 1/10초 이하로 찍어야 가능해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은...)
해질무렵 드디어 간체에 도착이다.
간체는 과거에 티벳 3대 도시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6번째로 큰 도시다.
간체는 과거 부탄, 인도와 통하는 교역로 역할을 해서 그쪽 문화의 영향을
간체는 우정공로를 통해 네팔로 넘어가려는 여행자를의 중간 경유지이기도 하다.
우리가 하루동안 신세질 '간체호텔'
이번 여행에서 은 곳중
가장 티벳스러운 모습의 호텔이었다.
각 지역의 호텔마다
그곳의 상징적인 사원 카펫이 걸려 있었다.
이곳의 상징인 '펠코르 체데'
현재는 문화혁명때 중국군의 폭격으로 건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감탄이...
그것도 잠깐...
쇼파가 아니라 침대란다.
침대가 너무 작고, 짧아서 자다가 죽는줄 알았다.
호텔의 아침식사
독일, 프랑스 등 유럽쪽의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다.
아침에 로비에서, 아래는 티벳 전통 가면들이다.
[드디어 간체 탐방을 시작!]
숙소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
'펠코르체데'가 보인다.
펠코르 체대? 체데? 최데? 치대? 아 모르겠다.(白居寺)
거대한 하나의 요세속 풍경이... 간체종 요세에서 내려다본 모습
왼쪽부터 '샤캬파승원(흰탑 앞)' '간체쿰붐(흰탑)' 과 '쭉라캉(중앙 붉은 건물)'
'샬루파 승원(뒷쪽의 건물)과 '대형 탕가벽(오른쪽 위)''이 보인다.
물론 마니차도...
고쿠 트람사
음력 4월레 이곳에 석가모니 대형 탕가(불화)를 거는 곳이다.
세월과 전쟁의 흔적일까?
이곳에는 큼지막한 개들이 많다.
쭉라캉 앞마당에서...
만약 이넘이 덤벼 든다면, 뛰어갈 수도 없는데...
쭉라캉 대법당앞의 풍경
건물의 설사자 조각과 풍경
법당의 입구
티벳에서는 보기 드믄 사천왕상
사천왕상을 지나면 법당 문이 나온다.
입구의 천막은 '팔길상(八吉祥)'을 의미한다.
역시 이곳도 주요한 방마다 20~30위안의 촬영비를 받는다.
'드레풍사원'에서 촬영비가 아까워 찍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당당하게 찍기로 마음먹었다.
돈 1~2만원과 추억이 비교될수는...
중앙에 있는 석가모니불
'또르마'
짬빠로 만든 일종의 공양물 이다.
불상앞의 야크 등불
이곳 순례객들은 병에 야크 기름을 담아 다니면서
'기름공양'를 한다.
사면불 맞나?
집회전의 모습
별다른 표식이 없어 사진을 몇장 찍었더니 승려 한명이 온다.
조용히 종이를 한장 주는데...
영어로 촬영비 20윈안을 내라는 내용이다.
황당해서 인상한번 쓰고 절라 욕했더니, 본인도 겸연쩍은지 그냥 간다.
불상 주변으로는 거대한 입불들이 위치해 있다.
가이드가 하나하나 다 설명했지만...
고산증세 때문인지, 기억이 -.-
이방이 매우 중요한 방이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불상 주위로 여러 종류의 불상과 조각들이...
천수관음상
요거하나 기억이 나는군...
황금 스투파(초르텐)가 있는 방
누구꺼라고 했는데...
쵸르텐과 함께 있는 유명한 라마들의 미이라
주요 불경을 보관한 장역고
장역고 아래에 공간이 있는데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한바퀴 도는...
(10mm 광각에 대부분 1/10초 이하로 찍어야 가능해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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