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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충류 및 소라게 등을 사육하기 위한 필수품인 온습도계를 소개합니다.


특히 소라게 및 파충류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필수인데요...

저렴한 가격의 온도계와 습도계가 하나로 되어있는 렙티쥬 아날라고 온습도계를 소개합니다.






소라게 어항에 렙티주 아날로그 온습도계 설치사진 입니다.

한자 어항에 요 정도 자리를 차지하네요...





렙티주 아날로그 온습도계 포장지의 모습

큰 부분은 온도계, 작은 부분은 습도계의 역할을 합니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 부분이 색상과 숫자로 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에게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지면 스프레이로 물을 주라고 했더니...


하루에 몇 번씩 살펴보면서 관리를 하네요...






렙티주 아날로그 온습도계의 사양입니다.



영하 20도~영상 50도

0%~100%의 습도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온습도계 뒷면에는 걸이 부분과 양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어항등에 붙이기 좋게 되어 있는데요...





요렇게 어항에 부착을...


깔끔하고 튼튼하게 붙어 있어 좋은 점도 있지만...

어항을 청소하려면 난감하네요...


한번 떼어내면 접착 부분을 다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접착성분이 강해서 어항에 자국이 남게 됩니다.


요 부분은 큰 단점이기는 하네요...



렙티주 아날로그 온습도계 구매 및 사용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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