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리뷰 ~ 여행 맛집 전시 공연

전편에 이어서 '야후 수첩 및 볼펜 세트'

명함집 크기의 수첩케이스와 리필용지....

소형볼펜으로 잠글 수 있게 만들어진 실용적인 상품

아저씨들에게 많은 인기를...

야후 수첩과 볼펜세트 1

한때 야후를 빛나게 하던 대표 서비스들...

모바일도 본사의 어이없는 전략으로 일찌감치 몰락했는데...

웹 서비스도 똑같은 길을...

야후 이름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었는데...

이번에는 차량용 상품 소개를...

지금도 내 차에 있는 안전벨트 커버...

상당히 유용한 녀석이다.

마눌님이 좋아하는 아이템

이때 정말 잘 나갔다는데...

덤으로

지금은 낡아서 없지만, 상당히 이쁜 디자인의 야후 핸들커버도...

이런 아기자기한 녀석들도 있었다는...

야후에서 10년 가까이 있었는데 앰베서더 한번 못했구나...

이제는 아쉽네...

야후 스티커~

야후 코리아 스티커

여행가방에 붙여 놓으면 공항에서 짐찾기 참 좋다는...

요녀석들은...

자동차용 스티커란다.

한때 이런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었다고 하니...

아~ 그때의 영광이...

제리 양과 데이빗 파일로가 야후 대표로 있던 시절...

매년 크리스마스에 전세계 야후 직원들에게 선물이 왔는데...

입사후 처음으로 받았던 2003년 크리스마스 선물...

쓸모는 없었다는...

야후 꾸러기! 꾸꾸와 야야 우산!

나름 자동우산!

아직 다인이가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되는 크기!

주된 용도는 아빠와 칼싸움!!!

다만 내구성이 팍팍 떨어진다.

비닐우산 수준

잘나가는 꼬맹이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야후 꾸러기 손목시계

꾸러기 모바일 홍보용 열쇠고리...

요건 꾸꾸와 야야 부채

꾸꾸와 야야의 생활습관 동화!

기본적인 내용과... 갈등...

갈등의 해결, 그리고 꾸러기 동요...

다인이가 매우 좋아했던 책이면서, 손씻기, 응가하기 등 이 책으로 많은 효과를 봤다는...

그리고 한동안 차 안의 CDP를 독점했던 이녀석!

야후 창립 15주년 기념으로
 야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SkinIt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있었다는...

설마 한국까지 배달될까?

혹시나 해서 신청했는데...

딱 왔다!!!

당시 최고의 스맛폰인 아이퐁 용~

야후 로고가 들어간 한정판!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엄청 허잡했다는...

이후로 해당 스티커를 영영 볼 수 업었다.

가장 다양한 종류와 가장 높은 인기가 있었던 USB 메모리...

거기, 모바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여기저기 선물로 다 주고 딸랑 요것만 남았다는...

요거는 야후 대만의 USB 메모리...

쫌 그래...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이녀석!!!

바로 4port USB 허브!!!

심장에 불이 들어온것인가?

하트 모양이면 더...

정말로 오래된 야후 마우스

PS2 - 요즘 놋북에는 없어요~

2005년에 만든 야후 코리아 모바일 사은품...

야후 모바일과 WINC 번호 홍보용 

24핀 표준형이어서 지금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당시에는 대부분의 폰이 24핀이어서...

양쪽에 휴대폰을 연결하면 베터리 없는 한쪽 휴대폰이 충전이 되었다는...

고딩들에게 선풍적인 인기!!!

한쪽만 끼우면 가운데에서 불이 켜짐, 후레쉬 대용!

추억의 네이트와 매직엔, 이지아이는 공간 문제로 넣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