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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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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었던 Garden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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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KKK의 자금줄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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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자를 그 자리에서 잘라서 튀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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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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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미 늦게 갔더니 명당 자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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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공산 국가의 독재자가 탱크 뒤로 숨어버린다는 생각이...

국민을 이렇게 무서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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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때문에 조금 늦었다.
정말 걸어 다닐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
한시간 동안 꼼짝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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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2월 31일 과는 비교도 안되는...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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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옆, 일민미술관 앞
감당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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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사거리에서 종각까지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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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어찌보면 이번 기회가, 좀 더 발전한 시위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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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고 - 라
열라 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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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 없이 진행된 72시간의 촛불 집회...
세종로 사거리를 가로막고 있는 전경버스에 올려진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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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베를린 장벽과 같이 되어버린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장군은 어떤 생각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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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의사를 전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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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은 바라지 않는다.
(솔직히 마땅한 대안도 없다는 최악의 상황이기도 하다.)

다만 이제는 자신만의 고집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그것을 원할 뿐이다! (물론 나의 인내력도 바닥이 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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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대통령 보다 더 불쌍한 친구들...

버스 지붕 위에서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상황을 보는 전경들...
이 친구들이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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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6월 10일날 다시 이곳에 가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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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4번째 제주도 방문
앞의 3번은 항상 서울에서 밝은 해를 보고 출발했으나, 제주도에 도착하면 비가...

이번 여행은 운이 좋게도, 서울에서 비를 맞고 제주에서 해를 봤다.
이김에 한라산 등반을...


4개의 등반코스 중 짧은 코스인 어리목과 영실 코스가 자연휴식년제로 백록담까지 등반이 통제가 OTL_
결국 왕복 19.2km-8시간 정도 소요되는 성판악 코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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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스 입구
10시까지는 입장해야 정상 등반이 가능하다기에 공항에서 정신없이...
(하산시 찍은 사진이여서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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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밭까지 가는길,
험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산에 비해서 너무 단조로운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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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밭 도착!

1시까지 이곳에 도착해야 정상 입장이 허락된다는 말에
3시간 거리를 2시간 20분만에 올라왔다.
거의 탈진상태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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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 좀 늦었는지 시들어가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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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스 유일한 유인 대피소인 진달래밭 대피소

2천원 짜리 사발면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다시 정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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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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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는 점점 험해지고...

계속 발목이 삐끗, 속도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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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안개가 나타나고

사진에서 봐온 정상은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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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순이에서 유명해진, 정상까지 연결된 계단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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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
점점 바람이 세진다. 이거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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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와 숨쉬기도 힘든 바람이...
엄청난 안개로 안경에 물기가 심해 계단에서 촛점을 잡기가...

강품으로 쓰러져 있는 안내 표지판
'삼순이'에 나온 김선아씨, 정말 고생했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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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 드디어 정상 도착!
억울하게도 내 뒤의 백록담은 볼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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