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티벳 시가지를 벗어나서 공항으로...
오른쪽이 셋째날 장체(암드록쵸)로 향했던 우정공로로 가는 길이다.
그냥 여권 버리고 쭈욱 네팔까지 갔으면...
오른쪽이 셋째날 장체(암드록쵸)로 향했던 우정공로로 가는 길이다.
그냥 여권 버리고 쭈욱 네팔까지 갔으면...
알롱창포여 안녕...
티벳에도 최근 '차이나 모바일'이 본격적으로 진출을...
도심지역에서는 휴대폰 관련 현수막이나 베너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휴대폰을 로밍해서 갔는데
이동하는 중의 인적없는 산악지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통화가 가능했다.
다만 신기한 것은 문자메시지가 통화를 시도할 때에만 들어온다는 것
전화하려면 쌓여있던 문자가 계속 들어와서 불편을...
티벳 일정동안 4호차를 운전해준 티벳 아저씨 '다와(月)'
티벳은 특별한 신분이 아니면 성이 없다. 또한 자연 및 불교어에서 차용하는데
'다와'는 밤이나 월요일에 태에난 경우에 사용된다.
728x90
'세상보기 여행 > 티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체] 티벳속의 네팔 '간체쿰붐' (0) | 2007.10.09 |
---|---|
[간체] '갼체종 요세' 간체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자 (0) | 2007.10.09 |
[간체] 순수함을 간직한 '티벳인 마을' (0) | 2007.10.09 |
[시가체] 판첸라마의 거주지 '타쉴룬포'사원과 승려들 (0) | 2007.10.09 |
[시가체] 티벳 초등학교의 아이들... (0) | 2007.10.08 |
[남쵸] 남쵸 가는길 '티벳고원' 풍경, '야크' (1) | 2007.10.08 |
[남쵸/담슝] 남쵸, 라켄라 고개, 담슝에서의 추억 (0) | 2007.10.07 |
[담슝] 티베탄이 사는 모습 담슝에서의 '민가방문' (0) | 200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