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번 여행의 첫 숙박지 '료칸 타쯔미'

방이름이 '朝霧' 아침안개라...


말로만 듣던 다다미 방...


료칸에 딸린 온천...

한국어 안내까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실물보다 구리구리 하게 나왔다.

별을 보면서 온천하는 기분은...


담백한 일본 아침
나는 정말로 배고프다~


뽀노스 샷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