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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들른곳...

유리창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인사동 같은 곳이다. 중국의 골동품과 고서화를 볼수 있는곳...
(난 첨에 유리창이라고 해서, 오해를... -.-)


▶ 유리창 입구
    어쩌면 영화에서 보아온 가장 전형적인 중국거리...
    원래는 차는 들어오지 못하고 인력거만 다닐 수 있는데...
    큰타는 뭐 다 다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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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골동품 가게들...
    장식품, 고서화, 책 등 전문분야가 있는데...
    가격은 좀 센편이었다. 가장 사고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눈요기만...
    가장 욕심나는 당삼채 인형들이 많았던... 하나 가격흥정을 했는데... 500元 이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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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끝에서 본모습
    뒷골목으로 가면 재래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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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창 뒤의 재래시장 모습. 약간 들어가기 망설여지는...
    몰카전용 교세라 카메라... 부담없이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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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우리나라 닭집이 있듯이 오리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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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육점
    이더운 날씨에 그냥 고기를 내놓고 판다.
    더 잼있는 것은 위에 붙어있는 끈들이 돌아가면서 파리를 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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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포... 옛날의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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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아자씨들은 큰길이나 공원 에서도 웃통을 벗고 다닌다.
    08년 올림픽 땜시, 요즘 윗도리 입기, 머리감기, 무단횡단 안하기 운동을 한다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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