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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게살 송이 스프, 비타민 볶음, 찹쌀 탕수육, 표고 칠리 탕수, 샤오롱바오, 샤오마이...)에
이어서...
'대만식 우육탕면'이 나왔다.
대만이나 중국에서 먹던 탕면과 큰 차이는 없는 듯!
다만 면발은 2% 부족!
'베이컨 볶음밥'
이중에 위안이 되는 음식 중 하나!
다인이도 좋아한다.
여기 까지가 세트메뉴
약간 모자란 듯 하여 두가지 음식을 추가로 주문!
마눌님께서 주문하신 '새우 볶음면'
매콤, 달콤한 맛을 기대했지만, 약간은 심심한 맛!
마지막으로 '단팥/참깨 따바오'
참께 따바오는 매우 만족한 음식
고소함과 빵의 식감이 매우 좋았다는...
오히려 요녀석을 주력 메뉴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 요거트 아이스크림
큰 평가 필요 없음
결론!!!
딤섬을 먹기 위해 서라면 잠실점은 가지 말자!
면요리는 그럭저럭, 면이나 밥으로 한끼를 먹고자 한다면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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