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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공산 국가의 독재자가 탱크 뒤로 숨어버린다는 생각이...

국민을 이렇게 무서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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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때문에 조금 늦었다.
정말 걸어 다닐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
한시간 동안 꼼짝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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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2월 31일 과는 비교도 안되는...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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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옆, 일민미술관 앞
감당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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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사거리에서 종각까지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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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어찌보면 이번 기회가, 좀 더 발전한 시위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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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고 - 라
열라 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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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불과 4년 하고도 두달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일을...

그때는 지금과 정 반대의 상황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했고, 그를 지지 했기에..

다시한번 회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지금 들고 나가면 X구리 당할것 같은 구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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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는 적은 규모지만, 강하고 침착했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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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에게 배포한 노래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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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소책자에 안쪽의 한 글귀...
빌어먹을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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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씨의 개죽이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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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전한 것 하나는...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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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 없이 진행된 72시간의 촛불 집회...
세종로 사거리를 가로막고 있는 전경버스에 올려진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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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베를린 장벽과 같이 되어버린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장군은 어떤 생각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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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의사를 전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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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은 바라지 않는다.
(솔직히 마땅한 대안도 없다는 최악의 상황이기도 하다.)

다만 이제는 자신만의 고집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그것을 원할 뿐이다! (물론 나의 인내력도 바닥이 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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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대통령 보다 더 불쌍한 친구들...

버스 지붕 위에서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상황을 보는 전경들...
이 친구들이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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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6월 10일날 다시 이곳에 가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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