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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합니다.
예전에 세부에서 한번 경험(http://www.a4b4.co.kr/1299)이 있어 좀 더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티니안에서 수상레포츠 업체는 대부분 '타촉냐 비치' 주변에 있습니다.


해안가가 넓고 물이 얕아 놀기에 적합해서 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비치라고 합니다.






우선 입수합니다.








물가에도 물고기가 많습니다.


세부보다는 어종도 다양하고 물고기 크기가 큰 편입니다.
(세부에서 보았던 만인의 친구인 니모는 안보이네요...)








이곳 쥐치는 우리나라 쥐치하고 비교해서 엄청나게 화려 하네요...









깊이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산호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미국 물고기들 입니다.
소시지를 주니 엄청나게 몰려 듭니다.

먹이주다가 손가락도 물렸습니다.

(열대어는 입이 작으니 상처도 안나죠. 순간 따끔한 수준)















인증샷 한두장은 찍어 줘야죠...




 

 

스쿠버 다이빙이 끝났습니다.

또 갑자기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오픈워터라도 어떻게....

 

 



 

 

 

 





다음 뷰 '포토-동영상 베스트''여행 베스트'에 올라 갔네요...



게시물 맨 아래 '추천' 클릭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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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로만 듣던 스쿠어 다이빙을 해보는 구나...


강습과 30분 정도의 체험을 포함해서 인당 $120 어찌보면 비싼 돈이지만,
안했다면 엄청 후회했을...

이번 여행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체험이었다는...
(마눌님은 정 반대로 약간 공포스러웠다고 한다.)





우선 슈트를 입고...
역시 나에게는 맞는 옷이 없다. 입었다기 보다는 옷에 내 몸을 쑤셔 넣었다는 표현이 맞을 듯!


기대 반, 걱정 반 마눌님...




옷이 작아서 숨을 쉴 수 없어요~~~







잠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된 납벨트, 한개로 가능할까? 두개를 차야 할까?
고민고민...







우선 요렇게 생긴 곳에서 숨쉬기, 압력조절등의 기초 연습을 한다.
(아~ 5분만에 바로 적응을... 산소통의 산소도 먹을만하네...)

이 과정에서 초등학생 꼬마 한명은 포기, 여성분들 할까말까 망설이기 시작한다.
암튼 우여곡절끝에 어른들은 입수하기로 결정!!!









만조시간이어서, 6m이상을 들어간단다.
그래서 가져온 방수 캠코더는 포기를...




아래부터는 행사업체에서 촬영해준 사진들...
지금 보니 약간 X팔리는군...

인물중심의 사진이어서 그렇지, 눈으로 본 풍경은 10점 만점에 100점!

가끔씩 거북이도 나타나고 그런다는데...
그래도 볼건 다 봤다는...





여행 마지막날 CD로 구워 주신다는...






갑자기 자격증 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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