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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건의 인천 그랜드 오스티엄 예식장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마지막 리뷰입니다.


그랜드오스티엄 CMCC 단점, 장점 리뷰 (1)  @ 인천 문학경기장 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 인천 웨딩홀 리뷰 (2) 피로연 뷔페 요리 단점 및 장점







그랜드오스티엄 연회장 피로연식당은


블리스 & 그레리스 채플홀과 같은 층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메인요리 리뷰에 이어

에피타이저 후식 디저트 등에 대한 리뷰입니다.






우선 빵과 과자, 떡






달달할 치즈케익과 초코케익등이 준비도어 있고요...






각종 한입거리 과자들






그리고 떡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떡이 참 맛있었다는...






그리고 다양한 푸딩과 디저트








맛도 맛이지만


인천 문학경기장 웨딩홀인 그랜드오스티엄에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 푸딩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음식들이 피로연 식당 연회홀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한 에피타이져









또한 다양한 과일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과일과

패션 후르츠가 눈에 띄네요...






다양한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고요...







마지막으로 음료는


탄산음료와 커피, 그리고 식혜와 수정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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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경기장에 위치한 웨딩홀인

그랜드오스티엄 CMCC


식당의 피로연 및 뷔페 요리에 대한 단점 및 장점 리뷰







그랜드오스티럼 뷔페는 지금까지 다녀본 예식장 뷔페 중에서 갑오브 갑이라는

시설도 깔끔하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쫘악~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식/중식, 양식/즉석조리, 일식/초밥, 후식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양식과 즉석으로 조리를 해 주는 공간





앞 부분에는

잔치국수와 설렁탕이....





설렁탕에는 고기 한 점과 꼬마전복 한 마리가...

그릇은 작은 국그릇 크기로 맛만 보기에 따악!






크림스파게티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피자





스파게티는 앞에서 직접 조리해 주시는데...

조리가 끝난 후 바로와야 홍합이나 새우를 맛볼 수 있다는...






호박, 가지, 피망구이...






각종 전과 튀김류

새우튀김이 없는 것은 약간 아쉽다는....






요런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새우완자 홍합 어묵탕






앞에서 바로 갈비도 구워 주신다는...







그랜드오스티엄 인천 웨딩홀 뷔페


 일식 초밥코너 






웨딩홀 일식 부분에는


캘리포니아 롤과






여러 초밥들...






그리고 냉모밀이...


초밥에 밥이 좀 많아서 그렇지, 일식부분도 매우 만족







마지막으로 그랜드오스티엄 웨딜홀의


한식 및 중식 부분


이곳이 메인이다.






상당히 맛있었던 육회와 홍어회, 해파리 무침







새우와 회










크랩의 경우 조금 작은 것이 흠...

그래도 집게발 부분만 잘 모으면...


다만 손을 닦을 수 있는 물티슈가 없어서...






그리고 장어덮밥...


다인이는 장머만 먹고 땡....






그리고 탕과 죽, 스프류...





요건 우건탕







족발 냉채와 견과류...











 결     론 


인천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 뷔페 식사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다.


요리의 수준이나 서비스도 웨딩홀 치곤 상당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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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으로

인천 문학경기장에 있는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 방문


 OSTIUM 

 ... 


청첩장을 받고 오스티엄이 무슨 뜻인지 찾아봤더니, 어려운 해설만 나오던데...

라틴어로 '문'이라는 뜻이었다.


암튼... 오늘은 인천 문학경기장에 위치한 웨딩홀인 그랜드오스티엄 CMCC의 장점과 단점 소개를...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랜드 오스티엄은 


인천 문학경기장 축구장 경기장에 위치해 있다.


그러다보니 우선 주차는 최고의 환경...

경기장의 모든 주차공간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건물 지하 주차장은 물론 앞에 있는 인천 문학 야구장의 공간까지....


다만 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찌될지는...






이번 결혼식은 그랜드오스티엄 블리드홀에서 진행되었는데

위치는 3층 그래이스 채플홀과 같이 사용한다.


다른 홀 결혼식이 한 시간 늦게 시작되는 관계로 넓은 홀을 혼자 사용하게 되었다는...






좌우로 절반씩의 공간을 사용하게 되고...

넓은 공간과 휴식용 쇼파와 테이블이 여유로운 부분은 큰 장점






위치가 인천 문학경기장 축구장 건물에 있다보니

웨딩홀에서 축구장이 한눈에 보인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골대가 2002월드컵에서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을 넣은 골대라고 한다.








입구 한켠에는 신랑 신부의 웨딩사진이 전시되고...






홀에는 하객을 위한 와인과 음료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예식장에 왔으니 우선 

그랜드오스티엄의 신부대기실











조금 일찍 왔더니 웨딩사진 찍기가 한참...






다인이도 이모와 사진 한 장을....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 신부대기실에는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오늘 예식일 진행 될 그랜드오스티엄 블리스홀






시설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아범에서 사진 보정하고 맥북프로로 열었더니

색상이 왜 이런지...










좌석수는 대략 150~200석





중간에 기둥이 없어서 뒤에서도 큰 문제 없이 예식을 볼 수 있다.






인천 그랜드오시티엄 폐백실







그랜드오스티엄 폐백실은 깔금 깔끔...






무엇보다고 인천 문학경기장 웨딩홀인 그랜드오스티엄의 매력은


바로 피로연장의 음식이 아닐까...


요 부분은 별도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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