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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할인 잘 받아왔던 올레KT 롯데카드가 이번달로 유효기간 만료

KT 통신요금 할인은 물론 대중교통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롯데백화점 혜택까지 있어서 나에게는 사용금액 대비 짱짱힌 혜택을 주던 신용카드 였는데...

역시나 이미 예전에 단종 되었고, 유효기간 만료로 카드 갱신이나 재발급 불가!!!

롯데카드에는 KT 통신요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는 현재 없다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30~50만원 정도 사용하고 1만원 전후 할인 혜택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찾아보다가

이미 나의 책상에 두 장의 카드가 배달되었다는...


KB국민카드 CLIP vs KT-현대카드M Edition2 (라이트할부형)

정신없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신청했는데 하나는 오늘 바로 사용하지도 않고 해지처리!!!




먼저 현대카드M Edition2 (라이트할부형)


공교롭게도 5월과 6월에 파격적인 KT 통신요금 할인카드 들이 사라지고, KT 올레 홈페이지에서 밀고 있는 신용카드 중 하나

월 30만 원만 사용하면 1만 5천원 통신요금 할인이라는 말에 신청했지만...



그 할인은 단말기를 할부 약정 구입할 경우이고, 일반 통신요금 할인은 월 6천 원 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할부를 극도로 혐오하는 나로서는 잘못된 선택... 오늘 온라인으로 해지신청함 

(현대카드 앱에서 해지하려니, 카스신청시에도 요구하지 않던 공인인증서 앱도 요구-설치하고... 모든 과정을 진행했지만, 페이지 오류 / 결국 PC에서 해지신청)



결국 내 기준으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KT 통신요금 할인 추천 신용카드는....



KB국민카드 CLIP



오늘 받았다! 모바일에서 신청하고 딱 2일 만에 KB국민카드 CLIP 내손안에




가장 중요한 KT 국민 클립카드 할인조건을 알아보자!


딱 이거 하나다 전원 실적 30만원 이상시 KT 통신요금 1만 2천원 할인 / 70만원 이상시 1만 7천원 할인

다른 혜택은 없다고 봐야 한다. 롯데카드 텔로 SKT가 30만원에 1만 6천원 할인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


또한, 이용실적 제외대상도 야박한데... 특히, 관리비나 대중교통 이용도 빠진다는 것은 좀...


CLiP카드로 할인받은 이용금액 (해당이용금액 전체), 무이자할부이용금액, 단기카드 대출 (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정부지원금, 대학(원)등록금, 각종 수수료 및 이자, 연체료, 연회비,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충전금액, 무승인전표(대중교통, 자판기, 터널 이용료, 항공기내 이용 등), 취소금액




KT 통신요금 할인을 받기 위한 전월 실적을 편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KB국민카드 결제일별 카드 이용기간 확인도 필요

전월 1일 부터 ~ 전월 말일까지 계산하는 14일을 신용카드 결제일로 설선




KB국민카드 CLIP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무이자 할부 이런건 관심 없고!

주유 5천원은 접수, 10,000포인트리도접수!!!




요즘은 이런 신용카드 핵심설명서라는 것도 들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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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 북경에서 경험한

최악의 KT 로밍 & kt 데이터로밍 


거기에 최악의 고객응대 까지...

만약 중국 북경여행을 고려한다면 KT 로밍은... 비추...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는데...

음성로밍도 안 되고...

거기에 데이터로밍은 당근...

(KT 올레 데이터로밍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현지에서 데리러 나와서 위쳇으로 연락을 해야 하는데 초 맨붕상태

한 20~30분 지나나 음성로밍은 연결...


그런데 KT데이터 로밍은 깜깜...

아래와 같이 상태바에 데이터 로밍 표시가 없다.


간신히 KT 올레 고객센터로 전화를 거니, 수동 설정하라... 알았다... 방법을 문자로 주겠다. OK 전화 끊음...





그런데 문자가 MMS로 왔다.

데이터 연결이 안되는데 해결 방법은 MMS로 날리면 어떻하라고...


올레 KT 생각이 있는거니?


이건 이메일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서 전화문의 했는데, 이메일로 답변주는 모양





그냥 옛날 기억을 더듬어 수동으로 설정






그러나 연결은 2G로만 연결된다.


참고로 폰은 갤노트2


지난달 광저우에서도 음성과 데이터로밍 잘 사용했고...

중국 지역 홍콩, 마카오, 주해에서도 전혀 문제 없이 사용했었는데...



동행한 분은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상품을 신청하셨는데 (엣지폰)

역시나 LTE는 맛보기...

수시로 2G와 3G 사이를 오간다.


보여지는 숫자가 3G, LTE지 체감 속도는 2G와 비슷...

(1.5배 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






문제는 이 2G 연결상태 마저 원활하지 않다는...


자꾸 끊어지고...

일반적인 웹서핑도 안되고...


당근 보이스톡도 기대할 수 없고

(지난달 광저우에서는 걸어가면서도 보톡을 아주 잘 했다는...)



회사 웹메일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

메일 하나 땡겨오는데 한 세월이 걸린다.


디자인 시안을 컨펌해줘야 하는데 포기...

(태블릿과 테더링할 일이 있는데 해당 업무도 포기

챀고로 광저우에서는 테더링후 테블릿에서 동영상도 잘 돌았다는....)





만약 중국 북경 여행에서 

올레 KT 로밍 &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을 고려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볼 것!!!


이거 SKT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이다...





거기에...


KT 고객센터에서 너무 뻔한 답변을 받아 눈물이 난다.


 

A.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OOO 고객님!

고객을 최고로 모시는 kt OOO입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 보내 주신 메일은 감사히

받아 보았습니다.

 

로밍 서비스 이용 후 안내 문자 발송 방식과 데이터 접속 불가로

불편한 마음에 문의하셨네요.

 

서비스 이용에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우선 고객님의 정보를 살펴보니

11 11일 로밍 서비스에 대한 상담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로밍 서비스의 경우 전문 로밍 상담 부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정확한 안내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말씀하신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로 적극적으로 건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선을 요청하신 내용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를 통해

개선 여부가 결정되는 사항이며, 안타깝게도 건의한 내용에 대해

개선 여부가 바로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건의 내용으로 개선 여부 및 반영 여부,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로밍 요금 청구 기준 또는 로밍 서비스 이용 불가 사유 등은

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kt 로밍 고객센터

[kt 핸드폰] 114(무료) > 2 > 5 

[일반전화] 1588-0608(유료)

[업무시간] 365 24시간 운영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OOO 고객님!

항상 최선을 다하는 kt 이메일 고객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kt 이메일 고객센터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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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KT 개인정보 유출사건 관련,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닙니다.








우선 KT 개인정보 확인을 위해서는 올레(olleh) 사이트에 접속해야 합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www.olleh.com/


요것도 가능 https://checkinfo.olleh.com/w/default.asp




메인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으며

하단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확인을 위해서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또 물어 보는군요...

암튼 해당 항목을 다입력해야만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된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신뢰는 안가지만...



GS칼텍스, 엔씨소프트, 네이트, KB카드 등 굴직한 유출사건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이에 유출사건에 대한 보상문제는 저와 상관 없는 부분이 되었네요...

다만 본보기 차원에서라도 엄청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상방안에 대해서 KT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과는 LTE급, 조회처리는 3G, 보상은 2G군요...







털리면 정말 탈탈 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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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휴대전화 가입자 고객 870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다는데,

역시 조회해보니 나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점 KT를 사칭하는 기변 스팸전화가 엄청나게 온다고 했더니...  

은행권 다음으로 깔끔하고 완벽하다는 통신사 고객 DB


여기저기 비싼값에 돌겟구만...




조회 결과에 나오는 빡치는 소리


'유출되었으나, 전량 회수 되었습니다.'


무슨 고객 DB가 핵무기냐? 전량 회수하면 끝이야?

어차피 디지털정보, 복사했어도 백만번은 했겠다.


아니라고 책임지고 말할 수 있나?








KT 올레닷컴 (http://www.olleh.com/) 메인화면에서 개인정보 유출내역 조회가능


'일부 고객님의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이 발생'?

KT 이용자의 절반이 털렸는데, 일부고객?


반대로 생각하면 일부고객을 제외하고 정보 다 털린건가?






< 사과문 >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kt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

저희 kt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보호에 최우선으로 노력해왔으나,
소중한 고객님의 정보가 유출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경찰 수사결과발표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이번 사고는 그 동안
국내에서 음성적으로 활동해 온 범죄 조직들이 침해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KT는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용의자에
불법 수집되는 상황을 감지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현재 범죄
조직 전원이 검거되고, 범죄 조직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 또한
전량 회수되었습니다.

kt는 침해 감지 이후 불법으로 접근한 IP를 즉시 차단하고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감시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kt는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보안체계 강화와 전 직원의 보안의식을
철저히 하여,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kt를 믿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개인정보침해 확인안내: www.olleh.com 또는
  고객센터(국번없이 1588-0010번)

주식회사 케이티 임직원 일동




알림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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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TV에서 SKT의 광고 하나를 보다가 역거워서 토할 뻔 했었다.
h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하기 딱 쉬운...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지...

현재 시점에서 SKT의 와이파이망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없어 좋은 품질로...


사실상 형식적으로 유명지역 몇군데 공유기 하나씩 들여놓고, '여러분 요 지역에서도 됩니다.!'라고 외치는 상황이지.
(SKT에서 강조하는 코엑스 등등 가봐라, KT와 비교하여 음영지역이 장난이 아니다.)

이거는 완전히 정치인들을 능가하는 수준의 사실을 왜곡하는 능력이 ...
(물론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지... 그냥 그렇게 사람들이 오해 하게끔 만든거지...)


뭐 암튼 KT건 SKT건 LGU건 다 개방하면 소비자에게는 좋은 것이니,
SKT처럼 다 개방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나올 것이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겠지...)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현 시점에서 SKT의 요구는

'무임승차'+ '도독놈 심보'+ '치졸한 XX'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선 지난 10여년간
양사의 무선랜 시장에 대한 투자를 보자


오른쪽에 상품을 보거나 써봤을 것이야...
둘 다 KT의 무선랜 Brand 지

내 기억으로는
네스팟의 경우 2001년 말 시범서비스를 시작,
2005년에 이미 코엑스몰 전지역에 네스팟

커버 된 것으로 기억하고,

그리고 와이브로 또한 2000년 중반에 포탈사와의 제휴 등을 통하여 전용 단말 개발 및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사이트 구축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었지 (정말 당시기준으로 안되는 거에 돈 쓰더군...)

이러한 꾸준한 투자가 이제서야 빛을 발휘하는 것일까?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만족하기 어렵지만)덕분에 이미 2만개가 넘는 AP를 구축해 버렸지...

요즘 SKT는 
'1만개' '1만개'를 외치는데,
1만개를 구축했다는 것이 아니라, 연말까지 하겠다는 것이지...
KT현 수준의 딱 절반을...




                 울지마, 뻥치지마, 열라 역겨워!!!


부족한 저의 글에 많은 의견이 있으셔서,
추가적인 글을 올립니다. ->    http://www.a4b4.co.kr/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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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PDA 매니아다.
2000년 초 iPAQ 3660을 시작으로 럭시앙 ->
그리고 아래 녀석들...

일정 및 연락처 관리를 목적으로 처음 PDA를 사용했지만,

2000년 중반부터 사이즈도 작아지고,
전화기능과 적절하게 결합된 놈들이 나오면서
그 이후로는 일반 폰을 사용한 기억이 없다.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에 눈길이 가기는 하지만,

기존의 한국형 PDA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갈아타야
하는 이유보다는,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더 크다는...





[내가 아이폰을 구매하지 못하는 여섯가지 이유 -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1. 아웃룩 연동의 문제
      
        난 아웃룩 중독자이다. 일정, 메모, 작업, 주소록...
        기본적인 일정등은 연동된다 하여도,
        되풀이, 종일작업, 음력, 연락처의 표시이름 등...
        부분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찌하라고

        거기에 추가 어플을 구입해야 한다면...
        












   2. OZ 뷰어 & 저렴한 요금제
       
        월 11,000원 짜리 무한자유라이트 + 웹뷰어 
        정말 매력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다.
 
        개인적으로 업무시간 이외에 서비스 모니터링이 필요한
        나로서는 페킷 용량에 대한 공포감이 전혀 없는
        요금제와 웹과 99%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는 서비스는
        현재로서는 대안이 전혀 없다는...

        요넘 하나 때문에 작년말 휴대폰을 사용한지 14년만에
        처음으로 LGT로 번호이동 했다는...









   3. 주식 거래 프로그램
       
        우리투자 증권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플

        아직 아이폰으 지원하는 증권사는 없으니...  

        더구나
        오즈 요금제상에서 사실상 추가 요금 부담이 없다는...














   4. Today 화면
       
        나는 요렇게 사용한다.
        예전에는 더 복잡 했지만, 지금은 나에게 꼭 필요한...
 
        아이폰에서 초기화면 변경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엄청난 불편을 줄 듯...















   5. DMB
       
        DMB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가끔씩은 무지 유용하게 사용한다.
        이번 코리안 시리즈의 경우, 퇴근할때나 회식할때
        무지 이넘 덕을 많이 봤다는...

        심지어 공중파에서도 하지 않는 경기를 해주니...













   6. 인터넷 뱅킹
       
        계좌 조회 및 이체등 모든 기능이 지원되는 요넘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동호회 물건 직거래 등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한다는...

        지난번 아파트 전세 계약할때 목돈을 가지고 다니는 부담을
        덜어준 요넘...













우선 개인적으로는 오즈 옴니아로 갈아탈 생각이 더 크다는...


[사족]

결국 아이폰의 성공을 위해서는
KT에서 무선인터넷 초창기에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와야 할 듯...

지금보다는 좀 더 저렴한 요금제와 다양한 어플의 지원
2000년 초 KTF에서 Brew를 처음 론치할 때 허잡한 어플을 하나 만들어 오기만 해도
몇백씩 지원금을 팍팍주는 묻지마(?)지원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근 업체에서는 시장성과 상관없이 어플들을 만들어 냈고...
결국 이러한 투자가 선행되어 현재의 모바일 시장이 형성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에도 출시전에 한국 현실에 맞은 어플들에 대한 개발회사 지원 및 무료 배포등이
선행되지 못하였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이번 아이폰 도입이, 새로운 모바일 시장을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인지?
아니면 스마트폰 시장이 사라지는 독약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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