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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성비에 무난한 성능, 국내 A/S가 가능한 15.6인치 포터블 모니터인 '한성컴퓨터 39.62cm FHD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휴대용 모니터' 리뷰입니다. 모델 번호는 'TFX156T'

고가의 포털블 모니터는 아니니 단점도 명확한 제품입니다. 앞부분은 제품에 대한 설명, 뒷부분은 단점 중심으로 리뷰진행 합니다.

 

참고로 해당 제품은 쿠팡 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로켓와우를 통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작년 12월 밀접접촉자로 분리되면서 혹 확진후 격리시설 입소를 고려해서 로켓와우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현재 가격은 268,000원이지만 리퍼를 잘 알아보면 20만원 초반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한성컴퓨터 포터블 모니터 구성품은 사진과 같습니다. (이제 보니 가로 스탠드가 없다는...)

그리고 이 구성품을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가 필요한데, 사실 이런 구성이면 선택이 아닌 필수용품인데. 결국 돈 또 들어감...

 

| 디자인은 깔끔함

휴대용 듀얼 모니터 본체 입니다. 저가제품을 고려해도 상당히 외관은 깔끔합니다. 모니터 질감 처리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느낌입니다.

하단부에는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할수 있는 고무판 처리등 마감은 깔끔합니다.

 

한성 포터블 모니터 TFX156T 인터페이스는 사진과 같습니다. 왼쪽은 입출력 단자, 오른쪽은 제어버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기기들은 UXB-C Type로 대동단결 되고 있어 요정도면 기기 연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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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포함 그램 15인치 정도의 무게

갤럭시노트9과 두께비교 두꺼운 부분이 10mm, 얇은쪽이 5mm 정도입니다. 무게는 880g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좀 더 가벼운 편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포함하면 약 1.3kg 정도 무게입니다. 그렇다고 휴대시 크게 무겁다고 느끼지는 못하네요.

 

| TFX156T 휴대용 마그네틱 커버

휴대시 보호커버와 스탠드 역할을 같이하는 제품. 약간 어설프지만,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

 

커버 안쪽 처리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바깥쪽은 딱 싸구려 비닐가죽 같은 느낌이어서 불호...

차라리 안과 밖의 재질을 바꿨으면 어땠을까...

 

마그네틱 케이스 중량은 약 400g + 포터블 모니터 본체가 868g 이니 더해 보시면...

 

모니터 본체 뒷부분이 이렇게 홈이 있고 이쪽에 마그네틱 케이스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케이스 앞뒤가 헛갈려서 잠깐 고생함...

| 어설퍼 보이지만, 나름 큰 문제없는 거치방식

이런 방식으로 한성컴퓨터 39.62cm FHD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휴대용 모니터 각도 조절이 가능한데, 처을 사용할때는 상당히 어설프다. 넘어지겠다. 생각했지만 5개월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그런 문제도 없고 생각보다 잘 고정됨

 

| 내장 배터리 없음. 3A 고용량 충전기, 그러나...

한성컴퓨터 포터블모니터 TFX156T는 내장 배터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USB-C 포트로 연결하면 연결한 기기의 전원을 사용할 수 있어 해당 아답터 없이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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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노트북은 USB-C Type or HDMI

노트북의 경우 저는 구형 노트북이어서 HDMI를 통해 연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포터블 모니터 구동 위한 별도 아답터 연결이 필요한데요. 노트북이 USB-C를 지원한다면, 별도 아답터 없이 노트북 전원을 이용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과 모니터 색상 맞추는 것은 포기!!! 근본적으로 불가능 하겠죠?

제 노트북 사이즈도 15.6인치 / 한성컴퓨터 듀얼 모니터더 15.6인치 FHD 동일한 해상도와 사이즈를 보입니다.

 

| 삼성덱스 지원은 상당한 매력!!!

삼성덱스가 지원되는 갤럭시폰을 연결하면 휴대폰 큰 화면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 큰화면으로 웹서핑, 특히 동영상을 구동하기에는 최고

또한 휴대폰 전원으로 별도 전원 없이 구동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광탈입니다. 다만 포터블 모니터에 전원을 연결하면 휴대폰이 충전되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코로나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에 노트북과 다른 모니터로는 재택하고, 휴대폰과 요녀석을 연결해서 무료함을 많이 달랬습니다. 삼성덱스가 연결되어 있으면, 전화나 알럿이 와도 해당 화면으로 출력 된다는...

다만 모니터에서는 자판 지원은 하지 않는다는...

 

| 한성컴퓨터 포터블 모니터 단점 두가지

| 오디오 출력은 정말로 망

휴대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출력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모니터 스피커 출력은 정말로 망입니다. 없는 것이나 같다는... 제 오래된 갤럭시노트9 출력이 몇 배는 빵빵... 의미 없는 스피커가 들어 있네요.

 

화면 조작 UI와 조작성은 정말로 실망...

5개월 가까이 사용했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더라는...

 

모델명 TFX156T '한성컴퓨터 39.62cm FHD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휴대용 모니터'는...

최고의 듀얼 모니터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만약 전문적으로 계속 사용하신다면 좀 더 상위버전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가성비 좋은 20만원 초중반 제품을 찾는다면, 한성컴퓨터 모니터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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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팁


휴대용 저장장치 손 쉬운 제거방법

(외장하드, 외장메모리, USB메모리, SD카드 등)



1990년 말 유닉스 맥클론을 마지막으로 애플과 이별했는데

이번에 맥북프로 하나를 업어 왔습니다.


20년 가까이 윈도우만 쓰다 보니...

적응하기 힘드네요...


당분간 윈도우를 쓰시다가 맥으로 이사오시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제공합니다.






맥북프로에 디카의 SD카드와 USB메모리를 삽입했습니다.


화면 우상단에 2개의 메모리가 노출 되었네요...







윈도우에서는 하단바에서 메모리를 제거했는데요


맥에서는 바탕화면에 있는 외장 저장장치의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고 버튼을 클릭합니다.






출력된 메뉴바에서 'OOO 추출' 메뉴를 선택하시면...






깔끔하게 애플 맥북프로에서 외장 메모리, 외장 USB, SD카드, 외장하드 제거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파인더(Finder)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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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은 독특한 앱을 소개합니다.



서비스 차원에서는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포토 중심으로 제공하는 킬링타임용 앱

+

또한 좀더 사업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미디어 산업에서 화두인

하이브리드 미디어(Hybrid Media) & 코디네이션미디어(Curation Media)의 방향에

충실한 뉴미디어 앱입니다. 

 

 





피키캐스트가 제공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상의 여러 이야기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그리고 친구들과 SNS+댓글등을 통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


그래서 피키캐스트의 메인에는 지금 시점에 즐겁게 볼수 있는 헤드라인 4꼭지와 수집가지 이야기가 제공됩니다.







피키캐스트의 메인화면입니다.


국내외 재미있는 읽을 거리... 다양한 생활정보... 꿀팁들이 하나가득

알면 모임에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상식 등...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이 제공됩니다.

 

 





피키케스를 좀더 살펴볼까요...

저는 제가 맥도날드에서 잘 사먹는 오래오 쉐이크에 대한 글이 눈에 쏙 들어 왔습니다.



우선 해당 글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구현됩니다.

해당 화면에서는 좌우 페이지 형식으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을 별도 스크랩하거나, 좋아요, 댓글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


썸네일뷰 등의 편의 기능과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한페이지에 짧으면 몇초 길어야 1분 미만...

잠깐잠깐 부담 없이, 관심있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 회의가 길어질 때... 화장실에서...

참 유용한 앱입니다.


 




물론 해당 글에 댓글을 달 수 있고요...

내용들이 좋다 보니, 많은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존 SNS 계정을 통하여 로그인이 가능하고요.

이를 통해 스크랩, 댓글 등의 추가적인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키캐스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간편하게 세상에 돌아가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매우 좋은 앱입니다.


다만 아직 해결해야 할 몇몇 문제들이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허핑턴포스트나, 버즈피드등 뉴 미디어의 새로운 방향인

하이브리드 미디어(Hybrid Media)와 코디네이션미디어(Curation Media)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방향을 기존의 시장에서는 디지털 소매치지라고 할 정도로 원작자에 대한 보호와 저작권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당 부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정답은 없는 상황입니다.

저작권자 보호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없는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과 발전을 어렵고

그렇다고 발전만을 주장한다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의 보호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다행히 피키캐스트에서도 많은 문제인식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선 원 소스에 대한 출처와 링크를 명확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각 페이지에 사용된 이미지나 동영상에 대한 출처 및 바로가기 링크 제공) 

이를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이 아직 100% 면죄부를 주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100% 저작권을 보호 할 수 방법도 없는 것이 현 시장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라떼 만들기 동영상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유튜브 원본으로 연동되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일부 유사한 앱들과 다르게 

이러한 부분을 공유하고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뚜렷한 수익모델과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기에 수면아래에 있지만....

어는 순간에는 모두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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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형 노트북을 

최신 노트북 못지않게 속도 및 성능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집에 있는 노트북이 HP 엘리트북 8540W 입니다.

2010년 초에 거금을 들여 구입했고 15.6인치에 i7, 8GB의 Ra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당시 그래픽 작업을 고려하여 구입하였으며, 지금도 요즘 나오는 100만 미만 가격대의 저가 노트북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부팅 속도가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회사 노트북이 SSD가 장착되어 있다 보니 체감 속도는 맨붕 수준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노트북에 SSD를 장착하고자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목표는...


1. C 드라이브를 SSD로 교체 설치 : 여기에 OS(windows 7) 및 프로그램 설치

2. 기존에 장착되었던 500GB HDD(하드)를 CD롬 자리로 이동

3. 기존 CD-Rom은 외장 CD-RW로 사용





아래와 같은 부품을 구입합니다.


1. C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위한 LG SSD 128GB (L500) : 125,000원


 

 

 








2. 기존 하드를 장착하기 위한 Bay (2nd hard drive caddy) : 7,500원

   

        12.7mm SATA TO SATA 세컨드하드베이 멀티부스트 for HP컴팩 엘리트북 8440W 8460W 8530W 8540W 8560W 8570W 8730W 8740W 8760W

        7,500원 (정품 가격은 너무 후덜덜 해서...) 









3. 그리고 기존 CD-RW를 사용하기 위한 12.7mm SATA - CD Rom 케이스 10,000원

    + 12.7mm 표준베젤 2,000원





쿠폰 쓰고 그래서 총 13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1. SSD 설치


   1) 우선 기존 HDD에 들어있던 데이터는 백업하시고...

   2) 뒷판 케이스를 열고 기존 하드를 제거합니다.




오 필리핀에서도 디스크를 생산하는군요...












      기존 하드보다 두께나 무게에서 많은 차이가 나네요

      SSD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얇다는...


      3) 그리고 그 자리에 SSD를 설치 합니다.












2. 그리고 OS를 설치합니다.


        OS가 CD로 되어있어, 우선 OS 설치를 진행하면서 다른 작업을 진행합니다.

        OS 설치 완료!!!












3. 떼어낸 HDD를 기존 CD 자리로 이동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1) 이번에 구입 한 세컨하드베이에 기존 노트북의 HDD를 고정합니다.








   2) 아래는 CD-Rom 자리에 들어갈 기존 하드와 노트북에서 제거한 CD-RW입니다.










   3) 노트북에서 제거 한 CD-RW의 뒷면을 보시면 노트북에 고정하기 위한 판이 있습니다.

      해당 판을 분해해서 HDD를 장착한 하드베이에 장착합니다. 








   4) 하드베이만 장착할 경우 이런 요상한 모습이 됩니다.







   5) 그래서 기존 CD-RW 앞부분의 베젤을 분리하여 세컨하드베이로 이동장착 합니다.




그러면 노트북 작업은 완료!!!

추가 하드로 옮긴 베이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미관상 적용한 것...







4. 이제 마지막으로 쓸모가 없어진(?) CD-RW를 살려볼까요?


   1) 1만원에 구입한 12.7mm SATA - CD Rom 케이스








   2) 여기에 CD-RW를 넣습니다. (당근 기존 베젤은 제거해야 합니다.)








   3) 그리고 앞부분을 표준베젤로 막으면

   4) 아주 슬림한 휴대용 외장 CD-RW가 하나 생겼습니다.

      

       요즘 놋북에는 CD-Rom이 없는 제품이 많은데 (회사나 마눌님도...)

       아주 가끔씩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러면 다시 놋북으로 와서...

OS 설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SSD는 C:로 

기존 HDD는 D:로 잡히게 설정해 줍니다.


CD-RW가 D로 고정되어 있어 처음에는 E로 잡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D로 변경해 주시는 것이 향후 외장기기 연길시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OS 깔고 포토샵이나 office 등을 좀 까니 벌성 60GB를 먹네요...

이제는 64GB용량의 SSD는 쓸모 없을 듯 합니다.


부팅 시간은 완전히 부팅 된 상태가 되기까지 1분~2분정도가 소요되는 군요...

특히 윈도우 창이 뜨고 시작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의 로딩속도가 크게 빨라졌습니다.



OS 설치 및 백업-복구 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 남짓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13만원으로 누리는 행복~~~




 







위는 만 4년된 집 놋북



아래는 작년에 회사에서 받은 LG Z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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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셜커머스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린,

로지텍 터치 마우스 T620(Logitech Touch Mouse T620) 구매 및 사용기








로지텍 터치 무선마우스 T620의 간단한 사양은...

풀 터치 표면을 적용, 마우스 표면의 어느 곳에서나 손가락을 움직여도 자유롭게 윈도우 8의 제스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수평 및 수직 스크롤링과 응용 프로그램 전환 동작 등을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편안한 곡선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레이저급 옵티컬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어느 곳에서나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T620
감응방식  광
연결방식  무선
인터페이스  USB
송수신방식  2.4GHz
부가기능  초소형 수신기, 수신기 수납, Windows 8





과대 포장의 전형적인....











T620 박스안에 포함된 내용물...


설명서와 휴대용 주머니...

그리고 중국산 저가 배터리가 아닌...







[전면부]



풀 터치 표면을 적용하여 6개의 제스처가 있다고...





다만 좌클릭과 우클릭은 터치가 아닌 기존과 같은 클릭방식이다.


그런 관계로 좌우 클릭시 기존 마우스에서 나는 클릭음이...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소리 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그러나 스크롤과 손가락을 좌우로 이동하여 웹 서핑시 이전과 다음 버튼을 대신 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편리...

그리고 win8에서 시작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등은 매우 매력적임



스크롤 들의 기능을 인식하는 풀 터치 표면, 인식 잘 되고 촉감이 좋다.


스크롤은 기존 휠 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부드럽게 작동

뒤로가기 기능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설정 프로그램,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정이 가능









[마우스 후면부]



레이저급 옵티컬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어느 곳에서나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때문인지... 아직까지는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음...

아직도 센서 부분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마우스는 안그래요...








2개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매뉴얼 상에는 1개의 배터리로도 작동이 된다는...

개인적으로는 2개의 배터리가 들어간 상태의 무게감이 좋다는...


그리도 둥굴은 손으로도 쉽게 삽입하고 뺄수 있는 위치와 깊이에 설계되어 있다.









동글 [dongle]







전체적으로...


1. 전반적으로 만족, 유리같은 곳에서도 인식 잘 되고

    터치감도 그럭저럭...

2. 크기와 높이가 생각보다 작아, 남자에게는 좀 작은 듯... (적응이 필요)

3. 웹 서핑을 하다보면 뒤로가기 기능을 작동하는 경우가 (이것도 적응이 필요)

4. 클릭소리가 다은 마우스에 비해 좀 큼

5. 터치 스크롤은 휠에 비해서 아주 구웃~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구입한 T620 마우스의 가격...

인터넷 최저가 대비 40%가까운 할인율이...


아마도 출시된지 1년 가까지 되었고, 신상품 나오기 전 밀어내기로 생각이...




작성당시 네이버 최저가 검색 가격...

최저가가 6만2천원으로 나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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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시면 아래 글을 먼저 보고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네이버 부동산 사업 철수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용자, 그리고 언론사의 네이버 때리기'가 역겨운 이유와...
http://www.a4b4.co.kr/1943

 

 

 

 

본인도 포털에 10년 가까이 있었고, 버티컬 서비스도 몇년 했었기 때문에 대략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네이버가 부동산 사업을 개편하고 직거래를 포기한 이유는 바로...
그렇게 해도 네이버에 손해 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임

 

 

 

 

우선 온 오프라인 부동산 시장을 좀 보면...


1) 부동산 시장이라는 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명확한 서비스임
    쇼핑몰이나 여행사업 처럼 오프라인 상품이어도 온라인에서 탐색 -> 구매까지 이루어지지 못하는 서비스임

 

2) 결국 부동산 시장은 오프라인(공인중계사)에서 네이버를 빼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최종 행위가 이루어지는 시장
    현재의 시장환경에서는 중계업자의 등록 수수료를 빼고는 네이버가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음...
    (어차피 분양광고 등의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은 계속 유지 될 것이고...)


3) 그렇다고 이 시장이 쭈욱 급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당분간 크게 성장할 가능성도 별로 없어보임
    또한 시장규모도 잘 나가는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사의 연매출이 100억 내외라고 함 (이 또한 순수 온라인 등록 매출도 아니고...
    이중에 분양광고 등의 광고홍보 영역을 제외하면 사실상 네이버 전체 매출에서 1%도 안될 것으로 파악됨.
    사실 포털의 버티컬 서비스군의 매출은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광고 배출에 비하면 껌값임...

 

 

 

  네이버 부동산 메인페이지... 사실상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정보검색에 한정된다는...

 

 

 

 

 

 

 

수익이나 Traffic 측면에서 네이버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님


 

1) 네이버가 자체매물정보를 포기 해도 더큰 시장인 온라인 부동산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입점료가 있어
    오히려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력을 축소하고 정리하면 순익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임

    나아가 상황보면서 업체 입점료를 조정하면 다 만회가 가능

    조선, 중앙, 매경이나 부동산 업체가 항상 외치는 해외 사례를 봐도

 

 2) 야후 등의 글로벌 포털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려면 엄청난 입점료를 내야 한다는...

     (야후 금융페이지 같은 곳에 기사나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야후에서 돈을 받는게 아니고 입점료를 내야 함)

 

 3) 또한 네이버 전체 Traffic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고, 하락할 가능성도 없어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의 경우 월 350만 UU, 1억 미만의 PVs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

     네이버 월 전체 UU의 10%가 좀 넘고(이는 전체 UU와 상당수 중복됨), PV는 0,5%미만, Traffic으로만 평가하면

     짜치는 사업임
     (어차피 직매물 서비스를 포기해도 해당 수치의 하락은 전혀 없을 것이고...)

 

4) 그리고 기존의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은 계속 네이버의 수익이고... (이것까지 업체ㅏ 언급하면 도독놈이지...)


 

부동산 업체여 편하게 가려면 당연히 통행료는 지불해야지, 누가내든 지나가려면 통행료는...

 

 

 

 

 

 

 

향후에 눈치를 보다가 다시 진입하기 아주 좋은 사업군

 

1) 시기가 되면 다시 도전하기 아주 좋은 시장환경이기도 하고...
    부동산 서비스라는 것이, 지도, 로드뷰, 뉴스 등등 우리나라 부동산 사업자의 실력으로는 독자구축이 어려운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음

 

2) 현재 온라인 부동산 사업자들의 수준은 정말 골목상권 수준이고 또한 그들이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제품은 불량식품 수준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

    단기간에 이 구조를 바꾸기는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됨 

 

3) 단순히 네이버가 자체매물정보를 도입하기 이전 수준(현재 다음)으로 롤백 한다면, 이용자들 원성이 클 듯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향후 명분을 쌓는데 좋을 것임...

 

4) 100년이 지나도 우리나라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는 이용자에 맞게 변화하지 못한다에 500원 건다


5) 그리고 서서히 업체의 목을 죄면 된다. 

    어차피 허위매물이 판치는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거기에 콘텐츠는 부실...

    골목상권? 불량식품 단속하면 된다. 허위매물 하나 적발되면 벌점 1점, 벌점 10점이면 노출 순위 아래로 벌점 50점이면 1개월간 노출 중단

    벌점 100점이면 1년간 퇴출...

  

    명분 있자나! 살아있네... 

 

 

 

 

 

 

조선, 중앙, 매경이 첫 카드를 부동산으로 제시한 것은 큰 실수

 

1) 결국 바보같은 언론사들이 첫 카드를 잘못 뺀 것이고 네이버는 얼씨구 받은거지...

    이로서 네이버는 우선 그들의 요구를 들어 준 대인배가 된 것이고, 반대세력은 상처뿐인 영광을...

    향후 부동산 관련해서 조중동이 추가 요구를 한다면 이것은 관람자의 입장에서는 징징 거리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다는...

 

 

2) 네이버는 큰 피해없이 그들의 제안을 받아 줬고, 상생, 창조경제, 동반성장... 시늉은 내고 있으니...

    큰 틀에는 네이버가 수용했고 이후 세세한 부분은 그냥 그들끼리 협의하는 거지, 다 떠벌리기에는 민방하자나...

 

3) 조중매는 다음 카드를 꺼내기가 참 난감해진 것이지...

 

지금 그들은 이 사실을 알랑까 몰라~

 

 

 

 

 

 

지금이라도 조선, 중앙, 매경이 꺼내야 하는 것은...

 

 

1) 우선 너무 본인들과 관련된 이익만을 계산했어...

 

2) 첫 카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관련자는 물론 네티즌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조준했어야 하는데...

    (띠바 저격이라고 쓰면 일배라고 할까봐 두렵다...)

 

3) 물론 이런 카드를 꺼내기에는 내부에 전문가도 없고, 그들끼리 똘똘뭉쳐서 연구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힘들다는 거 알아, 그렇지만 해야해...

    검색 불공정 뭐 이런 엄청난 것은 바라지도 않아...

 

4) 그냥 쉽고 이용자가 공감할 수 있고, 딱 봐도 네이버가 열라 치사하고 폐쇄적이고

    증거도 눈앞에 따악 있는...

    그리고 일반 이용자도 네이버가 쪼잔하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아이템을 골라봐...

    아무리 작은 서비스라도...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움직이면 네이버도 움찔 할꺼야...

    이후 점점 큰 것들을 2탄 3탄 터트리면 천하의 네이버도 정말 빼도박도 못하거든...

 

지금 조중매가 하는 수준은 딱 이거야... 총은 쐈는데 누가 다쳤을까?

 

 

 

 

 

아직 못 봤으면 이글도 한번...

 

네이버 부동산 사업 철수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용자, 그리고 언론사의 네이버 때리기'가 역겨운 이유와...
http://www.a4b4.co.kr/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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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인 어제 오전 9시 반쯤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당했는데








다음날 아침 해킹에서 복구된 복구된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에 따른 외부 DB접속이 가능한 글쓰기, 가입등의 서비스는 차단상태....












그러나 아직 크롬 브라우져에서는 소스가 보이는 등...

아직 완벽한 복구가 안되고 있어...


정말 뭐하는 건지...


아직동 청와대 홈페이지는 해킹 당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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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에서 빠진 사연을...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닐 듯...)



지난주 목요일(20일)인가 금요일부터 작성한 포스트가 네이버 검색에서 노출되지 않더군요...

급기가 금요일 저녁 부터는 제 블로그에 있는 일부 게시물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더니...



토요일(22일) 부터는 티스토리에 올린 제 게시물이 네이버 검색에서 전허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22일 23일 유입로그...

보통 한 페이지에서 80~90%가 네이버를 통합 유입이었는데...

아래와 같이 네이버 유입이 전혀 없네요...






하루 5천~3천 수준이던 방문자가 500명 미만으로 급감하고...








결국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역시 장애가 있었군요...

(주말에도 응대하는 네이버... 역시...)



---- 메일내용----


먼저, 블로그 검색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요청주신 내용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검색 시스템이 검색결과를 업데이트 하는 도중

일부 블로그의 게시글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님의 문의를 통해 발견한 문제를 수정하였으며,

앞으로는 고객님의 블로그 게시글이 검색결과에 잘 반영될 것입니다.

 

블로그 게시글이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날짜는 6월 30일 이후인데요,

새로운 검색 데이터가 추가되고 업데이트 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게시글 양에 따라 검색 반영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이버가 되겠습니다.





오늘 오전(24일)부터는 다시 네이버 검색을 통합 유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검색 상위권에 있던 게시물들이 아직 100% 정상화는 안된 듯 합니다.


아마도 다음달까지 기다려야 할 듯....



.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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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시작된지 꼭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국내의 유명한 리서치회사에서 지난주의 인터넷 이용 통계가 발표된 날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신기하게도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갈렸고, 의외의 변수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월간 데이터가 나오는 5월 초가 되어야 확실한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일주일 데이터 만으로도 대략적인 파악은 가능할 듯 합니다.

 

언론사와 포털 그리고 이용자...

 

 

 

아래에서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뉴스스탠드 시행 전]

 

 

 

 

 [뉴스스탠드 시행 이전-뉴스캐스트]

 

 

 

 

1. 개요

 

    1)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언론사 PV UU는 각각 -50%내외 하락

        - 지난주의 경우 월요일 오후에 뉴스스탠드로 변경된 이유로 사실상 +5%내외의 추가하락을 고려해야 함

 

    2) 포털의 경우 소폭 Traffic 상승, 네이버 뉴스의 경우 2배 이상의 PV 상승

        (1) 다음의 경우 전체 UU PV는 전주대비 큰 차이 없음

        (2) 네이버 뉴스 PV는 60%이상 상승 이에 네이버 전체 PV 도 약 9% 상승

            이로 인하여 기존 다음대비 25% 수준의 PV를 발생하던 네이버의 News PV가 65%선까지 좁혀짐

            기존 60% 수준이던 네이버 뉴스의 UU 또한 90% 수준까지 좁혀졌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뉴스스탠드 모듈에서 직접적인 기사 노출이 없지만, 뉴스통신사의 지위에 있는 연합뉴스의 기사만

              유일하게 노출되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해당 기사는 클릭시 네이버 뉴스페이지로 링크가 되어있어 네이버 뉴스의 PV가 60%, UU가 3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로인하여 연합뉴스 또한 큰 수혜를 보게 됩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에서...

 

                 

 

              

 

2. 고정 독자층을 확보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경우 상대적인 하락폭이 적어, 방송사는 큰 영향이 없음

 

    1) 동아일보 : UU -30% 이상 하락 하였으나 PV는 전주와 동일 (추적필요)

        - 다만 기사페이지의 하락은 타 언론사와 동일하게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은  sub-카테고리에서 급등한 부분이 있었으며 해당 부분이 gray area이어서 좀더 추적이 필요합니다. 

 

    2) 조선일보 : UU -45% 이상 하락, PV -15% 이하의 하락에 그쳐

 

    3) 조인스 : UU -50% 이상, PV -35% 이상 하락

        - 그래도 나름 국내 3대 언론사인데... 조인스의 상대적인 충격이 클 듯합니다.

 

        * 3곳의 언론사 모두 뉴스캐스트에 크게 의지한 부분이 있었으나, 직접링크 등을 통한 상대적으토 두터운 고정층을 가지고 있어

          하락폭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3. 뉴스스탠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연합뉴스의 경우 최대 수혜자

 

    1) 연합뉴스의 UU는 60% 이상, PV도 15% 이상 증가

 

    2)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뉴스통신사의 지위에 있는 연합뉴스의 기사만 유일하게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에 연합뉴스의 뉴스클릭이 급증하였고, 비록 네이버의 뉴스 페이지로 유입되기는 하지만,

       기사 하단의 관련뉴스를 통해 연합뉴스로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에 노출되는 연합뉴스 하단의 '많이 본 기사' - 클릭시 연합뉴스 페이지로 이동]

 

 

 

 

4. 70% 이상 하락한 일부 중급 언론사, 피해가 가장 커 

 

    1) 지명도 있는 언론사 중에서도 -70%이상 UU PV가 하락

 

    2) K사 두곳, M사, D사 등 주간 UU 100만 내외의 중급언론사 서너곳은 -70% 이상의 하락을 보임

 

 

5. 일부 중폭 상승이 있는 중하위권 언론사

 

    1) 일부 언론사의 경우 중폭 상승이 있는 언론사들이 있으나, 주간 UU가 100만 미만으로 적어 언론사로 한달 정도의 추적이 필요

 

    2) 아직은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네이버의 완승!!!

연합뉴스의 간접적인 수혜!!!

ZUM등 일부 서비스 사업자의 수혜!!!

 

나머지 모든 언론사의 몰락!!!

이 상태가 몇개월만 지속되면 군소 온라인 언론사는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네티즌은?

 

 

낚시성 기사에서 일부 해방된 것은 분명,

그러나 이용자가 좋은 뉴스/다양한 시각의 뉴스를 볼 권리를 박탈당한 것도 분명합니다.

 

뉴스스탠드 관련 검색어를 보면

네이버 뉴스스탠드 불편, 뉴스스탠드 없애는법, 뉴스스탠드 삭제, 스스탠드 없애기, 뉴스스탠드 제거, 뉴스스탠드 해제 등등 불만관련 검색어만 눈에 띄고 있습니다.

 

 

차라리 예전과 같이 네이버가 직접 편집하던 시절이...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언론사도 더이상 네이버에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로 네이버의 정책이 부당하다면, 언론사 모두 단합해서 기사제공을 중단해야죠

네이버에 죽겠다는 말만 하지 말고...

 

 

 

이런 어설픈 반항도 금물...

 

"뉴스스탠드 시행 1주일 만에 최대 수혜자된 네이버 뉴스…그들만을 위한 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10000197&md=20130410093151_AP

 

 

 

 

2008년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했던 시절의 패기를 네이버에게 보여줘야 할 시기가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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