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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싼리툰 거리에 있는 최고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디 어포짓하우스 (The Opposite House Hotel)


가장 저렴한 하루 숙박비가 40~50만원 정도 하네요...


일본인 건축가 켄고 쿠마에 의해 디자인 된 99 개의 객실과

중국 스타일이 가미된 호텔은 숙박하지 않더라도 구경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포짓 하우스 건물 가까이 다가가면 

단순한 벽면이 아닌 패턴으로 이루어진 겹 유리창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는 현대적인 건물과 다르게 

오래된 느낌의 대문이...


요게 열릴까 했는데...

이곳이 메인 문입니다.











디 어퍼짓하우스 (The Opposite House Hotel) 로비

로비에도 상당히 많은 공이 들어 있네요...






또한 디 어포짓하우스 (The Opposite House Hotel)는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베이징 싼리툰의 랜드마크가 된 이유가...










다양한 미술작품과 환상적인 인테리어...







디 어퍼짓하우스 (The Opposite House Hotel) 지하에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과 전시장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함께....






화장실도 참...

멋스럽지만 당황스럽다는...


좌우로 2개의 소변기가 더 있고요...

5명이 둥그렇게 서서 볼일을...




瑜舍酒店
100027朝阳区三里屯路11号院1号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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