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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3박4일 여행에서 묵었던 퍼시픽호텔(PACIFIC HOTE)을 소개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여행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호텔입니다.

 

대부분이 5층 이하로 건축되어있는데요, 캄보디아 건축양식을 차용하여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호텔만 봐도 아! 여기가 캄보디아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찍은 몇몇 호텔들입니다.

 

 

 

 

 

 

 

싱가포르 자본으로 만든 호텔인가요?

입구에 머라인언상이 있습니다.

 

 

 

 

 

퍼시픽호텔의 로비입니다.

 

씨엠립의 퍼시픽호텔은 무난한 수준의 호텔입니다.

캄보디아가 빈국이기는 하지만 호텔수준은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싱글룸 내부의 모습

 

에어컨 빵빵하고 냉장고 있고...

TV는 좀 구식 브라운관 TV입니다.

 

한국 방송도 하나 나오고...

 

 

 


 

침대는 좀 딱딱한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화장실에도 기본적인 세면용품은 모두 비치되어 있습니다.

 

 

 

 

 

 

호텔 전원은 220v로 별도의 아답터 없이 국내의 전자제품 이용이 가능합니다.

 

 

 

 

 

 

 


 

 

 

 

퍼시픽호텔에는 실외 수영장과 야외바가 있습니다.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되어 운영되고 있는데요...

 

계속 밖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이용할 여유가 없었다는...


 

 

 

 

 

 

 

 

퍼시픽호텔의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3박4일의 기간동안 아침을 먹었던 곳입니다.

 

우리나라 호텔 보다는 훨 좋은 수준의 조식을...

 

 

 

 

 


 

 

 

 

 

 

 

일반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메뉴들은 모두 다 있습니다.

 

 

 

 

 

 

몇몇 종류의 쌀국수와 콘지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열대과일과 빵도 있고요...

 

동남아 휴양지의 고급리조트 수준은 아니어도 조식 수준은 중상 이상은 하네요...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과 약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뭐 동네가 너무 좁아서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지만...

 

큰 불만 없이 잘 이용하고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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